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걸 (프렌즈 요즘 버젼 느낌) 2. 브로드시티 (뉴욕에 여자사람친구 둘이서 hobo라이프 지대로 보여주는^^ yas queen~) 3. 하우스 오브 카드 (정치관련 막장,시즌 4까지 3주만에 다 뗌, 진짜 재밋어용) 4. 모던패밀리 (캐릭터가 어찌 하나하나 다 웃긴지ㅎㅎ 특히 갑자기 중간에 인터뷰 형식으로 얘기하는거 웃겨요) 5. 미스트리스 (레알 막장드라마ㅎㅎ김윤진 나와서 보기 시작했는데..그냥 막장ㅋㅋ 외국여자사람친구들이랑 일주일에 한번 두번씩 모여서 와인 마시면서 등장인물 욕 엄청 하면서 봄 ㅋㅋㅋㅋ) 6.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여자감옥에서 다양한억양의 다양한 욕??...을 골고루 들을수 있음) 7. 왕좌의 게임 (설명 필요 없을..듯.. 그냥 짱) 8. 셜록 (이것도 설명 필요..없음 그냥 꼭 봐야함. 브리티쉬 액센트 쓰는 똑똑한남자... 게임 끝) 9. Drop dead diva (금발모델녀가 잠시 죽었다 다른사람 몸으로 잘못 들어가서 깨어나서....라는 말도안되는 컨셉+법정드라마. 그냥 시간죽이기용. 근데 은근 중독) 10. 블랙리스트 등등 너무많은데 지금 딱 머리속에 떠오르는게 요만큼 있네용^^
첫댓글 뉴걸 완전 좋아해요~브로드시티도 함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영드는 역시 셜록이죠~
뉴걸 보고싶군여
orange is the new black 친구가 재밌다고 하던데 봐야겠어요.
뉴걸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