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 두번째 날씨는 good ~!
야수버스는 만차로,
살랑이는 봄바람 가르며
날으듯 양동 고송리에 도착했다.
마을안쪽으로 들어서니,
그시절 대장임직한 맨드라미 하나가,
혹한을 이겨낸 용기를 뽑내듯 서있다.
화장실 개방을 허락하신 고송교회 목사님과,
마을회관 이장님 감사드립니다~^♡^
이 모두 사무국장님 덕분!
마음편한 좋은 하루였어요~~~♡
☆ 참석하신분(존칭생략)
*고문: 한필균.
*자문: 이연형, 곽경진, 최종철, 김남훈.
*회장: 곽영숙.
안소연, 홍종빈, 이진회, 이인규, 김동림, 최종문, 김동춘,
조현옥, 송민숙, 박수신, 박세춘, 박현숙, 박희경, 박상삼,
윤정구, 김종원, 정지영, 채효숙, 이동헌, 홍재경, 김혁기,
김경한, 이 복, 윤효자, 전은실, 남갑진, 박영희, 이성자,
문건주, 이영명, 서민정, 이강묘, 이은구, 강봉인, 유명옥,
박명애, 원미란, 이경형.(총44명)
☆신입회원.
*전은실.(입회원서랑 입회비 내기로~)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다음엔 정회원이 되시기 바랍니다~ㅎ.
※ 담주 사생지는 진천 금암리 입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아름다운 산촌마을로 붕붕~~~!!!
첫댓글 욧점정리 굿입니다
애쓰셨습니다~^^
따스한 봄바람이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