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예품에 처음 오고나서 줄곧 재정 축복의 대언을 받아왔습니다.</p><p>끊임없이, 시간이 갈수록 더 풍족과 풍요로 채움을 받아왔는데</p><p>한국에 귀국할 때 밑도끝도 없이, 더도말고 덜도말고</p><p>딱 12만불만 가져가면 좋겠다~ 말했습니다.</p><p> </p><p>1월에 갈 항공 티켓팅도 마무리되고</p><p>드디어 정말로 12만불의 축복이 열렸습니다~~ </p><p> </p><p>한꺼번에 한국으로 송금하거나 가져가기 어려운 점 때문에 </p><p>마음고생을 조금 했는데</p><p>은행에서 상담을 해 본 결과</p><p>5만불 미만의 송금과 한국 입국 때 두 명이 만불씩 지참하고</p><p>이후 몇 차례에 걸쳐 친구가 일 년에 두 세 번씩 휴가차 오가며</p><p>제비가 박씨를 물어다 주듯 그렇게 가져다 주기로 했습니다. 할렐루야~~</p><p> </p><p>한국에서 12만불이면 요즘 전셋방 하나 얻기도 부족한 많지 않은 금액임을 압니다.</p><p>그러나 밑빠진 독과 같은 존재였던 저를 생각하면 </p><p>이것은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p><p>배목사님은 재정축복이 모든 영의축복을 위한 관문이라고 하셨고</p><p>어떤 목사님은 축복이 풀리는 만큼이 나의 존재값이라고 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p><p> </p><p>꿈에 그리던 만이천불의 십일조를 저도 하게 되었습니다~~</p><p>코로나 이후로 4년을 내리 일도 하지않은 채</p><p>공부만 하고 여행만 하고 기도만 하고 성경만 읽고 예배만 드리던 제가</p><p>만이천불의 십일조를 할 수 있게 되었다니요…</p><p> </p><p>코로나때부터 손바닥만한 구름이 오기 시작하다가 조금씩 커지더니</p><p>어려움에 처한 친구 한 명에게 단돈 천 불을 도와주고나서 </p><p>저를 예품의 축복으로 인도하시고 지금까지 4년 내내</p><p>넉넉한 생활비가 쏟아졌습니다.</p><p> </p><p>어제 12만불이 현실화되자, 오늘 너무나 오랫만에</p><p>그 때 도와주었던 그 친구가 갑자기 카톡을 남겼습니다.</p><p>주님이 제게 그 친구를 조금 도와주라는 신호를 주시며</p><p>내 두손에 5만불의 체크가 들어오기위한 관문이라는 것을</p><p>알아차리게 하셨습니다.^^</p><p> </p><p>그리고 내가 마음으로 빚진 또다른 어려운 친구에게도 약간의 도움을 </p><p>주기로 하였습니다.</p><p>저의 한국행이 현실화되자 가장 충격을 받아 밤잠도 잘 못자고 근심이 가득하던 친구입니다.</p><p>급할때면 제게서 얼마씩이라도 급전을 빌리고 갚고 하며 생활을 꾸려갔기 때문에 </p><p>앞으로 막막했나봅니다.</p><p>그런데 제가 아주 약간의 금액을 주고 가겠노라 말한 순간부터</p><p>어찌나 잘 웃고 잘 먹고 얼굴이 확 폈는지, 그 적은 돈으로도 저토록 행복해하다니</p><p>제 마음이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p><p>그것은 제 모습과도 흡사합니다.</p><p>우리 주님도 울다웃는 제 모습을 보며 저런 마음이셨겠지요.</p><p> </p><p>어제는 화요예배중에 요즘 너무 굳어버린 왼쪽어깨가 좌~악 펴지고 </p><p>옷도 잘 못입던 심한 통증이 그 자리에서 완화되는 신기한 체험도 했습니다~</p><p> </p><p>주님은 제게 한국으로 가면 내가 기대하는 바와 달리</p><p>혼자 있는 시간속으로 깊이 들어가게 될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p><p>아무도 나를 불러내어 방해할 수 없는 곳으로 이동시키시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p><p> </p><p>내게 이미 준비해두신 또다른 더 큰 재정의 축복과</p><p>전혀 새로운 삶으로의 초대를 내 마음에 약속하셨습니다.</p><p>이 모든 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고 하셨습니다.</p><p> </p><p>나는 이제 과거로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쳐다도보지 않겠습니다.</p><p>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 너무나 너무나 신비하고 아름답고 풍요해서 </p><p>나는 꼭 주님께 달라붙어 살고 싶습니다.</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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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의장막님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 영광올려드립니다 기쁩니다 ♡♡♡ 심장에서 두손으로 생명수가 풍성히 흘러나오는 모습입니다 생명수 강이 보좌로부터 흘러 땅을 적시며 땅이 윤택하게되며 자유와 생명, 평강이 풀어진다 하십니다 신부의 기름부음으로 더 깊은 주님과의 터치와 친밀감의 임재가 풀어지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순전한 나의 신부가 아니더냐 보좌로부터 흘러 나온 생명수가 치유와 회복으로 모든 것들이 살아나며 풍성히 열매맺으리라 내 신부의 깊은 곳에서 꽃이 피어 열매맺어 선한 영향력으로 일어나며 내 영광이 나타나리라 어디를 가든지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으며 내 사랑의 임재로 덮고 있노라 하십니다 주의장막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보배로운 딸아 보혈을 의지하며 믿고 나아오는 네가 어여쁘도다 지금까지 인내하며 나만 바라보고 나아온 너를 기뻐하노라 수고했도다 이제 내가 너를 통해 새일을 시작하리라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것들을 시행하리라 좀더 열정으로 감사로 겸손의 옷을 입고 나에게 집중하며 나올때에 큰기쁨을 맞이하게 되리라 놀라지말라 겁내지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고 있노라
할렐루야 우리를 처소삼으시고 우리에게 함께 거하실 처소를 공급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주의장막님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그리 좋더냐 네가 나의 성전이 되기를 소원하며 너의 마음을 내게 주지아니하였더나. 사랑하는 딸에게 너의 육신이 거할 장막을 주어 너를 쉼을 주노라. 너에게 평강의 기름을 붓노라. 너에게 예배자의 기름을 붓노라. 너에게 부요와 축복의 기름을 붓노라. 내가 너와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리니 너는 나의 증인이 되리라.고하십니다.아멘 주의 장막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주의 장막님을 사랑 하고 축복합니다. 저에게. 12만불이 들어온 것 같은 기쁨이네요 다시는 돌아가지 안는다는 마지막의 글 이 저도 예품와서 다시 는 돌아가지안을거야 다짐 하는데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기뻐해주시는 보혈의피님께 감사드립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주의 장막님 축하 축하드립니다🧡💜❤️💚
기이한일을 행하신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의 장막님께 일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모두에게 일하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
맞습니다
우리모두에게 일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아멘
주의 장막님!
축복합니다
함께 기뻐해주시니 너무 감사감사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주의장막님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 영광올려드립니다 기쁩니다 ♡♡♡
심장에서 두손으로 생명수가 풍성히 흘러나오는 모습입니다
생명수 강이 보좌로부터 흘러 땅을 적시며 땅이 윤택하게되며 자유와 생명, 평강이 풀어진다 하십니다
신부의 기름부음으로 더 깊은 주님과의 터치와 친밀감의 임재가 풀어지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순전한 나의 신부가 아니더냐
보좌로부터 흘러 나온 생명수가 치유와 회복으로
모든 것들이 살아나며 풍성히 열매맺으리라
내 신부의 깊은 곳에서 꽃이 피어 열매맺어
선한 영향력으로 일어나며 내 영광이 나타나리라
어디를 가든지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으며
내 사랑의 임재로 덮고 있노라 하십니다
주의장막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손그늘아래서 치유와 회복이
날마다 일어나고 있음을 뜨겁게 고백합니다.
아멘아멘
주의장막님!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여호와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너무나 멋지신 주님의 역사
그역사의 주인공 되심을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비행기가 곧 한반도에 착륙하려는
모습을 주십니다
꽃을든 천사들이 반기며 환영합니다
생각지 못했던 환영식입니다
주님이 주의장막님을 그렇게 값지게
하시며 보배롭고 존귀한신부로 삼으셨다
하십니다
그어떤 말보다 축복하고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곧 뵈올날 기대하며 기도안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역사의 주인공이 되게 해주신 하나님 그리고
배목사님과 간사님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
축하드립니다 역사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초록의 나무들이 빽빽한 모습이 높은 곳에서 보이다가 가까이에서 보이는 모습입니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풍성하게 해 주심이 가까와졌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지키고있노라
노란 금으로된 물줄기가 부어지고 있습니다
능력을 부어주고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아주 귀한 보석과 같은 존재로 인도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아름답게 쓰임받으시길
축복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영적 육적 필요를 채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아멘아멘
주의장막님 ^♡^
레드 카페트를 발으며 입장하는 모습입니다
주의장막님을 보호하는 천사들과 함께.멋지게
차려입고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많은 천사 들을 동원하여 멋지게
화려하게 입장할수있도록 지금 천국에서는
빵빠래가 울리고 찬양소리에 맞쳐 악기들이
연주되고 너를 축하하며 축복한다 하십니다
나의믿음의 딸아
보라 옛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
두려워말라 놀라지말라 내가너와 함께하며
동행하여 주리라 너의 모든삶은나의 계획안에
있노라 자유하라 마음껏 즐기라 기뻐하라.
그리고 더욱 낮아지고 겸손과 순종으로 나오라
그리할때 네길이 더욱 빛나게 되리라 하십니다
주의장막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감사합니다
겸손과 순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주의 장막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주의장막님 축하 축하드립니다
제마음이 벅차오르게 기쁨니다
순백색의 빛나는 세마포를 입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며 날아오르십니다
주님의 신부로 자유롭고 기뻐하며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며 나아오고 계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보배로운 딸아
보혈을 의지하며 믿고 나아오는 네가
어여쁘도다
지금까지 인내하며 나만 바라보고 나아온
너를 기뻐하노라
수고했도다
이제 내가 너를 통해 새일을 시작하리라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것들을 시행하리라
좀더 열정으로 감사로 겸손의 옷을 입고
나에게 집중하며 나올때에
큰기쁨을 맞이하게 되리라
놀라지말라 겁내지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고 있노라
주의장막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우리를 처소삼으시고 우리에게 함께 거하실 처소를 공급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주의장막님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그리 좋더냐
네가 나의 성전이 되기를 소원하며 너의 마음을 내게 주지아니하였더나. 사랑하는 딸에게 너의 육신이 거할 장막을 주어 너를 쉼을 주노라.
너에게 평강의 기름을 붓노라.
너에게 예배자의 기름을 붓노라.
너에게 부요와 축복의 기름을 붓노라.
내가 너와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리니 너는 나의 증인이 되리라.고하십니다.아멘
주의 장막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주의 장막님
영화롭게 하시다고 하십니다.
저도 주님께 달라붙어 살고 싶습니다.
재정의 축복 취하며 갑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우와~~~ 기쁘고 신나는 소식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멈출 수 없는 축복을 더 크고 빠르게 확장해 주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항아리 뚜껑을 열어 보시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오래 묵은 장이라 (된장, 간장, 고추장....)
오래 준비된 축복이라
누군가에게는 냄새가 난다고 불평하겠지만
이것을 요리할 줄 아는 자에겐 향기로운 냄새라
누구나 아는 축복이 아니라
아는 사람만 아는 축복이라고 합니다
주의 장막님은 이것을 발견하고 요리하여
향기로운 축복으로 바꾸실줄 아는 자라고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너무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오래 묵은 장처럼
오래 준비된 축복을 주셨습니다.
귀한 대언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주의장막님 너무도 감동적이고 기쁜 소식입니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2-3)
말씀을 주시네요
주의장막님을 통해
하실 주님의 크고 놀라우신 일들을
기대합니다!
주의 장막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실 줄늘 믿고
부르짖겠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