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nFgtBv8P7c
https://youtu.be/ELs81frUfig?si=U37Znmkg-qmUaqgA
현재 미국의 대학가에서 이스라엘 반대와 하마스 지지로 시위를 하고 있다 기독교 국가라는
미국에서 과거에는 생각도 못한 일이 발생하고 있다 2024.04.18. 미국 뉴욕시에 있는
콜롬비아 대학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하며 반이스라엘 외치며 시발이 되었고 경찰이 들어와
학생 100명을 체포되었고 "From the river to the sea, Palestine will be free."
"요르단 강에서 지중해까지 팔레스타인은 자유롭게 되리라" 라고 미국 사람들이 외치고 있다
가자지구에서 테러가 발생했고 이스라엘 군대를 가자지구를 멸절시키려고 하고 있다
Stop Israeli war crimes BDS. 이스라엘은 전쟁 범죄를 멈추어라 라고 외치고 있고
연대를 하고 점점 전국 대학가에 확산되고 있으며 2024.04.27.까지 20개의 대학에서
일어나 외치고 있는데 700명 가량 체포되었으며 이스라엘 교내 학생들에게 너희 땅으로
돌아가라고 욕설을 하며 하버드, 예일, 코넬 등 반유대주의(anti-semitism)는 확산되고 있다
아이비 리그 대학--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대학들이 기독교의 가치를 잃어버렸다
온 세상이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일이 생기면 이것은 재림의 징조라고 성경에 말씀하신다
스가랴 12:2-3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그 사면 모든 민족에게 취하게 하는 잔이 되게 할 것이라
예루살렘이 에워싸일 때에 유다에까지 이르리라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을 모든 민족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그것을 드는 모든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
예루살렘 때문에 강대국 미국도 해법을 찾지 못하는 일이 일어나며 유대인이 바이든을
지지하고 있으므로 정부도 어쩔수가 없는 것이다 영국에서 건너온 청교도는 성경을 보존했다
성경을 보존하고 유대인을 보호했다 벨포아 선언도 영국이 해 주었고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은 영국과 미국이다 사면초가; 온통 주위가 대적으로 둘러싸인 이스라엘은 외톨이다
사면 초가 [四面楚] 1.be surrounded by enemies on all sides 2.beleaguered 3.no way out of it
이런 상황으로 보아 전무후무한 환난을 겪는 이스라엘이 두 손 들고 불신앙을 버리고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살려주십시오! 라고 하는 슥 12, 13, 14장의 마지막 종말인 것이다
종말의 시계 가장 큰 표적이 이스라엘이며 어떻게 진행되는지 주의하여 살펴야 한다
예수님이 이스라엘--유대인이며 성경 신구약을 이방인 우리에게 전해준 사람들이 유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