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의 어느 날이었다. “전목사, 그 설교
테이프 보낼 때, 할렐루야 소리는 빼고 보내.” “왜요?”
“아! 그 교회 장로들이 할렐루야 소리를 싫어해서 그래.” “할렐루야는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뜻이잖아요. 그런데 왜 장로님들이 할렐루야를 싫어할까요?”
나에게 풀러신학교에서
박사학위 받은 이후로 어떤 일이 일어난 지를 모르는 0요셉 은퇴 목사님으로부터 온 전화였다. 교인이 1,600명인 교회에서 담임목사를 청빙하고 있는 중에 주일 오전 예배만 빼고 그 교회에 임시목사로 새벽기도회부터 수요기도회 등을 인도하고
있다면서 “교회 장로님들에게 이야기 해 놓을테니까 전목사가 박사학위도 받고 했으니 오라”고 하루 전에 이미 전화가 왔었는데 다시 전화해서 참조하라고 덧붙여서 하신 말이다. 말만 하면
다 아는 큰 교회였다.
그러면서 덧붙이시기를, “교회와 사택 건물 다 ‘Pay
Off’ – 다 갚았다. 교인이 많이 나갔어도 장년만 1,600명이다. 보수적이다”라고 하셨다. 이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불세례와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고 앞으로 일어날 엄청난 부흥의 약속을 보여 주심으로 전혀 새로운 길을
가고 새로운 일을 하게 될 것을 알고 있는 나로서는 그래도 설명할 길이 없어 “저는 안갑니다. 생각이 없습니다” 라고 대답했는데도 듣지 않으시고 다음 날 다시 전화가 온 것이다.
그 전날 전화를 받은 이야기를 집에다 했더니 두 큰 딸들이 아버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면서도 “아빠.
1년만이라도 그 교회 가면 안되요? 아빠가 그 교회와 안맞는 줄은 알지만,
한번이라도 큰 교회 목사 딸이라는 소리라도 듣고 나오면 되잖아요?”라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이제 조금도 여운이 남지 못하도록 그 교회 장로들이 할렐루야를 싫어한다는 것이었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그 교회를 개척한 목사님이 한국의 큰 교회로 임지를
옮긴 후, 청빙한 젊은 목사님이 부흥사여서 강단에서 “할렐루야!”를 많이 외쳤더랬는데, 청빙한 장로들과의 알력으로
결국 그 목사님을 교회가 사임시키자, 청년들을 비롯하여 700여 명이
따라 나가 교회를 설립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목사님처럼 “할렐루야”하는 목사는 싫다는 것이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두껑 보고 놀란다는 것처럼,
할렐루야 하는 목사를 싫어해서 아예 교회 장로들이 할렐루야 소리까지 싫어 한다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희한한 장로들이요, 희한한 교회다. 자기들의 교회인 것이다. 교회가 무엇인지, 예배가 무엇인지,
성경이나 알고 장로가 되었는지 믿기가 힘들다.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고 어떻게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으며, ‘하나님을 찬양하라’를 빼고
아무리 설교를 잘하고 기도를 하고 모인다고 한들 그것이 교회이겠는가?
그런 교회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리 만무함을 모두가 알 것이다. 다행히 예수님을 믿어 천국에 간다고 하더라도 그 할렐루야를 싫어하는 장로들은 영원토록 귀를 두 손으로 틀어 막고 다녀야 할 지경일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로 진동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목사가 억만금을
준다 하더라도 ‘할렐루야’를 하지 않고 목회를 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그것 은 사이비요, 삯군 목사요, 기독교를 욕하는 사람들이 칭하는 먹사인 것이다. 그것도 하나님의 영광 을 맛보고 난 후,
새벽부터 하루 종일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를 입에 달고 있는 나에게는 추호도 시험거리나 유혹거리가 되지 않는 한마디 에피소드로 들렸다. 그 이후부터 할렐루야! 소리를 한번 할 때마다 2천 명이
교회로 들어오는 것같은 기쁨을 누리고 있다.
1년이나 지났을까? 어떤 목사님이 오셨다는 소식을 들은 후, 또 1년이 지나자 목사와 장로들 간의 불협화음이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더니 또 갈라져 500여 명이 분립하였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요즈음은 참 희한한 교회들이 많다. 주님이시라도 등록을 안받아 줄 교회들이다. 참으로 본질은 간데 없고 현상(허상)만 좇고 있다.
희한한 교회, 그 1탄이 오늘 “할렐루야를 싫어하는 교회”이다.
첫댓글 성령세례 이후 유년부교사로 전체공과를 앞에서 했던적이 있는데 나는 너무도 자연스레 할렐루야가 나오고^^;; 그때 유년부 부장집사가 나를 노골적으로 째려봤던 기억이 납니다.
남편이 찬양대로 제가 주일학교 교사 십여년 섬긴교회인데...
예배시간에 자는습관이 남편에게 깊이 들어간시절인듯합니다 결국 영혼이 죽을꺼같아 나왔는데 다른교회서도 여전히 남편은 설교를 반수면상태로 듣는거 같아요.ㅜ
장로교회에서는 대체적으로 "할렐루야!"하면 오순절파나 성령파나 하는 것으로 여깁니다.
그것이 종교의 영입니다. 졸음의 영은 대개 그 영이 잠자거나 성장을 멈추었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지금은 자다가 깰 때입니다.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롬 13:11).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기름을 준비해야 합니다. 깨어 주님을 맞을 때입니다. 자칫하면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 영이 깨어나도록 간절히 기도가 필요합니다.
할렐루야! 하지마라면 저도
안가겠어요
오라소리도 안하지만 ^^
할렐루야 안하고 살라니
말도 안되요
주님! 슬퍼요
목사님 고맙습니다 ^^
영육간에
늘~~강건하시옵소서
할렐루야!
제가 전에 섬기던교회는 방언도 하면 안되고 찬양때 손올려도 안돼고....
철야.새벽 기도도 묵상기도뿐 ..
율법적 정죄설교만 가득 했네요
다음에 쓰려고 한 희한한 교회가 그런 교회입니다.
손뼉은 되고 손 올리는 것은 안되고, 손 올리는 것까지는 되지만, 몸을 흔들면 광신자 취급하고,
기도할 때는 흔들어도 되나 찬송할 때는 안되고, 더우기 춤이라도 출라 치면, 미친 사람 취급 당하고
조용히 교회에서 나가 달라고 압력을 넣는 희한한 교회들이 많습니다.
한번은 큰 교회 청년들 수백 명 앞에서 설교한 적이 있는데, 분명히 얼굴에는 충격을 받아 눈을 떼지 못하고
뭔가 폭발할 둣 한데 도무지 손도 들지 않고 반응을 안하기에 이상하다 했더니 나중에 한 여청년이 다가와 말하기를
손을 들고 반응하고 싶은데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다 쳐다 볼 눈치라 엄두가 안났다는 것입
니다. 어른들이 또 뭐라고 할까봐도 그렇고... 교회 안에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공산주의도 아닌데 자유함이 없는 것,
곧 종교의 공산주의입니다. 그것은 종교의 영, 외식의 영, 조종의 영 등이 교회 안에 역사하고 있는 것이며, 교인들이 그 영향권 아래서 자유함을 속박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춤을 추며, 그리고 저에게도 개인적으로 춤을 추라고 하셔서 토요일마다 모여 두 시간씩 춤을 추며 찬양하고 있습니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자유함이 있느니라" 하셨는데, 북한도 아닌데 주의 영이 계시지 못하게 하는 교회 아닌 희한한 교회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