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2020년 해외고만 선발하는 기준 사라진다. 그러므로 해외고는 한국 진학 어려워 진다

[하늘바라기]

연세대를 지원할 해외고 졸업자는 그들만의 전형이 사라지고 국내의 인가, 검정 고시를 본 비인가 국제학교 졸업자들,

특례 조기 귀국자들 모두를 응시하게 법이 바뀐다.

물론 , 그 동안 꾸준히 진학 시킨 학교들이 유리 하겠지만 ,이제 더 많은 부분에서 큰 경쟁을 해야 할 것 같다.

서울대는 12년 특례를 30명 선에서 뽑고, 그 다음  3년,12년의 실력자들이 대부분 

여기 연세대와 고려대를 최상위를 두고 지원 하는 것이 현실인데,

이제 국내 학생들이 대거 지원 하게되면 2020년 경쟁률은 엄청 높아질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 되고,

 고대와 성대 등 해외고를 많이 뽑는 3년특례 학교들도 이 여파로 같이 입학이 어려워질것이 분명하다.

gpa,ib,ap가 좋은 학생들은 이제sat점수도 더욱 더 올려야 하고 남들보다 차별을 두는 점수를 확보해야 한다.

국내대학 지원 하는 해외고 3년 특례 학생들은 더욱 분발하지 않으면 연대의 영향이 도미노 현상을 만들어 본인에게 닥치는 어려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