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3일 연휴기간에 대회에 참석하시고, 개회식, 폐회식, 뒷풀이까지 열정을 갖고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이 계셔서 이번 시장기 대회에서도 준우승 트로피를 가져 왔습니다!
요 몇년간 행사가 있을 때 사진을 찍다보니, 연합회장기 주년행사 시장기등 사진에 찍힌
회원님들의 얼굴이 80%정도는 동일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제고클럽의 구성원으로
관심과 봉사 참여 부탁드립니다...
뒷풀이에서는 회장님께서 종합점수에 공이 큰 형주에게(2관왕) 금일봉을~
클럽회원의 레슨을 책임져 주고 대회때마다 코치해주는 라인교 회원에게 금일봉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회원님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 으로도 즐턴 하세요~
첫댓글 류호양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클럽회원님들의 얼굴이 다들 훤하신데요 ~~~^^
호양씨! 고생많았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그 모습 너무 보기 좋고 귀감입니다. 그리고 꿈나무로만 생각했던 조형주군이
어느새 훌쩍 커 2관왕 하며 제고클럽이 준우승 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축하 하고 또 감사...그래서 그런지
위에 엄마 표정이 너무 밝고 에너지가 넘쳐나는 모습이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