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제주여행
우도,제주,가파도로 이어진 여행
제주에서 안가본 새로운 집을 찾아갑니다.
지인이 소개한 깔끔해서 더 좋았던 '섬'
섬
자연산활어,향토음식
데크의 원색 파라솔이 이쁜 곳 ~ 섬
수족관
싱싱한 회
산낙지도 당기네요`ㅎㅎ
룸도 있고 홀도 있어요~
우린~ 햇살 가득하고 바다가 보이는 홀에 앉았네요~
맛집에 가면 요런 싸인들이 있지요~
눈에 띄는 설운도 싸인~
그림을 그려주는 군요~재미있네요~
난 회덮밥 ~
전복뚝배기는 아침에 먹었으니~
그래도 전복뚝배기도 시키는 옆사람
반찬이 깔끔하게 나와요~
물미역이 싱싱~ 초장에 찍어서 바다내음과 함께 냠냠~
양배추샐러드
새콤하니 깔끔한게 상큼했어요~
회는 몇점~ 써비스였나?
아무튼` 초장 푹찍어서...
ㅎㅎ 지가 회마니아가 아니라서~
꽁치
오븐에 아주 깔끔히 구워서 나오네요~
전복뚝배기
살아있는 전복이 꿈틀꿈틀~
거의 회로 건져 먹어요~
회덮밥
채소듬뿍~회가 보이지 않지요?
전~ 채소듬뿍이라서 아주 좋았답니다.
전 초장 조금 넣고 비벼서 장국과함께~
한그릇 뚝딱 했네요~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깔끔해요~
마당의 꽃도 찰칵~
매장도 젊은 감각에 맞게 카페처럼 이쁘답니다.
커피는 데크에 나와서 바다를 바라보며 ~
아주 시원하고 좋네요~
길건너 바로 바다라 경치가 너무 좋아요~
섬
제주시 도두1동 1732번지
064-742-2929
카페 게시글
제주5차 우도의자연후기
카페같은 횟집~ '섬' /제주맛집/제주여행
노란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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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
12.06.15 22: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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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고 시포집니다...다시 우도로 ^^
날 시원해지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