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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文漢字=一文一字" 한민족어 서글 [圖文 언문 =향찰], 글월 문과 글자 자.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은 소리글자인 한글은 우리 민족이 만들었고, 뜻글자인 한자(漢字)는 중국 한족이 만든 문자로 알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한글학자들은 “한자는 중국의 한족(漢族)이 만든 것이며 우리가 B.C 3세기경부터 차용한 것이다.”라면서 아무런 고증 없이 동이족(東夷族)이 한자를 만들었다는 학설 자체를 극력 부정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한자는 중국 한족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3부) |
2~3개 발음(복수모음)을 하나의 문자로 표현할 수는 없다 |
중국에는 中文 중국 글원 문, 즉 그림으로 된 글월 표의 표어로 된 그림은 있어도 글자 字는 있었던 적이 없는 한자 일자 1음운음을 쓸 소리쓰기 제도 체계인 글자자 표음자가 현재도 없습니다. 현재 한국 대한민국 정부는 '한국문자" 발달사 즉 '문자발명"의 역사를 전혀 고려치 않고 있고 단지 "표기법"을 새로이 한 1446년 훈민정음 서책 御製만 보고는 "한글?"로 오직 전주 목자 이 도, 이세종의 독창적인 "문자발명"이라고 하니 개소리다.
한글재단 이사장인 한갑수선생이 미국 공군 지휘참모대학에 입교했을 때, 같은 입학생인 대만학자 서량지(徐亮之)박사가 한박사를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한(韓)민족은 우리 중국보다 더 오래된 역사를 가진 위대한 민족으로서 문자를 창제한 민족인데, 우리 중국인이 한민족의 역사가 기록된 포박자(抱朴子)를 감추고 중국역사로 조작하는 큰 잘못을 저질렀으므로 본인이 학자적 양심으로 중국인을 대표하여 사죄하는 뜻으로 절을 하겠습니다. 받아주십시오." 하고는 한국식으로 넙죽 큰 절을 올렸다 한다.
제 12대 아한 단군 2년 무자년 기원전 1833년 "유위자 선인"의 현재를 예언함.
帝(제)께서 “내 자손(雲裔[2]中華(중화)보다 월등합니다. 그런데 周國(주국)의 시대에 이르러서는 (저들의) 예악과 법도가 찬연히 구비될 것이며 聖賢(성현)이 배출되고 經傳(경전)을 처음으로 저술하여 여러 학자들이 활발히 논쟁하니 그 사상들이 발현되어 문화가 천명되고 바람에 휩쓸리는 향진되어 천하만국이 앙모하여 다투어 배우러 올 것이니 이것이 한학전성시대입니다. 그때에 기하의 聖子神孫(성자신손)들은 혹 그 기틀을 북방에서 보전하거나 혹은 동방으로 천도하거나 혹은 남방에서 나라를 세울 것인데 큰 나라들은 수천리에 이를 것이고 작은 나라들은 수백리에 이를 것입니다. 그후 몇대가 지나면 서로간에 사이가 좋지 않아 창칼로 침략하여 노략질하기를 날마다 심각해질 것이며 문화가 점차로 퇴보하여 선조의 문자를 배우지 아니하고 중국을 사모하는 사상들이 날로 심각해지고 점차 광범위해지니 수천년이 지난 후에는 중국을 사모하는 미친 선비들이 나라 안에 편만하여 우리나라의 문자를 완전히 폐하고 중국문자만을 사용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국가의 호칭과 임금의 호칭과 관직의 이름과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사물의 이름들을 한자로 번역하리니, 또한 나라사람의 이름이 혹 중국사람의 이름과 서로 같아질 것입니다. 만약 나라사람들이 중국사람들로 오인된다면 그 자손들은 마침내 그 조상들을 잊어버리는 자가 많아지게 될 것입니다. 몰래 장래의 일을 생각해본다면 이 어찌 한심스럽지 않으며 통한이 극에 달하지 않겠습니까? 기하께 업드려 원하오니 먼 장래의 일을 생각하시어 훗일을 예비하시옵소서. 장래에 나라는 혹 2개로 혹은 4개로 나뉠 것입니다.”고 하였다. 帝(제)가 말하기를 “반만년 뒤의 일을 미루어 아는 것이 참으로 선생은 아주 먼 옛날의 神人(신인)이로구나.”라고 하였다.
모화사상 주자교=선비족 미친 장개된 조선비하족 "이 이"로 도교 천황상제=옥황상제 皇道[교]로 당나라 이 연 , 이 세민 개새끼들의 길에다 아무곳에나 싸는 道敎로 질엘염병 狂儒道敎로 황도교는 족발이 백제족 백제천황이 왜천황으로 덴노로 천황도 못하니 덴노[天怒] 반자 이 천좃대신 여호왜 여왜, 서토의 창조의 엿신 西王母로 "유태"의 야훼=YW Yahweh, Jehovah in English도 쓸 글자자 없어서 미개하고 더러운 "선비족" 이 연의 후손 고성 이가 순흥 안씨 개천황도교 皇道[교]에 나라가 망하는 지름길 "주자교= 도교에 도포한 유태교"에 실성학 실사구시 실학=서학 천주=천황상제교로 덧붙이고 유태미국교 찬미가로 유태악마교의 이똥치워 전주 목자 마누엘[만열]까지 옥황상제 옥성득의 개소리 선교로 "한국의 근현대사는 기독교 기리사독교를 빼고는 할 말이 없다. 헬레레야??" 丙申六甲 엘리트대학 영어영문학과 동문이래?? 저런 쓰레기 코이쉬 코리안 쥬이쉬가 역사학자? 항문학자래? 미국에서 놀아라다 유태미국거지에게 니 丙申 똥구녁으로 말하고 놀아라다.
고유수사가 한민족 뿌리말로 환어로 "1만년전 구전의 서" 말씀 푯말 桓[語]라는 사실만 인정해도 저런 쓰레기 말은 정말 역겹다는 것이 됩니다.
숫자로 수의 일자음 한자음으로 초중종성합음으로 1음운음로 된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이다. 이는 기원전 36세기의 말씀으로 "자모합음 자모가 있어서 음신부호로 문의 글자 초중종성합음 漢字=一字[음]으로 말하라는 문자의 삼위일체 1형1음1의 즉 1문1자1훈의 역리만 편하고 쉽게한 바꾸어서 말한 이치 역리다는 것만 알아도 우리 문자어로 "이찌 니 산 시 고우 로꾸 시찌 하찌 구우 주우" 벡제음 오음 강남음은 개소리다고 일축할 수 있습니다.
문 글월문도 朝鮮은 나라를 달리불러 國號로 朝鮮[됴션]으로 한 것은? 경인년 기원전 2311년의 일로 "역사기록 문자로 창제한 始稱 비로소 처음으로 즉 창제다.
우리문자를 중국문자로 오인하면 韓民族은 없고 조선비하족 선비족 천좃대신 유태악마고꾸 겐고꾸가 되어 사라집니다.
자아상실증 환자로 결국 유태짱개쪽발이들이 날파리들이 달려들어 소호 금천씨가 티우씨인데도 결국 凶奴族이 되어 사라지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것" 우리말 우리문자로 우리 자아 나 아로 "판단의 주체, 사상의 실체=글월문의 뜻/사상은 우리사상의 실체로 一身의 靈主"다.
한국어
1. 뿌리가 환국어로 환어=諺語-古語=고조선어, 신라어=韓語로 향어로 현재 "한국어"다.
2. 음운언어로 고유수사의 초중종성합음 음운언어로 알타이어족의 종가집이다.
3. 천지본음을 알고 모음부호는 물론 이 세상천지에 없는 유일무이한 하늘소리 천음 모음을 낸다. 다양한 모음발음은 바로 하늘소리로 다 1음가로 음소로 된 모음부호다.
4. 한자어는 1자어로 1음운음으로 초중종성합음"으로 창제한 문자음이다. 일자음=한자음은 바로 정운[음]이다 한국의 한자어는 "일자어"로 바로 글월글자음이다. 글소리다.
5.문자로 일문=漢文은 우리말씀 우리사상, 가림어의 뜻을 하나의 칸에 그린 뜻그림으로 "사상의 실체"로 한자음은 그 뜻그림의 뜻을 일자음 한자음으로 "초중종성합음'로 소리로 표한 것이다. 훈=음 은 100% 순우리말 = 순우리글소리다.
힌문힌지[음]은 같은 가림어라도 그 뜻이 달라진 것으로 사상으로 학문으로 나라도 대중소 나라로 천지로 누리로 方 증짜리 中國 國. 小國 邦으로 문자로 구분한 것이다, 고을로 대중소 고을로 주-군-현 읍으로 소읍 대읍=도읍 평양은 순우리말로 일문일자는 陽[양]이다 서울은 천평으로 일문일자는 京[경]이다 등등으로 문자는 바로 사상 학문 지리 행정 강역 크기의 대중소 등등의 분화를 문으로 만들어서 그 글월의 일음 이름으로 붙어서 창제한 글소리로 우리 글자소리다.
들어온 문이라도 한국음 한자음=-일자음으로 내는 것이 원칙이고 살펴서 프랑스어 佛語로 프렌취보다는 1문1자아로 영어다 잉글리쉬보다는 음역문자로 하는 것이 이해가 쉬운 경우 국정하여 정하면 됩니다 된다 안된다를 정하는 것이 바로 국가 정부의 존재이유입니다.
"한자어"로 나라를 조선으로 한 것은 시대구분이다. 자기부정 그럴리가 없다는 생각 사대주의로 "문자"는 중국만이 있다 글자자도 없는데 어디 漢民族이 다 92.25%다 개소리다.
편하게 우리글소리다 고어= 고조선어 향찰 언문은 편하게 가림다[加臨多]는 역사서로 "일문일자"는 記[기]다 刪修[산수]는 책으로 엮어 편수다가 아니고 산수 우리말이고 刪修는 언문으로 이를 그대로 써도 됩니다 즉 내일이다 이 향찰은 來日로 중국문은? 明天[명천 밍티엔]이니 혼란스러워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산수가림다의 한자어는 유기[留記]로 고기는 고조선 가림다 고조선기로 역사서다.
우리말 諺語[신라어 俚語로 향어]를 적은 諺文[향찰]은 그 자체가 서글로 글월문으로 이두와는 다른 언문=향찰로 나라를 朝鮮으로 언문이다 이 뜻말은 대명천지[大明天地]로 대명은 단군천자 군자지표문이다.
즉 那羅는 나라로 향찰이나 이를 나라이름 羅로 신한[辰韓]을 향어로 향찰로 徐羅로 서라다 서는 바로 신[神, 辰 마루 宗 夫]로 韓은 나라=조선 이름이니 서선이라고 해도 되나 향찰 那羅의 羅를 사방방라 천지로 일문일자로 "나라이름" 羅로 정하면 됩니다. 작명으로 이름짓기로 어렵게 마치 중국 뜻그림이다 개똥눈 그림에 개소리 개쌔끼 노자 마루 종이 길 도냐/ 길에서 똥누는 순흥 안씨 개종교 경전이야?
桓因은 환인으로 한국어 諺語를 적은 언문이고 일문일자 일반명사 뜻그림 소리는 天帝=천제다. 즉 桓因= 桓仁을 因은 휘로 초대 帝釋이고 임금호칭이 仁으로 帝가 뜻그림이다. 桓雄[환웅]은 순우리말 언어로 언문이 桓雄이고 일반명사는 天王[천왕]으로 雄=王이다.
王儉은 배달나라 천자 왕으로 檀으로 검은 임검으로 군으로 왕검= 배달임검=단군이다.
왕검은 검이 휘로 함자다. 이를 임검으로 "단군님 군님" 이 아니고 임검[님] 즉 이사금 임금으로 우리말의 향찰로 임금이 군이다. 干으로 王 다음 干이다 즉 문자 역사논리로 삼대이 에법 부자손으로 삼고로 태고-상고-고대=고조선시대로 개국-개천-건국 국가년호다.
句麗로 구려다 이는 삼한 아래 변한내 제후국명이다 나라이름 리[麗려]로 이는 분하의 구려로 료하 료주의 하로 황주의 하 =황하와 같다다.
료하의 변한촌 변한[조선]으로 황해 황하 위로 고려=산서성이다 낙랑=하남성이다 현토=옥저 는 하북성이다. 고려의 치소는 평양으로 "평양성"으로 왕험성 바로 산서성 임분시다 구려=고려는 구국의 1개 국명이다 삼한아래 진번조선 번조선은 번한이다. 힌반도는 강동[州]로 일개 구주의 하나 1주다. 연해주다 滿洲다 그리고 아사달 주다.
"한자어 음역문자"의 유입
한반도 남부 백제·신라·가야는 북방의 고구려에 길이 막히면서 배를 이용해 외국과 교류했다. 사국·삼국시대는 배 타고 들어오는 어휘가 많아 우리말이 풍부해진 시기다. 그 뒤 신라가 가야·백제·고구려 일부를 차례로 병합해 당나라와 국경이 닿으면서 중국 한자어의 대량 유입이 일어났다. 이때 우리말은 엄청난 시련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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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338847.html#csidx36fa2315385f352829e0ef0595eaaff
한자어를 쓰는 명나라가 들어서면서 한자어의 유입이 또다시 집중되는 위기를 맞았는데 임진왜란이 일어나 중국 남방어와 남방문화가 명나라 수군을 따라 들어왔다. 이때 중국 남방과 일본 쪽을 향해 열린 해상길로 감자, 강냉이(옥수수), 고추, 고구마, 담배, 안경 같은 어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러던 것이 조선 후기 서구 열강이 거대한 군함이나 상선을 타고 나타나 양말, 양복, 양산, 양장, 양재기 등 양(洋) 자로 시작하는 외래어를 비롯해 새로운 어휘를 마구 뿌려놓기 시작했다. 이것은 신라의 백제 강점으로 일어난 한자어 덮어쓰기 이후 가장 큰 사건이었다.
특히 서양 열강의 어휘는 조선인들이 미처 경험해보지 못한 신문물·신과학·신학문과 함께 태어난 신선한 것들이었다. 일본과 정기적인 뱃길이 열리면서, 마침 유럽과 전면 교류를 시작한 일본을 경유한 새 어휘들이 날이면 날마다 쏟아져 들어왔다. 현지에서 생겨난 지 채 10년이 안 되는 생생한 어휘가 배를 타고 들어오는 경우도 흔했다. 다음의 단어들이 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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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338847.html#csidxa9db10704abcb47acc5ddc0294edc72
신라가 백제를 강점한 이후 한반도 남부 지방에 휘몰아친 한자 덮어쓰기는 우리말이 겪은 가장 참담한 일대 사건이었다. 우리말 지명은 모조리 한자 지명으로 바뀌고, 생활 어휘조차 대부분 한자어로 바뀌었다. 뼈대만 우리말이지 나머지는 거의 다 한자어로 뒤덮여버렸다.
멀리 갈 것도 없이, 1919년에 발표된 기미독립선언문을 읽어보면 그 참상을 쉽게 볼 수 있다.
- 吾等은 玆에 我朝鮮의 獨立國임과 朝鮮人의 自主民임을 宣言하노라. 此로써 世界萬邦에 告하야 人類平等의 大義를 克明하며, 此로써 子孫萬代에 誥하야 民族自存의 政權을 永有케 하노라.
불과 90년 전의 지성인들이 모여 머리 맞대고 썼다는 이 글조차 번역이 필요할 만큼 한자어로 어지럽고, 일본식 문법으로 비틀려 있다.
이 출발점이 신라의 백제 강점기다. 이때 덮어쓴 한자어가 오늘날까지 우리말의 세계화에 큰 장애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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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331173.html#csidx11be7615bf189cdbb49e83a8fb51423
신라어와 고구려·백제어의 충돌은 바로 신라가 당나라와 군사동맹을 맺어 백제를 정복한 시기에 일어났다. 신라 관리들이 점령지인 백제 땅에 파견되면서, 또는 신라인들이 점령지인 백제 땅에 들어오면서 백제어는 차츰 사라지고, 신라어가 널리 퍼지기 시작했으리라고 짐작할 수 있다. 당시 백제어로 표기되던 지명이 신라나 당나라식 지명으로 일제히 바뀐 것이다. 고랑부리라고 불리던 내 고향도 이때 청양(靑陽)으로 바뀌고, 가까운 노사지는 유성(儒城)으로 바뀌었다. 또 소부리, 고사부리, 미동부리, 모량부리 같은 순우리말 지명이 마치 일제강점기에 창씨개명하듯 일제히 한자 옷으로 갈아입었다.
재미있는 것은 신라어가 밀려들 때 바뀐 지명 중 거의 대다수가 중국에도 있다는 사실이다. 중국 지도를 들여다보면 웬만한 우리나라 지명을 다 찾을 수 있다. 이를 근거로 미국 이주민들이 영국 지명을 따다 미대륙에 붙였듯이 백제가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주장도 있고, 신라가 사대 정신에 입각해 중국 지명을 우리나라에 갖다붙였다는 주장도 있다.
기본 수사 중 ‘밀(密=3)’, ‘우츠(于次=5)’, ‘나는(難隱=7)’, ‘덕(德=10)’ 등의 백제어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오늘날에는 일본어에 그 흔적이 남아 있을 뿐 우리말에서는 사라졌다. 신라어가 밀려들면서 얼마나 많은 백제어가 사라졌을지 짐작할 만하다. 누군가는, 언젠가는 이때 사라진 백제어를 되살려내야만 한다.
이재운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어원 500가지> 대표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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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324899.html#csidx3bf416d21c98265bdfcad316f110a00
전주 목자씨의 개망나니 이야기입니다. 백제어는 片語로 조각발이언어로 현재 "왜어"의 한자음은 편음으로 片 즉 음절로 된 종성발음을 촉음 말고 ㄴ ㅇ 정도로 한자음=일자음 즉 "초중종성합음"으로 "한민족" 신라어가 고조선어입니다. "모음부호"는 전부 "음소-1음가"로 된 합용모음이 있어야 "한자음=일자음"이 됩니다. 즉 숫자는 수[數]의 글자=초중종성합음을 "초성 중성 종성"은 한자어로 고유명사지 이를 순우리말만쓰기?로 "첫소리 가운데 소리, 끝소리"로 音과 聲의 차이 즉 사운드와 폰 포네틱 사운드의 자음과 모음 그리고 聲[音] 성음 초중송성합음이 한자어라고 하는데 "우리문자음"이다.
ㅇㅇ 비리국 부리국 등 이는 "비리 부리"는 벌[향찰로 伐]로 벌[판]입니다. 즉 이 부리/비리에 國은 국=扶餘로 扶里로 夫里=부여 부리로 "夫餘는 "나라"로 대부여 한국어에서는 나라로 합부 로 아무곳에나 갈사 夫餘?다 개소리다 扶餘도 아니다. 즉 "문자쓰기"에 있어서 나라 대부여 大夫로 "이는 大國을 "나라"를 말하는 향찰로 夫餘고 朝鮮인데 "중국한문"을 알고 한자?로 중구에 한나라 漢으로 생각하니 문제다. 즉 행정지명으로 光州로 빛고을을? 신라가? 엿먹어라다. 全州를 신라가? 완산주를 전주로 한 것은 구주오소경의 九州는 "邑"인가요? 엿소리 전주 목자 개소리다. 삼한 아래 구주로 구국명으로 한민족은 國은 제후국 속관 속경을 그 의미 뜻이 달랐다는 말을 정확하게 합니다. 즉 夫餘와 扶餘는 나라라도 대국 夫餘와 제후국명 扶餘[예로 삼한 韓으로] 해야하는 것을 夫餘라고 하니 격하로 扶餘다고 한 것을 말합니다. 정말 드럽게 문자사용을 못 쓴 놈들이 에맥족 백제족 왜족이지 어째서 문자를 발명한 한민족 삼한족 신한 신라어가 개질엘 수사? 나나? 도우? 난은? 미쯔 했다고 다시 복원해야 전라도 충청도 백제어에요? 미친 놈이 질엘염병이다.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 한자음을 하라는데 왜 질엘 쪽발이 어용 백제왜음으로 "이찌 니 산 시 고우 로꾸 시찌 하찌 구우 주우"로 무얼 이게 한자음이에요? 아직기 백제 왕인박사의 백제음 즉 백제가몀으로 현 일본가명의 원류로 보면 범분자 실담음절로 가장 큰 문제가? 바로 [ㅡ ㅓ, ㅑ ㅕ ㅛ ㅠ] 등 모음이 절대 부족한 [ㅏ ㅔ ㅣ ㅗ ㅜ] 아에이오우로 뭘 하자고 벌 벌판도 못해서 비리 부리로 해야 한다? 그게 문제로 백제군[百濟郡]의 순우리말로 백제고을 즉 고을 군이니 고을로 해야 한다? 현 일본어로? "구다라 구우리"로 정말 이 구우리=고을로 고을 을을 우리로 해야 그것이 위대한 백제음 =왜음으로 본음이냐고? 주-군-현 고을도 대중소로 정한 것을 邑은 카운티로 현재 市로 大邑은 도읍으로 平壤[평양]은 한문한자로 마치 중국문자로 오인한 것으로 아니다 도읍 주의 도읍이라는 우리말 평양의 언문이다 즉 이는 천평과 평양 수도와 도읍으로 문으로 평은 평평하다지만 흙 토로 쓰면? 수도 경의 의미고 청양이다 바로 "청주의 평양" 주도 평양이 양이다 볕 양으로 평양의 일자는 [양]이다 서울 천평[개평 ㄱ +영 =경]이다.
안어계통으로 신라어는 韓語로 중국 서방 서이처럼 "음절언어"가 아닙니다 훈독 하려면 훈으로 읽으면 되고 쓰는 것으로 언문 향찰 이두 [구결]등은 일문=한문이 이나고 훈 가림어를 적은 것으로 "압축" 일문일자"로 할 수 있는 언어 즉 고압축 이름으로 할 수 있는 언어가 한국어 한민족어입니다.
착각이 "한문한자"가 중국문자로 오인한 것으로 한문 뜻그림으로 구어 일상생황용어가 아닙니다. 이를 쓰려면 2자이상으로 해야 합니다. 즉 日이 出. 이는 日出[일출]로 명사로 2자로 해아 해가 뜸이다. 해가 떴습니다지 日 일이 출하니 월이 몰하다 개소리다고 수도 없이 말합니다.
내알을 來日로 적었다 중문 아닙니다 향찰로 순우리말 내일로 그 뜻을 문으로 가장 가깝게 골라서 來日로 올 래에 날 일로 올날 즉 오늘 온날에 대해서 내일은 홀제냐 올날로 내일이다 향찰입니다 언문이 來日이다. 내일이 중국문자 중국어다? 개소리다 아예 "낼"로 한다다.
상당히 기분이 언잖습니다. 전주 목자씨 全州는 邑이다. 겨우 광서장족자치구내 백제향 흠향읍을 후백제 등 백제인이 전주로 중국은 邑을 州로 한 것으로 이는 고조선의 九州 신라의 구주 오소경의 州는 기본 사방 3000리 고을 중에서도 지방행정명에서도 대고을이다 國급이상 사방 3000리로 강동[州]다 현재도 沿海州다 주가 남아 있습니다 즉 이게 邑이냐고 다시 한번 백제왜소족 전주 목자 우똥이가 고성 선비족 목자씨에게 물어봅니다 아에 백제음으로 목자 하세요 왜 이이야? 개병신 소리 말고 개소리말란 소리다. 진파[津波]로 나루를 삼킬 정도의 큰 波濤[파도]로 파도는 향찰입니다. 즉 이는 뜻그림 보다는 형성문이다. 이는 물결 파로 신라어는 파도로 고구려어? 백제어는 "나미" 파르 나미? 진파를 쯔나미 쓰나미 한다고 백제음으로 되살리기 인가요? 어이가 없다. 진파[津波]로 한문인데 이를 훈독? 음독으로 "나루"도 아닌 백제음 쯔 쓰 [ts?] ch? 중국음 진말로 친으로 친나미 치나미로 '츠나미 쓰나미로 어디 ㅡ 를 쓰냐? 추나미로 쑤나미로 [ㅡ]라는 모음이 있었는데 백제가명 왜가명에 있어요 없으니 つ [추]는 츠로 "이찌 이쯔를 이츠다 그럼 [ㅡ]모음부호라고 우기면 되요?
부리를 지방행정명으로 "마을 리"로 ㅇㅇ 리, 로 한다. 이 마을[벌]을 문자로 里로 지방행정조직명으로 일문일자로 주-군-현으로 고쳤다 그건 잘못된 것이 아니다. 熊津하고 전 백성이 웅진하고 읽을 줄 알았다 개소리하니? 곰나루다. 이는 그래서 훈어로 곰 웅에 나루 진을 알면? 우리말 고유어로는 곰나루고 사서에 적을 때 향찰로 高馬那樓로 고마나루고 적니? 곰=고마 나루로 향찰로 적으면 질엘염병하면서 꼭 백제 왜어는 드럽게 좋아하는 백제왜족 전주 목자씨 개자식들이다.
그저 예맥족 장고라 개새기 송나라 전주가 邑이지 무슨 대고을이야? 주냐고? 미친 성병군자 이 도의 후손이라 대단해?
고랑부리 부리는 벌 부리로 扶餘=백제음은? 扶桑은 후사다. 후리냐 부리 벌 로 버리 마을을 행정명으로 리? 현? 읍으로 조직명으로 해야지 누가 몰라서 일부러 다 조작이냐고?
居柒夫= 荒宗이다 즉 황종 해도 한국어는 신라어는 거치부잖아 夫는 마루 종이잖아 夫餘 마룾 종 삼신일체 신의 누리 일명 광명 "나라"지 이 뱅신들. 멍청도 중화성씨 선비족 이이의 후손이외까??
奴里夫[노리 누리부]는? 世宗, 黃宗으로 향찰 이두로 쯘 것으로 이를 쓰면 미개하고 더럽다면서 凶奴族 갱상도 신라인 향찰이라면서 정작 夫餘는 부가 뭐에요? 뿌옇다 푸이오래???
아무 문이나 쓴다고 朝鮮이 아침땅이야 나라를 달리불러서 국호라는데 개소리는...
우리말을 "긴 우리말"을 1문으로 좀 했다. 이 바보야. "눈 감빡 숨꼴깍할 사이"라고 너나 써라다. 순식간 [누가 문으로 쓰래 한자어]지. 瞬息間을 쓰는 것이 중요해 훈과 음을 알아야 한국어를 알지.
나라말씀의 1자어 한자어는 국어지 바보. 나라 국 말씀 어다 언은 말 언이지. 언문이 상고선인 글월 그림이지 누가 상말 상놈말이야 상놈말은 언어[諺語]지 문맹자가 교수 하니???
국지어음을 언해하시오? 나라의 말씀소리다. 語音이야? 이건 말씀하기 "말하기'라는 향찰쓰고는 질엘 중국문장이야? 中國 하고 언해가 중국이야? 뭐야 황제 계신 나라 강남 양자강 이남? 이게 무슨 개새끼소리야? 이호중국 하야? 중국 =京師로 황도면? 한국어로 뭐야 서울이지 서울[徐蔚]로 수도[首都 로 도읍중에 우두머리] 도읍은 평양이다 수도는 天坪[開坪]으로 坪平은 天壤之差[천양지차] 즉 천평평양은 수도도읍=주도의 차이다.
모음으로 ㅡ ㅣ ㅏ ㅓ ㅗ ㅜ ㅑ ㅕ ㅛ ㅠ 로 거칠부는 게치루부로 백제음으로 해야해? 이상한 것으로 近초고왕 근구수왕 근은? 긴이냐 ㅎ한 큰으로 大의 백제문자로 "근"은 大로 근이 아니고 "간고꾸 하듯이 唐國도 大國이닌 간고꾸다. 즉 백제음 오음으로 우리는 신라 한자음으로 근하니 이는 간으로 큰이다 大로 근고초왕 은 대고추왕이다. 신라는 王을 今 干 또는 次次雄으로 桓雄=天王 즉 웅이 왕이다 차차 버금버금은 천-대 그리고 손으로 太王이다. 마치 桓雄이다 중국문자냐? 이 환웅의 일반명사로 天王으로 환=천국 천이고 웅=왕이다는 소리로 천황이 덴노해야 위대한 백제음 백제어로 해야해 왕님이냐 임검님 임금님 한다고 신라어다 이사금이래 낄낄낄 백제천황=구다라덴노 반자이로 해야하냐고? 백제가 구다라라고 읽어야 위대해?
무슨 짱개 개쌔끼들 쪽발이 백제음에 미친 놈들같다고...
황산벌 = 백제어로 누리마루부리야? 이렇게 훈독으로 누리 뫼가 아니고 마루 부리 해야만 속이 시원해?? 신라어로 "伐"로 벌판 "부리"로 단순 행정명인가 벌/ 벌판의 벌로 황산의 신라어는 누르뫼다. 이걸 훈독이잖아. 누르 황 뫼 산으로 누르뫼벌이다 누리마루부리 이게 백제어냐? 쪽발이 훈독이야? 누가 훈도 모르래??
마산을 말뫼 하니 마산 음 말산이 말모양산이 있는 곳이지 쓰시마 對馬島 그 말이 대면하는 곳으로 쌍두마차냐 어디야 馬山 對馬島지 바보니??? 대마도로 대할말섬 해야지 왜 말마는 ㅁ발음 안하고 쓰[대] 도=시마네 누가 섬몰라 대섬 을 죽시마 다케시마라변서 대섬 대머리섬이네 대마리 독수리 독으로 하든지 울릉도 앞에는 무릉도 무신 독부 도깨비섬 이라고 해야해요?
한민족 우리는 훈이 있다고 즉 국어를 순우리말만 쓰자 그럼? 나라말씀이다지 이 바보야 빛공을이 광주로 한 것이 통일신라시대에 누가 고을 주야 대고을 구주오소경이 구주가 니네집 마마을 리장이냐 읍을 주하고 다 고쳐 쪽발이처럴 백제군 = 구다라 구우리 백제현 구다라 구우리. 백제주 = 구다라 구우리 다 고쳐 말이 안된다고 고을도 대중소 고을 지명으로 지방행정명으로 고을이 훈이라도 문으로 주-군-현으로 한자음으로 구분 대중소다. 이를 다 고을 고을 하는 것은 백제훈독이어야 해?? 구우리 하니 대단한 백제음이야? 훈이야? 뭐냐고 고을이다 고을을 꼭 향찰로 써야 해요? 대방군이 帶方 띠땅고우리 해야 아이고 참 잘했어야???
고조선어로 배달임검은 순우리말이고 이를 한문한자로? 바로 단군이다.
그리고 평민 백성은? 임검님이지 바보들 순우리말 임검 임금 상감으로 上監한다고 한자어로 "중국어"냐? 말도 안되는 유기견교 에맥 백제왜좃어 반자이 조각발이 음절언어 반자이 너나 해라다. 5개 모음으로 뭘 해 하긴? 개병신 백제 에맥 왜좃족이지. 병신[丙申]들이야 완전 돌았어 예맥족 마한 백제 왜족어로 합시다 범어 아에이오우로 고쳐야 합니다??? 가이사이엔 백사 강탱공 중국 짱개 개새끼후손 백제 중화 왜족어로 하자고? 미쳤니 미쳤구나 실담어로 싯달르타 음역문자가 우와 범어로 싯다르타로 .. 석가모니는 사카이 모니 무니로 합시다???
신라인은 間道로 "간주 게림주=길림성"으로 녕남[寧南]방언은 간도다.
‘정체성’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언어이다. 같은 말을 쓰고 서로 간에 말이 통하면 ‘우리라는 감정(we-feeling)’을 느끼게 된다. 고대 그리스에서 ‘야만인’은 우선 그리스 말을 쓰지 않아 말이 통하지 않는 이어인(異語人)을 말한다. 언어는 사용하는 사람의 고유한 지식과 역사, 세계관을 담고 있기 때문에 정체성의 출발점이며 문화적 보편성으로, 나아가 오늘날 관점에서 ‘민족’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가오리 뻔츠를 현재 신라인으로 말하는 것은? 신라의 상주=아사달주로 청의 봉천성이다.
句麗로 高麗 지명은? 산서성으로 졸본주=료주다. 코리아는 古里로 고조선 고나라 古里를 전음으로 高麗[고리]다.
신한[辰韓]으로 북신=북극성 마루 종이다 삼신일체 신의 나라=조선 이름이 韓이다 夫餘 나라다 나라 국호다 제발 좀 글월 표의 뜻을 읽어라 어디서 전부 취음어 탈영 정신탈영 유기견교생이냐?? 정말 한심하다.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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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하세요 ♡
날씨가 너무 춥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아침은 추운날씨 옷차림에 신경 쓰셔야 하겠습니다.
차거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고
알찬 하루 따스하게 보내세요.
쌀쌀한토요일!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당신이기를 빌어 봅니다..
오늘밤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