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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앨래나...살기조음....아겐히 나와 가지고 짜증나죽것네 ...밑에 시그마님 애틀란타 사는가부네 ..우디 사실까 ..ㅋ 전 참고로 아씨근처 퍼블릭스 .옆에 타운홈에서 ..살앗엇는데 ...귀국해서 사기 당하구 ....ㅎㅎㅎ 가고싶은데 불체경력이있어서 가지도 못하구......하소연할때라고는 여기박에 ... </P>
<P>싸이공 가서 국수 한바람 먹었음 좋겟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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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방
시그마님...나두 애틀란타 살다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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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심정 이해합니다.. 저도 4년전에 혼자서 기러기 신세를 한적이 있어서 조금 이해됩니다.. 저는 마리에타에 살고있습니다. 언젠가는 바라시는되로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동네 사시네요 ..... 요즘은 그냥 미국서 살고 있다는 자체 만으로도 부럽슴니다...아차 머리 어디서 하세요 뷰포드에 웅가 미용실 이라구 있는데요 ....거기가서 조박사나 양선생님한테 가서 해보세요 ...준<<< 이 보내서 왓다구 하면 잘해주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