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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는 적도 절망도 없는 마음을 가지고,국민은 12월 대선을 준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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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이 끝이나 새누리당의 경대수 후보가 증평군을 제외하고 중부4군중에 모두승리 19대 선거에 7천28표로 압승하여 2선의 J 모 의원을 제치고 국회에 입성하는 영광의 찾지 했다. 새 누리 당 의 K모 의원의 혼신을 다해 운동했던 안승화 당선인 부인의 적극적인 주민파고 들기와 진심으로 부탁하는 호소력과 과거 괴산의 김종호 의원 만들기가 유권자의 마음을 움직이여 당선의 영광을 안겨준 것이다. 이제 총선은 끝이 났다 시간이 흘러가면 웃는 사람도 실의에 빠진 사람도 한마음으로 12월 대선에 임하여 누가 국민을 위한 정치인 인가 대변 할 수 있는 지역의 일꾼으로 움직여야한다 어느 시인이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다. 그렇다 4월은1일부터 만우절 거짓말 하는 날이고 4월5일은 식목일인데 한식일이라고 조상을 명당으로 옮긴다며 조상의 묘를 파헤치며 편히 쉬지 못하도록 시신을 옮기고 돈 자랑으로 몇 천만원의 석비에 면장 한번 못한 조상을 그럴듯한 글월로써 세워놓은 것을 보면 가관이다. 그렇게 하니 잔인한 달이라고 하지 않은가 그리고 4월11일 선거로 상대방 비방 성추행 문제병역 문제로 흙색 선전하는 잔인달이 되어 버렸다 선거기간동안 보기 사나운 모습은 자치의원들이 차기의 공천을 위해서인지 현의원은 공천을 받아 당선이 되였기에 그래서인지 19대 에는 유난히 유세장에서 눈도장을 찍은 의원들이 보였다. 먼저 20여 일만에 국회에 입성한 J 모 의원은 음성이고향이고 유권자가 괴산보다 많다는 점과 진천이 야당성 강하다는 자신감과 그 당시 김 종률 의원을 국회로 보낸 선거참모진들의 푸대접의 냉대의 반발표 또한 (전) 진천군수 김경회씨의 경 대수 선대본부장 과 4군의 전 군수들의 단합된 모습이 청주의 거목 H모가 낙선의 잔을 마시고 진천의 출신 정 우택 전 도지사 가 당선 되였으니 우리진천은 국회의원이 2분이 계신 것이다. 두 분의 의원에게 바란다. 먼저 현 군수와 의 우석대 유치 적극 추진 건, 덕산 혁신도시 개발 주민 민원 처리, 이월 절대 부족한 APT 건설, 광혜원 제2 농공단지추진 초평면 저수지 관광 산책로 추진했으나 손님유치 계획 등 미비로 찾아오는 관광객 유치대책이 없어 지나가고 스쳐가는 코스로 있지 않은가? 투자만 들어가지 수익성 없지 않은가 이런 지역의 현안문제 서민아파트의 경로당문제 이월의 J 아파트 95세대에 20여명 노인 분들이나 주민들이 반상회 를 갖 고저 해도 경로당이나 회의실 없어 반상회를 못하는 실정 안타까운 문제부터 하나하나 지역을 위해 주시면 다음은 그 표가 어디가유 충청도 양반의 말 믿어 봐 유 이제 선거가 끝이 나서 한말하고 싶다. 예비후보 등록비 수천만원 공천심사당비 수천만원 돈 안 쓰는 선거위한 법 개정이 필요하다. 현역은 돈이 남아돌아가 그럴 수 있지만 정치신인이나 부모의 재산이 없어 힘없는 후보는 등록하는데 허리가 휠 것이다 당선이 되신 후보나 낙선이 되신 후보나 마음을 정리하시고 4월은 식목일 달이니 가까운 곳을 찾아 한그루 의 나무를 심어 중부4군의 비전의 나무를 심는 마음을 가지시기를 바란다 이제 선거로 잠시 나무 행사에 참석 못하신 후보님들은 늦은 감은 있어도 몇그루 의 나무라도 심는 자세를 가져보자 평생 600그루는 심어야한다고 한다 올해도 예년에 없던 이상의 기온을 보이고 있다 꽃샘추위가 과속질주 하고 있는 이상 기온을 잡아주고는 있지만 벌써 꽃들이 만개하고 있다 산 능선 에도 새싹을 틔우기 위해 겨우내 움 추렸던 나무 가지들이 기지개를 켜는 조짐이 보이듯이 18代 국회에 못 이루어 놓은 민심 19대 代 에는 근로자의 일자리 창출 19代 300여 명 국회의원님 들께서 지 키여 주실 줄 바란 다 국회의원에 당선되시면 200가지의 혜택을 보고 계시는데 무슨 일이든 못할까 ? 12월 대선에도 여야를 떠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이끌어갈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 총선을 통해 중부4군 유권자는 현명한 판단을 했다고 한다. 같은당 에서도 밥그릇 싸움을 하는데 통합을 해서 당선이 되었으면 좋은 자리 밥그릇 싸움 불 보듯 뻔 한일이다. 그래서 보수성을 가진 유권자가 돌아섰고 그 표가 K모 의원 에게 돌아갔으며 K 모 의원 사모님도 운동을 열심히 하셨지만 구석구석 누비며 몇 사람이 모여도 진심으로 머리 숙이며 따스한 손을 잡고 이번만은 마지막처럼 부탁하는 후보의 아내의 눈물이 고인 모습을 보일 때 민심은 이미 돌아서 이번 에는 국회로 입성하실 것이다라는 말이 선거일주전 중부4군의 유권자 입에서 나온 말들이다 후보자가 제일 중요하지만 후보자의 가족과 선거 사무원 선거대책본부장 모두가 삼위일체 가 되여야 한 다 누가 뭐라고 해도 K모 후보 진천 당선 일등공신 은(전 진천군수) 김경회 선대본부장과 부인 안승화 여사님의 승리의 큰 역활 했다는 평이다 이제 총선은 끝난 지도 15일 이 지났다 조용한 마음으로12월 대선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
첫댓글 기자수첩 많이사랑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