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실이는 아산의 한 회사에서 신고하여 보호소에 입소한 아이입니다.
배가 고파 먹을 것을 구걸하려했는지... 엄마를 찾아달라고 부탁하려했는지...
무슨 이유였는지는 몰라도 스스로 사람들이 있는 곳에 찾아 들어가 나가지 않고 있었다고 해요.
보호소에서도 얌전히 엄마를 기다렸지만 이리도 예쁜 콩실이의 주인은 결국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심장사상충 양성이어서 안락사 명단에도 올랐던 콩실이는 씩씩하게 치료를 받았고,
현재는 임보엄마 집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미용을 해서 빡빡이 콩실이가 되었지만 털이 다시 자라면 정말 예쁜 모색을 자랑하는 아이예요!
요크셔테리어와 블랙시추가 절묘하게 섞인 예쁜 모색이랍니다.
얌전하고도 사랑스럽고 애교도 많은 콩실이의 진짜 엄마를 찾습니다!!



콩실이 / 4살추정 / 여아 / 3Kg / 요크셔테리어+시츄 믹스
콩실이의 가족이 되어주실 분께서는 아래 이메일이나 카톡으로 문의해주세요.
bandforanimal@naver.com
카카오톡 bandforanimal
더 많은 아이들의 정보를 보고 싶으시면 아래의 사이트로 방문해주세요.
http://cafe.daum.net/boodamko
여러분의 관심으로 살아 숨쉬는 생명이 새 삶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족을 찾아 꿈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들 처럼
더 많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오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착한 콩실이 참 오래도 기다렸네요.
임보처로 이동했으니 이쁘게 케어해서 가족만 찾으면 되겠어요.
임보처로 옮겼으면 다른 사진좀 보내주세요...이렇게 예쁜애가 어찌 입양이 안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