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는 평소에 심혈을 기울였던 것은
시 서 예였다.
술아편 17장이다

子所雅言 詩書執禮 皆雅言也 雅=常 : 항상, 늘
執=守 : 지키다
공자가 항상 말했다.
시(詩經)와 서(書經)를 잘 배우고 예(禮記)를 잘 지키고 행하라.
이것이 평소에 늘 하는 말이다.
주자 해석 [集註]
시(詩)는 본성과 정서를 다스리고 조화한다.
서(書)는 정치의 도리를 알게 한다.
예(禮)는 신중하고 절도 있고 문화적으로 하게 한다.
이들은 모두가 일상적으로 성실하게 해야 할 것이다.
詩以理情性 書以道政事 禮以謹節文 皆切於日用之實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찾아주셔
고맙습니다 - 산여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