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기-55]투어스테이지 x-drive 709 D430 드라이버 - 신제품

[소야골프]

2013 년 03 월 08 일

브리지 스톤 투어 스테이지 X-DRIVE 709 D430 드라이버

 
오늘이 골프 클럽 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 클럽 은 

브리지 스톤 투어 스테이지 X-DRIVE 709 D430 드라이버 입니다. 


 
샤프트는 미츠비시 레이온 Diamana B60 입니다.로프트는 9.5도, 클럽 길이는 45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S, 샤프트 무게는 64g, 토크는 3.6, 균형 D2, 킥 포인트는 중원 음색, 클럽 총 중량은 315g입니다. 


 
투어 스테이지 X 드라이브의 뉴 모델입니다. 화려 함은 없지만, 쯔아스테의 이미지에 맞는, 시브있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이 뭐라 말할 수 없다 "흑백 느낌"이 파워를 느끼게 해줍니다. 


 
이전 모델과 같이, 현상은 조정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브리지 스톤은 이러한 기능을 탑재하는데, 처음에는 신중하게되어 있었다처럼 생각 합니다만,이 새로운 모델에 탑재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점점 이러한 경향이 계속 될 것인가? 역시 그만큼, 이러한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넥의 포지션은 "U"가있었습니다. 어떤 의미 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O (열기)"라든지 "C (닫기)"이라면 압니다 만,이 "U"의 의미가 몰랐기 때문에, 점원에게 물어 습니다만, "업 라이트"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한. "라이각"을 조정 할 수있는 시스템이있는 것이라고합니다. 지금은 로프트를 바꿀 수 드라이버도 많아했지만 나는 로프트보다 라이각을 바꿀 수 쪽이 더 그 사람에게 맞기 쉬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시스템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 있습니다.단, 그만큼 미묘한 조정은 할 수없는 것 같고, "강도"나 "내구성"도 신경이 쓰이는 곳은 있습니다 만 · · ·. 



 
입체감이 있고, 환 진한 형상이 그야말로 츠 아 스테 드라이버 다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샤로 계"가 몹시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드라이버를 보면 신선하게 보입니다. 샤로에서도 강력한 공을 칠 드라이버가 늘고 있습니다 만, 역시 투어 스테이지에는 딥 헤드가 잘 어울립니다. 



 
조정 기능이 있기 때문일까요? 현상은 약간 길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매우 긴도 몰랐어요하고 지금까지 잘 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넥 조정 기능의 부품이 붙는하여 거기에 중심이 모이기 때문에, 중심 거리는 외형보다 짧아지고있는 것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헤드 후방 부분의 솔은 약간 돌출했습니다. 이 연구도 브리지 스톤의 깊은 연구에 의한 것입니까? 


 
힐 측에 한가지, 웨이트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웨이트를 교환 할 수있는 것입니까? 지금은 로프트와 페이스 앵글, 라이각 등 옛날에는 생각할 수없는 곳을 바꿀 수있게되어, 조금씩 "웨이트 교환 시스템"이 줄어들고 것처럼 생각 합니다만,이 드라이버는 어떻 우 있습니까? 다양한 웨이트가 준비되어있는 것입니까? 


 
이 딥 백이 참을 수 없습니다. 이 실루엣이 참을 수 없습니다. 옛날 드라이버에서하면이 드라이버도 그만큼 딥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지금은 샬로 백이 무척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두께를 느끼게합니다. 츠 아 스테 드라이버는 역시 "딥 페이스" "딥 백"이 잘 어울립니다. 



 
투 측에 "XTREME IMPACT TECHNOLOGY"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투어 스테이지 같은 비거리를위한 궁리를하는 것입니까? 헤드 전체를 봐도, 파워를 느끼게하는 구조로되어 있습니다. 




 
이 환 진한 얼굴에 호감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내 드라이버와 분위기가 닮아 있구나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지난해 시타, 굉장히 마음에 든다 "스 리크 손 삼형제 '는 어느 쪽인가하면 샤프하고 날카로운 느낌의 아름다운 형상 이었지만,이 드라이버는丸こく애교가있는 느낌입니다. 내 드라이버의 이미지와 다부っ한 탓인지, 몹시 두드리는 것 같은 느낌을 가졌습니다. 샤프하고 멋진 드라이버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환 진한 드라이버도 친절하고 매력을 느낍니다. 너무 섬세 불과해 좋은 의미로 우직하다고 할만큼 공을 날려 갈 인상이 있습니다. 무려 있습니까 "대포"처럼 "펑"고 치고 나갈 것 같은 느낌 .... 이라고하면 좋을까요? 




 
표정을 봐도, 상당히 제대로하고 거절하기 쉬운입니다. 장착 된 디아 마나 B60도 여러 번 시타 있지만, 좋은 느낌입니다. 최근 샤프트는 세세하게 보면 다양한 성격을 간파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옛날의 샤프트에 비해 큰 버릇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이라도 상당히 진동 쉽고 느껴지는 분은 많은 것이 아닐까요? 




 
공을 앞에두고두고 봐도 역시 좋은 인상을 가졌습니다. 좋은 느낌의 라이너 계를 이미지했습니다. 나는 게양 너무 탄도는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라이너 계를 이미지시켜주는 드라이버에 매력을 느낍니다. 헤드도 다르고, 샤프트도 다르지만, 대략적인 이미지로 평소 익숙한 내 드라이버와 같은 이미지로 쳐 가면 좋은 것일까 · · ·. 라고 생각하면서두고있었습니다. 몹시 긴장했습니다. 호흡도 깊고, 어깨의 힘이 빠져 언제든지 "대기 OK"라는 곳이었습니다. 시타를 시작했습니다. 




 
"타감"는 부드럽고, 매우 호감을 가질 수있었습니다.반발력의 높이도 충분히 느껴집니다. 



 
"소리"라는 점에서이 독특한 "마른 느낌"소리가 부드럽게 귀에 닿았습니다. 무심코 미소가 흘러 버립니다. 두 드릴 드라이버 역시 이런 소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임팩트가 좋아질 수는 있어도, 나빠질 것은없는 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공의 오르기 쉬움"이라는 점에서는 그런대로라고 생각했습니다. 터프 지나면 느낌은 없지만, 최근 드라이버에서 다소 탄탄한 스펙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고 ~있어 캐리 공보다는 라이너 계 공 쪽이 쉽게 느껴집니다. 고탄 계의 드라이버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다소 적합 어려운 곳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안정성"이라는 점에서 큰 실수를 놓치지주는 타입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만, 오늘은 실수하는 요소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세팅이 "업 라이트"라고하는 것으로, 치기 전에 공이 걸려 버리 잖아요? 생각 했습니다만, 지었을 때 그 불안은 없었어요, 실제로 쳐 봐도 걸리는 느낌은 없습니다. 어디 까지나 나의 취향이지만, 좀 더 무게가 있으면 더 쉽게되는 게 아닐까? 생각 정도 기본적으로이 스펙 그대로도 충분히 라인을 그려 나갈 수있었습니다. 외형은 상당히 엄격 것 같은 느낌도있었습니다 만, 실제로는 그만큼도 아니고, 어느 정도의 관용도 가지고있는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 약간 투 집합으로 쳐도 단단히 볼을 잡아주고, 좋은 느낌의 이익을 치게주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중간 부근에서 칠 때의 타감은 정말 좋은 것이있었습니다. 





 
"비거리 성능"이라는 점에서 예상보다 좋은 인상을 가졌습니다. 물론, 츠 아 스테 드라이버이므로 비거리 성능이 뛰어나다는 미리 예상 할 수있었습니다 만,이 드라이버가 공을 날려 힘 힘을 몹시 느꼈습니다. 골프 공은 마치 탁구 공처럼 순식간에 날아가 갔다 느낌이 듭니다. 구질도 가벼운 느낌이 아니라 적당한 무게도 있고 초속이 빠른 · · ·. 라는 과정에서도 제대로 거리를 벌어 갈 탄도이었습니다. 볼에 에너지를 전달 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굉장히 높은 잠재력을 가진 드라이버이다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조작성"라는 점에서도 좋은 인상을 가졌습니다. 내가 공이다 훅 계도 치고 쉬웠습니다, 현재 지배하려고하는 페이드 볼도 매우 치기 쉽고 느꼈습니다. 슬라이스로 고민하시는 분에게는 그다지 쉬운 드라이버가 아닌지도 모르지만, 페이드 볼 언제나 코스를 공격하고 계시는 분에게는 아주 든든한 드라이버라고 할 수있는 것이 아닐까요? 이 조작성은 점점 "CRZ435"를 생각 나게했습니다. 나는 이런 취급 쉽고 다양한 공에서 놀 드라이버를 아주 좋아해서, 일구 일구 즐기면서 시타 할 수있었습니다. 





 
투어 스테이지 다운 '수작 드라이버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타감"나 "환경" "구질" "비거리"가 너무 좋기 때문에이 드라이버의 "조정 기능"을 까맣게 잊고있었습니다. 다양하게 조정 쳐보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이대로의 포지션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드라이버는 이름 그대로, 헤드 체적이 "430cm3"다 그렇습니다 만,이 정도의 크기가 가장 균형 있고 좋은 것인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헤드 형상에 따라 다르지만, "460cm3"는 너무 크고, "400cm3 미만 '에서는 너무 작아서 느껴지는 분도 많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도,이 "430 정도"다만 좋은지도 모릅니다. 






 
나의 애용하고있는 드라이버도 작은 얼굴 느낌은별로 느끼지 않고, 오히려 약간 큰 느낌도 있습니다 만, 지금은 완전히 "피부 감각"에 익숙해 져 왔습니다.내 드라이버를 손에하는 것만으로 몹시 기분이 올라와 있으며, 체내에 에너지가 충만 해 오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대기업 유명 메이커의 드라이버 내 드라이버와 비교하여 보자라고 생각 것은 좀처럼 눈에 띄지 않습니다 만,이 드라이버는 치고 비해 같은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피팅은 섬세한 곳까지 나는에 맞게 조정하고 있기 때문에, 내 드라이버 쪽이 내게는 쉽게 느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그러한 '핸디캡'을 극복 해서라도 다시이 드라이버를 시험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투어 스테이지 드라이버 좋은 것이 많이있었습니다 만, 최근에는 솔직히 말해 약간 "파워 감"이 부족한 느낌이있었습니다. 조금 "치 부족하다"는 느낌도있었습니다. 그러나이 뉴 드라이버 "X-DRIVE 709 D430 드라이버"는 몹시 파워 감이있었습니다. 흔들면 흔들수록 결과를 남겨 준다 드라이버라고 생각했습니다. 연습장뿐만 아니라 부디 과정에서도이 드라이버의 높은 잠재력을 실감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이 드라이버 덕분에 너무 즐거운 기분으로 연습장을 뒤로 할 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