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apore:
대형 무역선 들이 가까워 지며 싱폴 타나베리터미널에 도착하다 12:40 시내 딤섬식당에서 중식을 하고, 싱폴에서 가장유명한 센토사섬(남부인공섬)을 가다. 1970년 영국군사기지에서 휴양지로 유일한 해변(인공)을 조성했다고 한다. 버스로 돌아서 16:30경에 싱가폴 상징하는 머라이언 공원에 도착하다. 강가에 조성한 공원은 싱가폴의 대표적 건물들을 조망 할 수 있었고 멋진 풍경이었다. 머라이언은 머리는 사자요, 몸은 물고기 형상이다.
18:00 싱가폴 최대문화거리라는 오차드 거리에 있는 백화점을 둘러보고 18:30에 몽골리안 바비큐에서 송별식사를 하다.
19;30 도심속 아열대 국립공원인 보타닉 가든을 둘러보다. 많은 열대 나무림과 많은 인파들이 산책과 운동을 즐기고 있었다. 국화가 란초라 한다. 난초-생강-진화 정원을 보고 홀리데이 인 호텔에 들려 가방(짐)을 찾아서 20:30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하다.
서둘러서 탑승수속과 수하물 발송, 출발안내를 받고 우리는 보세구역안에 있는 TV로 월드컵 한국대 그리스전을 응원했다. 모든 여행객들이 주변에 다모여 들었다. 2:0으로 첫승을 장식하는 감격을 맛보았다.
22:50 KE642편으로 출발하여 기내식을 먹고 여러시간(6시간 15분)을 버티니 한국시간으로 6/13(일) 06:05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여 개별 해산하여, 강남고속터미널-논산에 도착하여 2010 제2기 해외연수를 마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