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감이 오갑니다.
정신없이 봇물터지듯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진실폭로가 쉬지않고
앞다툼하여 미국민앞에 터지고 있는지금 무어라 형언할수없는 감정이 오갑니다.
목이 타듯 기다려온 이순간입니다.
너무도 한꺼번에 몰려오는 많은 정보에 무엇을 어떻게 정리하여 올리나 생각다
아예 아무것도 올리지 못한때가 수차례였습니다.
나도모르게 땡큐 를 외치고 예쓰 라고 힘주어 외치고 힘차게 주먹을 쥐는 순간이
계속 지속되는 요즘입니다.
작년가을 트럼프 대통령 큰아들 단 쥬니어로부터 기사님께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전화내용중 한가지는
오리지널 성서 즉 글로벌리스트들이 바티칸성 지하에 숨겨온 원래 성서를 새로 정리하여
웹사이트를 만들어 올리고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당시 인터넷이 안되어 그 소식을 올리지 못했었는데 오늘 기억나서 기사님께
웹사이트를 알려달라 부탁해뒀습니다.
우리님들이 기다리고있는 오리지널 성서를 볼수있게되었습니다.
이토록 한가지 한가지 정리되어가고있습니다.
모든 체포는 민간경찰이 하지않고 군인들이 하고있어서
일이 머뭇거리는게 없고 쉬원쉬원하게 진행되고있어서 체했던게
쑥쑥 내려가는 느낌이고요.
님들께 빠른 속도로 정보를 알려드릴수있었으면 하는데
산속에 있다보니 맘대로 안되지만 그래도 마음은 천리를 달리는 요즘입니다.
트윗과 유튜브 보시고 정규방송을 보시기 바랍니다.
진실폭로가 쉬지않고 터지고있습니다.
저는 요즘 기사님의 전생에대해 비샵으로부터 전해듣고 공부중입니다.
킴버는 서서히 깨어나고있는중이라 합니다.
그동안 밤마다 꿈을 꾸었지만 기억을 하지못했었는데
얼마전부터 꿈을 기억하기시작했습니다.
비샵과 기사님 말씀에의하면 킴버가 깨어나기 시작한거라 합니다.
그리고 이번 처음으로 낙터널 킴버와 비샵이 만나 이야기를 했다는데
오래오래된 친구들이 간만에만나 이야기 하는것처럼 그랬다 합니다.
이제 종착역에 다다랐음을 피부로 느끼는 요즘입니다.
귀에들리는 뉴스
거리에서 사람들간에 오가는대화거리
모두가 이제 현실임을 느끼게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최고법정에서 어느비밀파일을 폭로했는가를
가장먼저 묻는요즘입니다.
영화배우 더스틴 호프만이 모든걸 화잇햇 정보원에게 털어놨다 합니다.
딥스테이트의 협박에 자유없이 그동안 그들의 명령에따라 영화제작을 해왔던 그가 토로한 내용중한마디를
우리님들과 나누고자합니다.
더스틴호프만, 그리고 그와같이 동료로 일해온 배우 롸버트 드니로 가 평소 그들이 제작할 영화에대해
준비를 할때 가서 만나는 자들 CIA 요원들을 만나는 빌딩은 와싱튼 근처 5스타 호텔 사무실인데
어느날 더스틴 호프만이 제작할 왝더독 이란 영화 스크립트를 딥스테이트가 가져와 그에게 주고
제작할걸 명령 거론하고있을때 그 사무실에 갑자기 오바마가 허겁지겁 문을 박차고 들어와
그사무실에 자리하고있던 힐레리 클린튼에게 하는말이
이자를 정지하지않으면 우리모두 장사지내게 될거요!
제발 이자를 더이상 일하지 못하도록 제거할 방법을 주시오!
라고 힐레리 클린튼에게 다짜고짜 말하드랍니다.
여기에서 오바마가 말하는 이자는 우리의 기사님을 말한답니다.
더스틴 호프만이 회고하길 이순간 처음으로 이자들 딥스테이트들이
잡혀들어갈거라는걸 느끼고 겁을 먹었었다 말했다 합니다.
그동안 협박에 말못했던 할리웃 배우들도 너나할것없이
앞을다퉈 그들딥스테이트들의 횡포를 막털어놓고있답니다.
이미 승리한 뒤라서 큰도움은 없지만 많은이들이 깨어나는데
큰 몫을 하고있답니다.
우리님들 즐기시기바랍니다.
세계 뉴스를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GO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