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 업로드했던 영상이 업로드한지 30분지나 삭제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커뮤니티 가이드를 준수하여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못보신 분들을 위해 주중에 다른 웹사이트에 업로드할 수 있으면 링크를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
만 분의 일이라도 짐승의 표일 확률이 있다면 받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지금와서는 (70%이상..) 내일 당장 적그리스도가 모습을 드러내며 전세계 TV로 "지금 사람들이 받은 접종이 매매를 위한 표로서 역할을 할 것이고,
모든 사람은 매매 활동을 할 때 오른손과 이마로 스캔을 해야한다" 공표하며 이렇게 말씀대로 하루 아침에 성취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접종하러 갈 때 이름, 주소, 전화번호, 생년월일을 쓰는데 주사 안에 식별 번호를 넣으면(몸안), 외부에서 스캔할때 이름, 접종날짜, 접종횟수 등과 함께 표시할 수 있습니다.
10년 전쯤 RFID를 이용한 베리칩이 개발되었고 신분증명, 신용카드 대신 사용할 수 있었는데, 10년 전 칩이 쌀알 크기 였다면 현재는 머리카락보다 작은 크기의 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기계 엔지니어로 로봇 공학을 좋아해서 기계, 전자 분야를 공부했습니다.
수 년전 마이크로칩 관련 연구를 했는데 주사를 어디에 놓아도 신체 어느 부위나 위치할 수 있는
기술이 그 당시에도 많았습니다. 약물 전달 시스템(Drug Delivery Systems), Biomarkers, 마이크로플루이딕스(Microfluidics)처럼 주사를 어디에 놓아도 신체 원하는 부위로 이동 할 수 있는 기술들이 있습니다.
혈액 안에서 머무르다가 외부에서 어떤 조건이 성립되었을 때, 오른손과 이마에 위치할 수 있습니다.
헬라어 원어로는 손이 손 뿐만 아니라 팔과 연결된 모든 부위를 뜻합니다.
뇌의 이마엽(전두엽)은 신앙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검사를 할 때 바로 이마 안에 받습니다.
그 위치가 뇌의 보호 장벽(BBB)을 통과하여 이물질을 투입하기 좋은 부위라고 합니다.
문자 그대로 손과 이마에 받았는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표식이 손과 이마에 있는지,
지금은 그 두 가지 경우가 모두 성립하는 상황입니다. 이 영상과 다음 영상에서 더 자세히 나눠보겠습니다.
지난 영상을 제작할 4월-5월 쯤에는 주사에 대해 아무것도 알려진 것이 없었습니다.
개발한 사람이 알리지 않는 한 투명한 주사액 안에 정확히 어떤 물질을 포함하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입니다.
단 한 가지 우리에게 주어졌던 단서는 mRNA라는 생전 처음 듣는 기술을 이용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동안 우리가 맞은 백신과는 다른 종류의 백신이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표를 받기로 결정하는 것이지 주사 한 방 맞는다고
이것이 짐승의 표라고 할 수 있겠나 하시는데, 그런데 얼마 후 짐승이 우리에게 접종을
확인 할 수 있는 스캔 기술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는 오른손과 이마를 찍고 매매를 하도록 강제하겠다고
발표한다면 사람이 적그리스도에게 가서 어떻게 짐승의 표를 백신으로 속여서 줄 수 있느냐 따지거나 항의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지금 어떤 권위를 따르고 순종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의 권위를 따르고 순종하는지 아니면 다른 어떤 것인지 인류 역사상 모든 나라가 어떤 목표로
모든 사람에게 특정 행동을 강요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사실 짐승의 표는 사탄의 마지막 노력입니다.
짐승의 목적은 최대한 많은 사람을 구원받지 못하게 만들며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사탄이 우리를 구원 받지 못하게 만드는 좋은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원숭이나 침팬지는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침팬지의 DNA는 사람과 99%가 유사하다고 합니다. 씨없는 수박이 약 20년 전에 개발되었고,
GMO 유전자 조작식품도 오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바이오 엔지니어링,
Gene Therapy는 DNA 부분을 자르고 붙이고 끼어넣는 기술입니다.
유전 정보, 인간 게놈을 컴퓨터 코드처럼 문자 배열로 만들어 분석하고 원하는 부분을 수정합니다.
이렇게 개발 된 것이 현재 나오고 있는 주사입니다. 구원을 막기 위하여 70억 인간의 뇌를 수술 할 수는 없습니다.
모두 같은 인체 구성 성분을 갖고 있지만 다른 존재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다른 존재가 될 수 있는 이유는 DNA죠?
각 사람이 DNA 중 0.1%~0.4%가량이 다르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대로 각 사람의
사고체계, 인식체계, 성품 등이 달라집니다. 유전자 조작은 주사로 실행됩니다.
유전자가 조작된 사람은 하나님의 것일까요? 아니라면 유전자 조작 물질을 주입한 회사의 것인가요?
엔지니어링은 어떤 고안된 기술에 의해 사람이나 동물이 제어되는 상태, 변형된 상태,
외부의 자극에 의해 조종되는 상태가 되면 소유권은 그 기술자에게 속합니다.
mRNA가 DNA를 바꿀 수 없다고 했지만, 지금은 바꿀 수 있다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경계에 이상이 생기는 등 많은 부작용들을 보면 한시적으로 치료하여 회복할 질병이 아닌
면역이 해결 할 수 없는 몸에 근원적인 이상이 생깁니다.
미국 대법원에서 이상한 판결을 내렸는데, 유전자가 조작된 인간은 인권이 있는가 없는가에 관해서
사람의 고유 DNA에는 특허를 낼 수 없지만 조작된 DNA는 제약사와 국가가 그 권리를 소유한다고 합니다.
사람의 DNA가 어떤 약물에 의해 변형되면 그 DNA를 조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회사와 국가에 소속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백신은 자발적으로 사람들이 동의해서 접종하는데 만약에 DNA가 변경되면
그 권리는 제약사와 국가에 소속되는 것입니다. 사실 미국 팩트체크 기관에서 DNA가 변경되건
안되건 인권이 없는 것이 아니다 발표했지만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접종자들의 인권이 없습니다.
접종 후 몇 일 이내에 사람이 죽었는데 국가에서 2만원, 7500원을 보상했다고 하는 말을 들으면
현재 인권이 어떻게 취급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탄은 하와에게 선악과를 말할 때
"죽지 않는다.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처럼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사탄은 선악과 하나 때문에
그 죄에 대한 형벌로 모든 인류가 지옥에 가게 된다고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원래 항체 검사(혈청 검사)를 진행해야 하는데, PCR은 센서처럼 사실 죽어 있는 바이러스건 반만 있는
찌꺼기건 살아있는 바이러스건 종류를 알아 낼 때 씁니다. 검출할 것을 정하고 PCR를 돌리면 그것이 검출됩니다.
공기나 물 환경에 포함된 미생물 분석할 때 쓰는 건데, PCR을 사람에게 쓰는 건 처음 봅니다.
PCR 30 사이클이면 몇십 억 배라고 하는데, 그렇게 검출된 바이러스가 몸에 해롭다고 규정할 수도 없습니다.
사람 몸 안에 조 단위에 가까운 바이러스들이 함께 살고 있는데 그 바이러스가 어떤 농도만큼 분포하고 있다고
항상 질병에 걸리거나 아픈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류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수 많은 바이러스가 존재하는데
그 바이러스들이 전부 질병이 되지도 않고 함께 살면서 넘어가는데 무조건 사람 몸에서 어떤 것을 채취해서
증상도 없이 아프지도 않는 사람을 환자라 할 수가 없습니다. 백신을 맞고 나서 건강했던 사람들이 아프기 시작했는데
이 질병 자체보다 훨씬 증상이 심각합니다. 다음에 말씀드리겠지만 질병을 처리하는 방식이
능동적이지 않고 매우 수동적인데 환경을 제어하기 보다는 - 외부에서 바이러스 농도를 검출하고,
바이러스가 포함된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질을 개선하는 장비를 설치하는 것 대신에,
사람을 제어하고 - 마스크, 거리두기 등으로 사람 몸에 바이러스가 있는지(들어올때까지 기다려서)
의심되는 사람 모두 한명 한명 검사하고, 모든 사람 몸에 주사를 주입하는 것으로 질병에 대처하는 것은
21세기에 맞지 않게 원시적인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만일 돈을 벌려고 주사를 만들었다면,
지금처럼 세금으로 무료로 주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돈을 더 내야 했을 텐데,
펜데믹 기간 동안 전세계 경제 손해가 훨씬 더 하겠지만 만일 100조원이라고 한다면 10조원을
제약회사가 벌도록 모든 나라가 동의해주어 일이 진행될까요?
돈만 벌려고 생각했다면 비타민이나 포도당이나 면역에 도움되는 물질로 주사를 만들어도 됬을텐데
싸고 안전한 물질을 써서 부작용 문제를 없앴을 것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복잡한 물질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주사의 목적은 창조하신 고유 유전자를 하나님께서 가증스럽게 여기는 것과 섞는 것,
사람의 영혼육을 조종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 입니다. 더이상 예수님을 찾지 못하고, 회개할 수 없고,
말씀을 들어도 믿을 수도 알 수 없다면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사탄은 강제하지 않고 사람이 자발적으로 선악과처럼 어떤 이유에서건 스스로 선택하게 합니다.
주사로 만일 DNA가 변경되어 더이상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대로의 존재가 아니라면 우리는 누구의 것이 됩니까?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셔서 사람이 자유의지로 무엇을 해도 하나님 뜻대로 이루시지만
사탄은 사람을 지배하기 위해서 자유의지를 없애려고 합니다.
로봇이 로봇으로 기능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통신입니다. 헬스 케어라는 명목으로 10년 전부터 있었습니다.
사람 몸에 시그널을 외부로부터 수신 받는 것이 심어지면 뇌파를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TV로 어떻게 영상이 수신 되는지 아세요? 저도 모릅니다.
같은 원리로 수신기가 있는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외부로부터 신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전극을 이제는 액체나 나노 파티클 상태로 만듭니다. 사탄의 꿈은 뇌-기계 인터페이스 BMI(Brain Machine Interface),
인간-기계 인터페이스 HMI(Human Machine Interface) 입니다. 이것을 하고 있는 회사 중 일론 머스크가 만든 뉴럴링크 Neuralink가 있습니다. 뉴럴링크의 목표는 인간의 뇌와 기계 간의 인터페이스로 인공지능(AI)과 연동할 수 있도록
두뇌 자극을 기계에 전달하는 기능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두뇌와 인터넷이 상호(?) 송수신이 가능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로봇처럼 하나의 단말기와 같이 제어되는 대상이 됩니다.
팬데믹 기간동안 빌게이츠도 아니고 제약회사도 아니고 일론 머스크가 갑자기
세계 1위의 부자가 된 것을 보면 세계가 무엇을 목표로 움직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혈액-뇌 장벽(Blood-Brain Barrier, BBB)은 이물질로부터 뇌를 보호합니다.
이것 때문에 수술없이 뇌에 물질을 투입하기가 어려운데 BBB로부터 방해받지 않고 전극을 심으려면
가장 좋은 위치는 정확히 검사 받는 코 가장 안쪽 깊숙한 곳, 귀 뒤, 목 뒤, 정수리 같은 부분을 이용합니다.
주로 뇌에 전극을 심을 때는 알츠하이머나 다운증후군 환자를 치료한다는 목적으로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뇌파 전극에 1mm보다 작은 탄소 나노 튜브를 이용하여 만들었는데, 현재는 그 크기가 nm 수준입니다.
다음 시간에 좀더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channel/UCQjL8ecIY2eV4EdbDrnuqkw/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