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플라즈마 장치를 공구한지 1년이 다되어 가는데 후기가 없네요.
그래서 제가 경험한 내용을 한 번 올려봅니다.
플라즈마 장치의 효능에 대해서는 외국에서 장치를 판매하는 업체에서도
"이것에 효과가 있다." 라고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내용은 없어요.
저 또한 10년 이상 플라즈마 장치를 연구하고 테스트하면서
아~ 이게 어디에 좋지???? 라는 의문을 늘 가지고 있었어요.
어디에 좋을까?
21년 여름 아버지 산소에 동생과 예치기 두 대를 가지고 벌초를 하러 갔습니다.
예치기를 돌리고 10분? 20분? 저는 포기~
날은 더웠고, 땀은 얼마나 나는지...... 힘들어서 포기를 했었죠
그때 한창 플라즈마 장치를 테스트 하고 있었어요.
이렇게 유리관을 옆에 세워두고 그 사이에 앉아있었어요.
이때만해도 테슬라 코일의 소음이 심하고 테슬라 코일 자체의 연속 사용시간이 짧아
길어야 2 ~30분 정도 앉아 있었죠.
이후에 소리없는 연속시간이 긴 테슬라코일을 구해서 원목테이블에 누워서
좀 길게 사용하게 되죠. 6개월 정도는 꾸준하게 사용했어요.
그해 겨울부터 몸의 변화가 생겼어요.
추운 날씨에 일을했지만 추운줄 몰랐고, 아주 씩씩하게 산을 뛰어 다니는
저의 모습에 저 스스로도 좀 놀랐습니다.
보다 결정적인 것은 다음해 여름.
전 여름에 일을하거나 움직이면 쉽게 진이 빠지는지 사람이 맥을 못췄어요.
땀이 비오듯이 내리면서 사람은 헬레레~~~~ 여름은 저에겐 너무 힘든 시기였죠.
그랬던 제가 여름을 아무렇지 않게 보냅니다.
작년에도 올해도......
올해 6월에는 과거의 현상이 조금 나타나려는 징조가 보였어요.
어~ 어지럽네...... 왜 매스꺼움이 생기지?
무척이나 오랜만에 느끼는 이 새로로움.
(제가 지방을 다니며 일을해서 저 장치들을 가지고 다니지 못해서
최근 2년간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집에와서 2일간 공구한 유리볼 위에서 잠을 잤습니다.
요즘은 장마기간이라 볕이 없어 그런지 아무렇지 않게 또 지나갑니다.
플라즈마 장치를 사용하면 저는 분명히 에너지가 느껴져요
몸에 뭔가가 들어와 에너지가 풍성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아~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플라즈마 장치는 제 경험으로는 어떤 분의 표현으로는 엔진 보링하는 것.
엔진 내부를 분해해서 청소하는 개념으로 표현도 하시는데,
전 배터리를 보다 강력하게 충전해 주는 장치로 보여요.
그래서 힘이 없어 제대로 걷지 못하는 분이 걸어 다닐 수 있게 되는거죠.
이 장치를 사용하면서 많은 분들이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해요.
나이를 조금씩 먹으면서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드니까요.
끝!!!!
첫댓글 오! 부럽네요.저는 카페에 늦게 가입해서 공구장치는 없지만 늘 관심이 있는데 이런후기 좋네요.
이런 장치는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제가 연구하는 장치고, 드물게 판매도 해요.
이장치 세대 있는데 곧 공중부양이 될것 같습니다
그정도로 효과가 좋습니까?구체적으로좀 알려주십시요.궁금합니다.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