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글모임하고 일주일이 지났네요,양정 소고기 국밥집에서 했어요
모처럼 전원참석(지영엄마만불참) 전원 참석해도 밥먹고 고냥 고냥 애기하다 헤어지고 다음달에는 선미집에서 하기로했어요
돼지고기가 생각나는가봐요 선미집이 오붓한 분위기는 있지요 두짝짜리 하투도 할수있고 주프로님이 없어서 옛날같은 분위기가 날라나 ㅋㅋㅋㅋㅋ 3월말에 내방하는걸 아시는분 은 알고있데요
마지막 추위인지 오늘도 영하6도래요 부산날씨 영하6도면 엄청 춥죠
언제 따뜻한 봄이 올려나, 무척기다려지네요,한살 더먹어니 왜이리 추운지 모르겠네ㅋㅋㅋㅋ
주프로님이 올린글 건강상식에 관한여러글들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들 소식 부탁드립니다.내자 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다음글 올릴때까지 안녕11111
첫댓글 반갑습니다. 여기도 3일전부터 20도 약간 쌀쌀. 보통 23도~26도 정도 였거든요. 영하6도 엄청 추웠겠네요.
부럽지요? 매달 모임을 즐겁게 하도록 리드해 보세요.
즐거운 만남은 분위기를 띄울줄 아는 분이 해야지요. 그래도 약간 젊은 분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만 좋은 곳에서 사는게 미안하게 생각되지만 사는게 어디나 다 마찬가지 아닙니까?
다만 조금 따뜻한 것 뿐이죠.ㅎㅎㅎ
잊지않고 소식 줘서 감사 감사 합니다. 자주 카페에 들러주세요. 언제 한번 놀러오면 좋으련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