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에 미혹된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가
종교다원주의 WCC 총회를 2013년도에 개최 하였고
이어서 2014년 5월22일에는
역시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가
로마 카톨릭과 일치에 따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창립하였고,
때를 같이 하여 로마 교황의 방한에 환영의 뜻을 보인
한국교회 일각은 정통 기독교회로서 정체성을 완전 상실해 가는 상태이었다.
이에 WCC반대운동연대는 『로마 카톨릭& 교황 정체 알리기 운동연대 』로 병행, 전환하여 "흑백보다 더 다른 기독교회와 카톨릭" "카톨릭과 바람난 한국교회" 등 책자를 발행하여 한국교회를 지키려 하였고,
그 일환으로 일산 킨텍스 성회를 2014년 8월12일에 개최하게 되었던 것이고
이 일에 주도적으로 나선 단체가
합동교단 소속 광주 전남 노회 협의회를 비롯한 호남지역 노회협의회이다.
이 분들이 WCC부산총회 반대및 WEA반대에도 주도적으로 나서서
바른 신학과 신앙을 제시하였고
만약 이분들의 헌신과 충성된 행동이 없었더라면
한국교회 전체는 이미 어두움에 완전 휩쓸려 버리고 말았을 것이다.
합동교단내에서도 이 분들의 신학과 신앙은 남 다르고 이 어둔 시대의 빛이다.
이 분들의 결의하는 모습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rsHLZ8JB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