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위원회에서 주관한 한지 묵주함 만들기가 6월 16일(주일) 교중미사 후 5교리실에서 있었습니다.
김숙자 엘리사벳 시튼 자매의 지도로 묵주함 만들기에 참석한 여성 신자들은 서투른 솜씨지만 예쁘게 모양을 갖춰가는 묵주함에 뿌듯함을 느끼면 즐거워했습니다.
첫댓글 모처럼 동심에 젖어 봤습니다.뜻깊은 시간 이었습니다 묵주함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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