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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제22차 518 유공자 명단 `2001.11.28.` - 2018.4.26.일베外
하늘나라 추천 0 조회 317 18.04.28 14:4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2001.11 28. 제22차 518 유공자 명단 나왔다



미국 시장 없는 한국 경제를 생각할 수 있으며, 주한미군 없는 국가 안보를 생각할 수 있는가?


미국 물러가라는 자들은 히틀러 편이요, 북한 편이요, 테러리스트 편들인데 미국 물러가라는 내용의 유인물을 뿌린 자들을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인정해 준 심사위원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편인가?


인민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인민군 심사위원이 아니고서야 반미종북 유인물을 뿌린 자들을 유공자로 인정해 줄 수 있겠는가?


일단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인정받으면 자동적으로 5.18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이 되었다.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1년 11월 28일 하루사이에만 제32차 가짜 유공자들이 무려 216명이나 생겨났다.


다음은 그 날 하루사이에 생겨난 216명의 국고 도둑놈들과 도둑년들 명단이다:



강기윤 강문영 강민수 강우성 고지환 구숭완 권만학 권삼쾌 권상진 김경택

김기재 김길용 김대희 김덕권 김동광 김동호 김동환 김두진 김명헌 김미희

김병민 김본수 김선금 김선태 김성민 김성태 김송희 김순석 김연명 김영순

김영인 김영채 김영철 김영훈 김원연 김위경 김윤 김윤덕 김재갑 김정원

김정원 김종량 김종철 김중길 김창중 김천안 김철수 김칠성 김택성 김현국

김환기 김희선 남재현 남희웅 노광호 노주현 노태훈 노현숙 노형욱 노혜경

동선희 명훈 박규웅 박선미 박성철 박성훈 박승현 박영석 박영숙 박용갑

박윤희 박정곤 박종길 박종운 박종혁 박주언 박현수 배대열 배용섭 배정환

배태일 변금순 변용의 부선종 서동욱 서성원 서영교 서영준 석원정 석정남

선병환 성시철 송x석 송인회 송재형 송정오 신달우 신동수 신영대 신창년


신희준 심원섭 심찬구 심채진 안건 안성대 안순애 안효숙 안희대 양윤순

오승훈 오연호 오진섭 오훈택 우해구 원영한 유봉인 유승규 유재균 유춘학

유현수 유희백 윤경화 윤미애 윤영철 윤종환 이경식 이경자 이경하 이광재

이광하 이기훈 이미령 이민우 이병례 이병용 이봉학 이상경 이상일 이상호

이상희 이선웅 이은재 이인섭 이재수 이재철 이정민 이정숙 이정열 이정일

이정훈 이주항 이준호 이춘문 이춘섭 이태규 이태문 이풍우 이현호 이형랑

이혜숙 이호웅 이화영 임명휘 임성우 임종명 임흥순 장동일 장성룡 장정수

전봉구 전상련 전성득 전준형 정구철 정낙민 정대인 정두완 정민호 정선자

정성회 정영란 정창용 정춘숙 정태인 정해일 정호근 조갑덕 조상수 조수은

조장래 조재수 조현상 주장호 지재붕 채신덕 최경환 최동 최성근 최순옥


최연 최영림 최용현 하명구 하태수 한덕희 한미현 한상혁 한승동 한태호

허금석 허만성 허범규 홍상영 홍영훈 황용훈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1/11/005000000200111282304071.html

'이적표현물 배포 옥고' 민주화운동 인정


1970~80년대 군사정권 시절 이적표현물을 지니고 있거나 배포해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던 사람들이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았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조준희)는 지난 27일 열린 제32차 본회의에서 86년 군사정권과 미국을 비판하는 유인물 `중·고 청년에게 보내는 글' 2천장을 배포해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이사와, 같은해 `미국은 광주학살 책임지고 물러가시오'라는 글이 담긴 `광주의 소리 31호'를 배포해 같은 혐의로 사법처리된 송재형씨 등 2명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원회는 또 박현수씨 등 70~80년대 이적표현물을 소지하거나 탐독한 혐의로 국가보안법이 적용됐던 5명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

한편,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75년 <조선일보> 재직중 유신정권의 언론탄압에 저항해 `자유언론실천선언'을 채택하고 제작거부를 하다 해직된 심채진씨와 군사정권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어 유죄판결을 받은 민주당 이호웅·김희선 의원 등 216명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

이근영 기자kylee@hani.co.kr





518유공자명단공개 못하는 이유 - Daum 아고라

하는 토양을 제공한다 http://www.study21.org/518/doc/5-21-bullet.htm <펌질> 펌 150여명 총상...현시점에서도 유공자 선정하며..유공자는 5700여명..게다 명단공개거부..왜? 세금 수조원...






태극사랑) 5.18. 유공자 명단공개하라 노량진광장

게시일: 2017. 5. 2.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 !!!

게시일: 2018. 4. 21.




2018.03.18 | 봉화일보

5.18(518)기념재단은 교도소 공격에 대해서 만큼은 광주시민들이 모르는 일이라고 단언했다. 그렇지 않다면 교도소 공격은 북한군이 했을 확률이 높을 뿐 아니라 그 유골...


↑↑ 홍 승 한 - 前 봉화군 기획감사실장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5.18 민주화 항쟁이라는 사건이 발생한 지 벌써 40여 년 가까이 흐르고 있지만 오랜 세월 국민들 상당한 부분 말 그대로 민주항쟁으로 알고 그렇게 믿고 싶지만 또 다른 한켠에서는 당시 사건들에 대해 석연치 않은 것이 많아 계속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왜냐하면 단 1%의 허위 사실이 있더라도 그러한 허위에 대한 진상을 밝혀 국민들의 가슴을 뻥 뚫어지게 밝혀주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일 것일텐데 그렇지 못한 것을 보면 뭔가 떳떳하지 않기 때문에 밝히지 못하고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어물쩡하게 넘어가고 있어 국민들의 의혹이 점점 더 증폭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한쪽에서는 독재정권에 맞선 민주화 항쟁이라 하고 또 한쪽에서는 북한군에 의한 사전 기획된 폭동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이런 것에 대한 사법기관이나 국회차원에서 청문회를 통하여 정밀하게 진상을 조사하여 밝히는 것이 국민의 의혹을 말끔히 불식 시키는 길이고 그것이 정상적인 국가의 처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한데 현 정부쪽에서는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더 이상 왈가왈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더 이상 다른 의견을 개진을 하거나 떠들게 되면 형벌을 가하는 입법을 제정 하려고 하다가 보류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말이나 될법한 일인가?


이러한 역사적 진실들이 언젠가는 밝혀지겠지만 그러한 사실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충분한 논의와 설득을 통한다면 이것이야 말로 그네들이 주장하는 진정한 민주적 절차에 의한 자유민주국가의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인데도 불구하고 그네들은 이러한 사실을 밝히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자꾸 감추려고 하는데서 문제가 더욱 불거지고 있으니 이런 것이 그네들이 독재에 맞서서 투쟁하는 정당한 민주주의란 말인가?


항간에 떠도는 말들 중에 의혹이 되는 몇 가지 사항이 있는데 이런 것은 얼마든지 범 국가차원에서 밝힐 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에 어떤 방법으로든 밝혀 국민들의 의혹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기를 바랄 뿐이다.


첫째, 전남도청에 8톤 트럭분의 TNT 폭약이 전남 화순탄광에서 갖고 온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는데 당시 운반해놓은 폭약이 2,100발의 폭탄으로 조립돼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2,100발의 폭탄은 계엄사 소속 5급 문관 배승일이 21세의 전남대생 김창길 등의 도움을 받아 5월 25~26일에 걸쳐 피를 말려가면서 기술적으로 해체했다고 한다. 당시 전라도 지역을 관장하는 계엄사령부에서 폭탄을 해체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사람은 오로지 이 한 사람뿐이었다고 한다.

당시 배승일 문관은 이 공로를 인정받아 ‘보국훈장 광복장’을 받았는데 노무현 정부시절 5.18진압작전 참가자의 서훈을 취소하면서 이 훈장을 박탈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배승일씨는 다시금 소송을 걸어 2015년 3월 빼앗겼던 훈장을 되찾았다고 한다.
이처럼 2,100발의 폭탄을 해체한 사람은 있었지만 그 2,100발을 조립한 사람이 없었고 이를 조립할 능력자들은 오직 북한군에만 있었다는 소설 같은 얘기가 돌아 다니지만 언젠가는 속 시원하게 밝혀져야 할 일이 아니겠는가?
또한 그렇게 많은 폭약을 누가(어느단체) 어디서 어떻게 갖고 왔는지 또한 누가 어떻게 조립하게 되었으며 그 폭탄을 어떻게 하려고 제조 하였는지에 대해서도 밝혀야 되지 않겠는가?


둘째, 교도소 공격 또한 분명히 있었지만 광주사람은 절대 안 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교도소 공격은 6회 있었고 이 사실은 대법원 판결문에도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데 광주시장과 5.18(518)기념재단은 교도소 공격에 대해서 만큼은 광주시민들이 모르는 일이라고 단언했다.
그렇지 않다면 교도소 공격은 북한군이 했을 확률이 높을 뿐 아니라 그 유골 430구가 2014년5월13일 청주에서 발각되었다는 등 이러한 석연치 않은 얘기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셋째, 특공작전은 있었지만 지휘자가 없다는 것이다. 행군하는 20사단 지휘부 차량부대를 기습하고 아시아 자동차 공장에서 장갑차 4대, 트럭 374대를 탈취해 그 차량들로 전남지역 17개 시군에 숨어 있는 44개 무기고를 불과 4시간 만에 털어 5,403정의 총기를 탈취한 행동 등 이렇게 조직화된 행동들은 보통 민간인들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이렇듯 민주항쟁의 최고의 유공자이며 이를 지휘한 영웅이 없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5,700여 명의 5.18민주유공자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거룩한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국가가 보훈 최고의 보상과 명예를 부여해 주면서도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국가 보훈처는 그 영예스러운 5.18민주화 유공자들의 실명 명단공개가 개인정보 보호법에 저촉된다고 하면서 국민의 알 권리를 가로 막고 있는다는 것은 더더욱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국민들이여! 이제는 깨여나야 하지 않겠는가? 

 
5.18 민주유공자 그들은 대한민국에 명예로운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엄청난 보상과 특혜를 받고 있으면서도 명단공개는 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 밖의 논리이며 뭔가 석연치 못하고 마음 한켠에 뭔가 챙기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뿐 아니라 이상야릇하지 않은가?
이는 올바른 참다운 교육의 명분을 갖고 교육개혁의 앞장을 서고 있는 전교조 또한 그들의 명단공개를 꺼려하고 사법부에서도 이들의 거부가 정당하다고 한 고등법원과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서도 법원의 판결을 불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뭔가 석연치 않은 것은 지울 수가 없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5.18이나 전교조의 판결이 유사하다고는 할 수는 없겠지만 전교조가 참교육을 위한 참다운 민주 교육을 내세운다면 스스로 공개를 하는 것이 떳떳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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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5.19 11:55

    첫댓글 5.18 군,경 전사자 추도식 실황 / 현충원 20210518 선구자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N5R9/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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