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유선 김여진 출연했다
[ktimes케이타임즈이왕수기자]옥탑방의문제아들에 유선과김여진이 출연했다.
유선은연극 마우스피스 주인공으로
김여진은 25년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11월 9일 방송된
옥탑방의문제아들 남다르게 등장하는
두 배우 보게되어 재밌는 장면이다
센언니들 캐릭터의
배우 유선 김여진 출연했다.
두분 모두 연기력 뛰어난 배우로 꼽히는데
유선배우는 2021년 11월 12일 ~ 2022년 1월 30일까지
대학로에서 공연되는
연극 마우스피스 리비역에
트리플 캐스팅 된 주인공 인데요.
옥탑방의 센언니 김숙
김여진한테 도발하는데 도발하는거에 2배로
무서움 당하였다
배우 #김여진프로필을 소개하면
김여진 나이 1972년 6월생으로
올해 50세 만49세 입니다.
학력 및 대학교
성지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대 독어독문학과 졸업
데뷔는 1998년 영화 처녀들의 저녁식사로 데뷔했고요.
가족은 2004년 결혼한 남편과
슬하에 아들 1명 있습니다.
배우유선은
본명 ㅡ왕유선
나이ㅡ76년2월.ㅡ46세
학력은 한국예술종합대학.연극연기과졸
정통연기를 공부하였다.
데뷔ㅡ2001년 MBC베스트극장에서데뷔
두배우의 맛깔나게 재치와 유머로 사람들을 웃고.즐겁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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