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양보를 하고 저들의 말을
들어준다면 나는 진짜 정권타도를 외칠것이다.
윤석열이 물러나라,
한동훈이 짜져있어라, 라고 외칠것이고,
투표도 최소한 니들은 안찍을것이다.
나는 저 의사나부랭이들의 행태가 싫다.
눈앞의 이익이 아니라 내 미래가 쟤들손에
놀아나는게 싫다.
지들도 병들고 늙을텐데....쟤들은 병 안걸리고
쟤들 식구나 가족은 절대 병 안걸리나!
하긴 지가 고쳐주면 되니까..
만병통치의사니까..안되면 끼리끼리 고처주면
잘 살수있으니...좋겠다...부럽다...
세월이 지나 내가 좀더 늙으면
저들과 같이 도란도란 얘기나누며
내 죽을병을 웃으면서 얘기하고 남은 생은
어쩌고 저쩌구 소상히 알려 대처 방안을
찾아 병증을 치료하는 방안도 있을것이고,
좀더 나은 치료방법을 찾을수 있을텐데....
지들끼리만 해쳐먹고 싶은 싸구려 잔머리에
나까지, 아니 우리까지 끼워넣으려는 저의는
이미 세살박이 아이도 눈치를 깠단다.
좋다.당장 죽을병이 걸려도 니들 병원은
안갈것이고,기다리다 죽어도 후회안한다.
니들은 어떻게든 처벌받도록 해야겠지.
댓가는 치뤄야하니까...
난 국민을 볼모로 지들 이득과 기득권을 지키려는
국가반역자들과 매국노들과 파렴치한 의사들을
내란죄로 처벌 받기를 원한다.
난 아직도 의사 선생님이 필요하다.
의사 나부랭이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