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위대한 진리는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어
여러분을 구원하시고자 당신 자신을
온전히 희생제물로 바치셨다는 것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그분의 활짝 벌린 두 팔은,
그리스도께서는 끝까지 함께하는 우리의 친구이심을
가장 잘 보여 주는 상징입니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요한13,1)
<교황권고 "그리스도는 살아계십니다." 118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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