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날씨가 풀렸다죠~
토요일 새벽 토하고 숨을 제대로 못쉬어
이 엄마 속을 태웠던 미끼가 토요일 하루 푹 쉬더니
원기회복하여 ㅎㅎ
날씨도 따땃하고 하여 보라매공원에 산책다녀 왔답니다~
머나먼 독일에서 잠깐 다니러온 아름이도 만날겸^^*
날씨가 좋아서인지~
아가들이 공원에 무쟈게 많이 나왔드만여 ㅎㅎ
미끼 먼저 나가 자주 보던 닥스훈트 하나♡대치부부와 놀던중
사진으로만 보던 아름이와 드뎌 만나게 되었지여~
아름이 넘 사랑스러운거 있죠 >.<
글고 산책나온 페키아가들 몇몇도 만났는데 다들 어찌나 이쁘던지^^
잠깐 만난 떼찌(이름이 맞던가;;)라는 아가^^
떼찌를 쪼차댕기는 울 아들넘 미끼
정말 잽싼;; 초코라는 아가 거의 땅에 붙어 있질 않는다는 어찌나 날쌘돌이인지..ㅎㅎㅎ
첨보는 신기한 강아지~ 티벳뭐라든디-_-;
귀차니즘의 일인자 미끼짱;; 항상 쫌 놀다가는 저케 혼자 떨어져서-_-지켜본다는;
드뎌 보고팠던 아름이 등장~짜잔~~^^*귀엽죠? ㅋㅋ
아름이가 첨엔 미끼엉아를 넘 무서워해서 꼬리내리고 도망댕기더니
금새 탐색하고 있네여^^
닥스훈트 대치를 신기하게 쳐다보고 있는 아름이 ㅎㅎ
아름아 뭐보고 있니? ^^
보라매서 만난 또 한마리의 페키아가~이름이 흑흑 외우려 노력했건만;; 머리에 한계가;;
아름이를 귀여워(--?)해주고 있는 미끼와 겁먹은 표정의 아름짱-_-;
추워서 옷입은 아름군^^
아름이 어머님 아버님이 어찌나 아름이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신지 정말 부러웠다는 ㅠ_ㅠ
재등장한 이름을 까먹은 아가 ㅠㅠ 가즈모여떤거 같기도 하고 ㅠㅠ;;
아가가 페키한테는 관심이 별루 없어따는;;
아름이가 첨엔 무서워 도망댕기드니 어느새 앙앙거리며 반항도 하고 둘이 잘 놀더군염^^
아름이가 7개월이라는데 넘넘 작고 아가같아여~털이 복실거리는데도 말이져 ㅎㅎ
다시 이쁜 가즈모(--; 그냥 가즈모로 칭하리다;;) 등장-_-v
ㅋㅋ 미끼의 저 게슴츠레한 눈-_-이 참;;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미끼짱-_-ㅋ
"나는 자연견이다~!!" ㅋㅋ
점점 아름이의 호기심이 겁을 상실해가고 ㅋㅋ
넘 앙증맞은 혀 아닌감유 ㅋㅋ
산책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마주친 아가~두살이라는 소릴듣고 어찌나 놀랬는지^^
미끼넘 버릇 또 나와따는 ㅠㅠ 그넘의 붕가붕가는 언제 멈출라나;;
사진보다도 실제로 보면 더 애기같아여 ㅎㅎ
마지막으로 다정한 가족사진~ 아름이와 아름어머님,아버님~^^~ 정말 좋으신 분들이세여~
ㅋㅋ 아름이누나님은 사진찍길 거부하셔서;;; ㅎㅎㅎ
아름이는 너무 행복하겠죠? ㅠㅠ 울 엄니한티 이 사진 꼭 보여줄라구요 ㅠㅠ
울 미끼는 언제 울 엄니품에 안겨 저리 행복한 사진을 찍어 볼래나;;
흐흐 그동안 넘 추워서 산책도 잘 못했는디 넘 즐거웠답니다~
첫댓글 아후~ 미끼도 이쁘고~~~ 아름이도 너무 이뻐요~~~ 정말 보라매 공원에는 아가들이 많이 산책 나와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 아후~~~ 이쁘다 이뻐~~ ㅜㅜ
ㅠㅠ 미끼언니네는 좋겠다. 나도 산책 가구 싶어요~~ ㅠㅠ 저만 왕따 된 기분이..기분이..
ㄲ ㅑ~~~이사진 은제 올리셨대욤..울 아름이 사진 찍은지 삼만년 댔는데...너무 고마버용.... 담에 또 보라매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