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소 어둡고 슬픈 에피지만 스샷은 명랑한 스샷으로.
뒤의 깁반장님의 표정 보이십니까?
토니 뒤통수 때리러 오시는 겁니다.....
토니는 지금 경찰청창살쇠창살놀이를 하는중.....;;
이번회의 주인공은 몇번 과거에도 나왔던, 특수요원 폴라 케시디입니다.
전체적으로 많이 우울합니다.
앞부분에 토니 귀여운 모습이 워낙에나 많이 나와서 사실 내용 걱정 안했는데요...

시가피는 토니, 근무중 흡연이 아니라 뭔가를 찾아내는 장면이죠. 비밀문이요.
비밀문을 열기 위해, 미식축구(로 대학을 갔었죠ㅋㅋ) 자세를 잡고
벽으로 돌진!

이건 돌진 장면은 아니고.....;;
어쨌든 우울한 에피입니다.
토니 중심으로 우울한 결말을 맞을 것 같아 불길한 4시즌입니다.
뭐, 죽지만 말아다오.........;ㅁ;
육군 중령을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제일 싫었던 장면..

순간 분노했습니다.
....
첫댓글 맨 중령인가요? 소령으로 기억했었는데..ㅡㅡ;;;
토니..경찰청창살쇠창살놀이를..ㅋㅋ 재밌네요..깁스와 저 여자..ㅠㅠ 저도 분노했습니다..ㅠㅠ 자료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