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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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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마당 / 임정자
임정자 추천 0 조회 52 24.09.22 17: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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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2 18:48

    첫댓글 엄마의 향기가 마당에 가득하네요.

  • 작성자 24.09.22 19:01

    요즘들어 엄마가 더 보고싶네요. 제가 나이드나봅니다. 고맙습니다.

  • 24.09.22 19:36

    우리집 마당과 비슷하겠구나 생각하지만 선생님의 눈길이나 손길은 정말 많이 다르네요.

  • 24.09.22 20:18

    '채소가 꽃으로 다시 태어났다.' 참 예쁜 표현입니다. 추억이 깃든 것은 다 저마다의 이야기기를 품고 있어서 따듯한 거 같아요. 선생님 글처럼요.

  • 24.09.22 20:20

    엄마, 시골집.
    저도 옛날 생각이 나네요.

  • 24.09.22 20:48

    시골집 마당은 모든 것이 있지요.
    그리움에서 추억까지.

  • 24.09.22 21:27

    정말 감성적이고 서정적이네요. 시골집 마당을 떠올리니 가슴이 아립니다. 잉잉.

  • 24.09.22 22:39

    오래 전 기억이 많은 사람은 부자라지요.
    풍요로운 친정이 잘 그려졌네요.
    제 주변에도 부추꽃과 쑥갓꽃 예찬론자가 있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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