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물 복사본을 스캔하여 깔끔하지 못하네요 그래도 내용을 읽는데는 상관없을듯하여 이대로 올립니다.
첫댓글 일제시대 팔금 고향에서 목포로 유학하시어 중.고등학교를 다니시고 조선대 법학과를 나오셔서 서울 시청에서 행정 공무원으로 근무하시기 40여년이 지나 퇴직하신 후 꿈꾸던 일을 아낌없이 하시며 사셨던 분으로 보통 사람으로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을 대담하게 열정적으로 하시며 지내다가 만년에 건강을 상하시어 아까운 나이에 돌아가시니 후손들에게 아쉬움과 슬픔을 자아내게 하셨던 집안의 종형으로 영원히 존경과 사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일제시대 팔금 고향에서 목포로 유학하시어 중.고등학교를 다니시고 조선대 법학과를 나오셔서 서울 시청에서 행정 공무원으로 근무하시기 40여년이 지나 퇴직하신 후 꿈꾸던 일을 아낌없이 하시며 사셨던 분으로 보통 사람으로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을 대담하게 열정적으로 하시며 지내다가 만년에 건강을 상하시어 아까운 나이에 돌아가시니 후손들에게 아쉬움과 슬픔을 자아내게 하셨던 집안의 종형으로 영원히 존경과 사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