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꿈환상해석반2강(김유정간사님)

[주님의딸]

이번 설부터 추석과 함께 제사를
안 지내기로 한 첫 명절이다
시동생집에서 지냈는데
우여곡절끝에 주님이 일하셨어
철폐를 했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첫발을 내딛었다
그래서 우리집에 모여
1박2일 즐거운 모임을 가졌고
조카딸 이쁜 손녀가
유트브채널 개설도 해줬다
아직 구체적이지 않지만
복음을 위해 해 볼 계획이다
역시 주님은 좋아하신다는 것을
눈으로 확신을 주신다

2강 수업이 간사님의
기름부음 목소리로 시작되었다
짧은 기도도 들어시는 주님은
오늘도 함께하시어
끝까지 기름부음이 넘친다
은혜의빛줄기와 영광의 광채가 덮는다
주님은 쪽빛의 치유의 빛을 발산하신다
안식하길 원하시는 주님
치유와회복을 부으신다
체력을 강건케 하신다고 하신다
가계의 궁핍.가난. 상처의 영들을
축사하셨다
몇일 째 머리가 한번씩 찌르고
아팠는데 상쾌하게 하셨다
큰 고무 목욕다라이에 기름을
채워주신다고 하셨다
가게 수도가 얼어서
정말로 화물차에 큰 다라이안에
모든 물건을 싣고 다른 곳으로
잠시 옮길려고 실었다
다행히 고쳐서 다시 다 내렸지만
주님께서 그 다라이를 이야기하셨어
더 공감이 간다
물도 귀해서 어쩔 줄 몰라했는데
성령의 기름을 가득 주신다니
기분 최고조다
주신 기름 나부터 취하고
새 힘을 얻고 가족과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통로되겠습니다

실습을 했다
아직 더듬거리지만
보이는 것 들리는 것을
입속에서 머물던 것을
입밖으로 대언을했다
아직 어리버리 이지만
차츰 다듬어져 가고 있음을 감사하다
나의 꿈을 환상과 대언으로
바꿔 대언 해 주신 반원님들
말씀이 한구절 한구절
마음에 새겨진다
우리 모든 반원님들에게
초고속 성장이 있을 것에 감사합니다

큰딸이 오늘 톡이 와서
결혼 목걸이에 아주 작은
다이아가 공짜로 더 왔다고 한다
어제 전체 기름부음에 물질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보증이다
감사기도 드리자고 했다
큰딸과 설에 같이 있으면서
기도와 축사
나의 좋은 기름부음을
임파테이션했는데
꿈에 애지중지한 고양이가 죽어서
울었다고 했다
딸에게 승리의 전리품으로
주님이 주셨다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소리를 아끼지 않으시고
열정과 사랑으로 섬겨주신
김유정간사님
축복 축복 축복합니다 💯💯💯

[노주원 치유자]

주님의딸님 ^♡^
많은 사람들 앞에서 통솔하며 여러가지 계획을
지시하며 꼼꼼하게 체크하며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며 채우고있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많은사람을 붙혀주시며 함께
할수있는 동역자도 붙혀주워 나를더 빛나게
복음을전하는 능력의 사역자로 일하게 하신다
말씀 하시며 능력의 기름부음을 부워주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믿음의딸아
내가 너의 중심을 보았노라
너의확고하고 흔들리지않는 믿음
내가 보았고 내가 기뻐하노라

사랑하는 나의 믿음의딸아
내가이제 네옆에있는 네남편도 너를돕고
너와함께 나의길을 나란히 가게하며 하리라
내안에 기쁨과 감사를 함께 누리며 하리라
더기도에 힘쓰며 더깊이 들어오라 하십니다

주님의딸님 을 응원하며 승리할때까지
깃발을 꼿을때까지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 💙 💚 😍 💕

[주님의딸]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기도에 힘쓰며
승리하겠습니다

다육식물이 자라고 있는
화분이 보입니다
잘 자라서 옆에 작은 모종이
옹기종기 나왔습니다
잘라서 손질하여 다른 화분에
분양을 하는 모습입니다
많은 자를 통솔하는
지휘관이며
다른 사람들을 우뚝 서게
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용사야
너가 하고 있는 일이 복되도다
남들이 하기 싫은 일을
너는 참으로 기쁘게 하고
있구나
너의 그 마음을 보았고
받았노라
나의 기뻐하는 자에게
무엇을 아끼겠느냐
무엇이든지 구하라 받으리니
너의 기쁨이 충만하리라
하십니다

어저께나 오늘이나
영원무궁이
한결같은 주 예수 찬양합니다라고
고백하시는
노주원간사님 축복합니다 🎶🎵🎶🎵💕

[김유정간사]

주님의딸님!
믹셔기 같은 분쇄기안에 곡식이 곱게곱게
갈리고 빻아지고 있습니다

정금같이 나아오도록 당금질하고
더 강한 영권을 입히려 함이라

이미 강한용사요 능력의종이라
존귀한 딸!
나의 거룩한신부에게
열고을의 권세를 입히고
땅끝까지 복음의증인 영광의빛을
발하는 청기지가 되게 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딸]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복음의 증인의 삶 살겠습니다

햇살이 내려 빛이 반사되는
넓은 강이 보이며
그 위 하늘에서는 기러기때가
양 옆으로 무리를 지어
지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은총과 평강의 기름부음이
충만한 곳으로
무리를 이끌 자라 하십니다

은총을 받고 있는
사랑하는 딸아
네 믿음이 나를 일하게 하군아
늘 가까이서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순종하는
모습이 아름답군아
무엇으로 보답할꼬
너는 구하라
구하는대로 받을 것이며
더하여 안겨주리라

나의 명령에 순종하였기에
내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라
기대하며 나아오라

내 발걸음에 더욱 힘을
더하리라
지경이 확장되리라
딸아
더욱 굳세게 강하게
도약하자구나 하십니다

역전의 용사이신
김유정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다윗맘]

와우 감사감사 가 넘침니다 채우시는 주님 승리케하시는 주님

간증 문 읽어내려 갈 때. 하늘에서 빵바래가 터집니다 작은 포죽 들도 마구 마구 터집니다
사랑하는 딸아 언제나 믿음으로 전진 하고 순종 하는 딸아 너의 기쁨이 하늘에서 도 기쁨으로 울려 퍼진단다 더욱 전진하렴 내가 땅에서 풀면 하늘어서도 풀리것이며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라
믿음으로 소망으로 더욱더 나에게 나아오라 말씀하십니다
주님의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두 도전 받으며 더욱 전진하겠습니다

[주님의딸]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풀고 매는 열쇠를 사용하며
새 힘 얻어 전진하겠습니다

기도를 시작하니
두손에 강하게 불이 들어오며
눈이 쪼여옵니다
영안을 더 깊게 풀어낼
치유의불 능력의 불이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영혼을 사모하는
너의 사랑에 내가 응답하리라
한걸음씩 전진할 때마다
더 깊은 영안이
풀어지는 것을 맛보게 되리라
능력의 손으로
너의 오른 손을 붙잡고 가노라
안심하며 담대함으로
적시하며 구체적으로
선포하라
반드시 승리하리라
승리하리라 하십니다

주님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있으신 다윗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4기 찬양의입술]

주님의 딸님♡
너무나도 맑고 깊고 깊~~~은 바닷속 햇살이 깊게 드리웠습니다.
아름다운 산호초와 많은 바다생물이 살랑거리는 물살을 자유롭게 즐기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를 향한 너의 사랑의 마음이 너무 커서 내가슴을 절절하게 만드는구나.
순종하는 나의 딸.
보이지 않은 깊고깊은 바닷속까지도 아름답게 내가 창조하였다.
너가 보지 못하고 알지 못했던 아름다움들을
너에게 보여주기 원한다.
나의 관심은 너란다. 너의 표정과 말과 생각 나는 너의 모든것에 바로 반응할 준비를 하고있단다.
지금처럼 나에게 나아오라♡
사랑한다💗
주님의 딸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딸]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더욱 정결하고 거룩한 신부로
단장하여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너는 담장 넘어로 뻗은 나무
찬양을 주십니다

무대위에서 찬양을 부르는
모습입니다
무대에는 보라빛 불빛이
은은하게 깔렸으며
찬양을 움직이면서 하시는데
한없이 톤이 올라갑니다

준비된 자이며
기름부음을 풀어낼 때
영광이 충만하게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의 걸음을 축복하노라
온전히 나만 신뢰하며
더 가까이 나아오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세상을 이김은 오직 믿음이라
너는 더 담대히 선포하라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너는 구하라. 더 구하라
믿고 구한 것은 받은 줄 알라
더 채워주리라 채워주리라
영의 가속도를 더하리라
참 진리를 맛보게 되리라
하십니다

오매불망 주님을 갈망하시는
찬양의입술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