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계열을 제외하고 보면 서울대 등록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는 전국자사고인 외대부고로 서울대 등록자 72명을 배출해 톱에 올랐다. 수시 31명, 정시 41명이다. 등록자 기준으로 수시 정시 합산 2013학년 45명, 2014학년 92명, 2015학년 61명, 2016학년 77명, 2017학년 74명, 2018학년 55명, 2020학년 63명, 2021학년 60명으로 매년 뛰어난 실적이다. 2019학년의 경우 서울대가 등록실적을 공개하지 않았다.
베리타스알파2022.02.28
2023년 서울대 톱100
처인구에 있는 외대부고(용인)이 역쉬 초강세다.
아쉽게 수지구에 있는 수지고 는 23년 톱100에 들지 못했다. 한때 경기도일반고 1위 였던 위상은 어디 갔는가? 수지구 출신 서울대합격자를 다수 배출했던 아라독서실(사장 조은상)이 21년폐업해 아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