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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孫誅)를 표준어라고 하는 국립국어원은
가정언어를 말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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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국립국어원은 39개 단어를 표준어로 새로이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그 중에 '손주'를 표준어로 추가하였다.
현재 표준어 '손자(孫子)'에 '손주'를 추가하여 손자는 아들의 아들, 또는 딸의 아들이라 하였다.
이게 무슨 말인가? 딸의 아들은 손자가 아니다. 외손자이다.
그리고 손주는 손자와 손녀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라고 하였다.
손주라는 단어의 한자를 밝히지 않았다.
진실로 국립국어원은 가정언어와 효도언어에 관하여 말할 자격이 있는가?
☞출처 : 김정호의 블로그에서(2011.9.2.)
▶손주(孫誅)를 표준어라고 하는 국립국어원은 가정언어를 말할 자격이 없다
http://blog.daum.net/kimmoses/15691427
『손주는 예전에 일부 지역 천민들이 사용하던 천박한 사투리다.
손주(孫誅)의 주(誅)자는 사람 죽일 주(誅).
손주(孫誅)라는 한자표기는 손주조(孫誅祖)에서 나온 말이다.
다시말해 손자(孫子)가 할애비나 할미를
때려서 죽인다는 아주 살벌하고도 무서운 말이다.
비윤리적인 패륜적인 뜻을 담고 있는 말로 8.15광복 후 사회의 혼란기를 틈타 상스런 말이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우리에게 손주라는 말은 어릴 때부터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비록 일부
계층이기는 하지만 손주라는 말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원래 손주라는 말은 손자 대신에 일부 계층(예전에는 상민이나 천민 노비계층)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손자의 상스런 저속어(低俗語)이다. 그러나 반촌(班村)이나 집성촌(集姓村), 특히, 격(格)이 높은
종가(宗家)나 전통 반가(班家)에서는 상스런 말이라 하여 절대 사용하지 않는 몇 가지 여러 말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손주(孫誅)라는 패륜 말이다.
손주라는 말이 예전에 하층계급 사람들이 쓰던 말이라고 하여 지금에 와서 쓰지 말자는 것이 아니다.
손주라는 말의 뜻이 비윤리적인 패륜 말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말고 바른말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바른말은 손자(孫子)와 손녀(孫女)가 맞다.
안 그래도 가뜩이나 천민자본주의(賤民資本主義, Pariah capitalism) 시대에 편승하여 말과 행동까지
천박해지고 저질 퇴폐문화가 기승을 부리는 혼탁한 이 시대에 지성인들이라고 자처하는 분들이
상스런 말(常漢語), 망발(妄發), 패륜 말(悖倫語)을 함부로 사용한다면 그 받을 사회적 비난에 대하여
어떠한 변명으로도 합리화할 수 있을 것인가?
오늘날 우리 사회의 전통윤리와 도덕적 가치관이 심각하게 변질, 파괴, 붕괴되고
심지어 인간의 심성(心性)까지 급속히 부패 타락해 가는 근원적인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기본적으로 잘못된 생각과 행실, 잘못된 언어생활이 그 요인이 아닐까?
말이란 일반 대중이 널리 쓰면 힘을 얻게 된다. 그러나 비윤리적이거나 반사회적인 언어로서
이치에 어긋난 말은 결국 한 나라의 정신문화와 예의범절을 저해하게 될 것이 자명하다.
비록 말이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한다고 하지만 언어의 근본 뜻을 크게 벗어나
언어의 본질까지 훼손된다면 이는 철저히 경계하고 고쳐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출처
☞손자(孫子)를 손주(孫誅)라고 악담하는 어느 목사.
http://cafe.daum.net/shkimcm/O7CI/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