용정 지명 기원지 용천(북간도 독립운동의 산실, 용정은 평안북도 이재민 김언삼, 장인석, 박윤언이 1877년 봄에 터를 잡음으로 시작되었다) 용정은 그들이 사용한 우물.
두만강을 건너온 월강민들의 식수가 된 용정의 우물,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
용정 지명 유래에 대한 안내
물은 생명이다. 이 물로 말미암아 용정이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되었다. 그 뒤로 마을이 형성되어 조선인 최고, 최대의 마을로서 항일운동의 본산이 되었다. 1902년 카나다장로회 선교사 그리어슨은 용정을 방문하였고 파커 선교사는 1912년 거주 선교사로서 용정 동남쪽에 영국더기라는 선교캠퍼스를 형성하여 복음을 전하였다.
첫댓글 항일운동의 본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