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본 훈독회(訓讀會)의 중요성(重要性)<1>
<말선363-45> 신앙(信仰)에는 체험(體驗)이 필요(必要)해요. 아무 체험(體驗)도 없으니까 말씀을 자꾸 연구(硏究)해야 돼요. 말씀과 하나 되어야 돼요. 말씀과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말씀의 수준(水尊)에 해당(該當)하는 하늘의 분위기(雰圍氣)가 나와 관계(關係)를 맺는 거예요.
<말선489-208> 여러분 훈독회(訓讀會) 열심히 하지 못하는 사람은 천국(天國) 못 갑니다. 저것은 부모님(父母任)의 말씀이 아니라 하늘의 말씀이에요.
<말선318-78> 훈독회(訓讀會)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정(家庭)들은 1대(一代)밖에 안 갑니다.
이건 천년(千年) 만년(萬年)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게 주류(主流)예요 주류(主流),
<말선399-63>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訓讀會)가 절대(絶對) 필요(必要)한 거라구요. 선생님(先生任)이 훈독회(訓讀會)를 남기고 간 다음에 선생님(先生任)의 몸이 여기 있지 않으니 몸 대신(代身) 말씀을 매일(每日) 같이 모셔야 돼요. 그리고 선생님대신(先生任代身) 선생님(先生任)이 갖고 있던 이 물건(物件)들을 나눠주고 가는 거예요. 말씀 뒤에는 반드시 실체(實體)가 필요(必要)해요.
<말선345-216> 선생님(先生任)이 가르쳐 준 말씀을 자기(自己)만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송장(送葬)이에요. 도적(盜賊)놈이라구요. 도적(盜賊)놈 도적질(盜賊質)한 장물범(臟物犯)이라고요. 선생님(先生任)의 말씀, 하늘의 비밀보화(秘密寶貨)를 자기(自己)가 묻어 놓고 자기(自己) 혼자 살겠다고 해요. 그게 도적(盜賊)놈이지요. 도적(盜賊)놈이 뭐예요. 말씀을 갖다가 쌓아놓고 있으면 도적(盜賊)놈이지요.
<말선417-332> <원리강론(原理講論)>의 골자(骨子)를 빼가지고 수십년(數十年) 해 먹고 통일교회목사((統一敎會牧師)라고 하면 그건 미친 자식(子息)이에요.
<말선309-129> 지금(只今)은 강의(講義) 못해도 좋아요. 훈독회(訓讀會)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못할 것이 없어요.
<말선292-310> 앞으로는 부흥회(復興會) 할 필요(必要) 없어요. 훈독회(訓讀會)하면 됩니다. 훈독회(訓讀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말선365-327> 여러분이 저 나라에 가서 가르쳐야 됩니다. 원리책(原理冊)을 따루고 선생님(先生任)의 말씀 집(集) 500권(卷)을 훤하게 알아야 돼요.영계(靈界)에서 다 알고 질문(質問)하면 어떻게 할 터예요. 선생님(先生任)의 제자(弟子)예요, 예수님의 제자(弟子)예요, 선생님(先生任)이 어떤 사람이에요? 지금(只今)부터 훈독회(訓讀會)해요.
<말선293-106~107>(1998,5,24,벨베디아 수련소) 지금 이때는 훈독회(訓讀會)를 통(通)해서 영계(靈界)가 여러분에게 연결(連結)되는 거예요. 아버지를 도와주던 영계(靈界)가 여러분에게도 연결(連結)되어서 도와주는 거라구요. 원수(怨讐)가 깨끗이 청산(淸算) 됩니다. 박해(迫害)가 없어지고 전(全) 세계(世界)뿐만 아니라 영계(靈界)까지 해방(解放)되는 거예요. 얼마나 놀라운 때가 나를 찾아오고 있어요.
<말선92-142> 우리는 이제 영계(靈界)의 협조(協助)를 안 받으면 살아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살아날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단(單) 한 길이 영계(靈界)의 협조(協助)를 받는 길이예요. 그러지 않고는 살아날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절대(絶對) 불가능(不可能)한 일이예요. 영계(靈界)의 협조(協助)를 받느냐 못 받느냐에 따라서 가능(可能)하고 불가능(不可能)하다는 거예요. 이 일을 가능(可能)하게 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말선318-77> 마을 마을마다 훈독회(訓讀會)하는 소리가 그쳐서는 안 된다구요. 앞으로 나라가 되면 그 나라에서 24시간(時間) 쭉 훈독회(訓讀會)해야 됩니다. 방송(放送)을 통(通)해서 하든가 하는 거예요. 거기에 맞춰 가지고 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듣거든? 거기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시정(是正)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것이 선생님(先生任)이 없더라도 영계(靈界)를 대(對)해서 협력(協力)할 수 있는 초석(礎石)입니다. 초석(礎石) 알겠어요?「예」
여러분 가정(家庭)도 그래요 어미 아비가 죽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자기(自己)들은 안 죽을 자신(自信)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남겨줄 것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정성(精誠)을 다해서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된다구요. 여러분 아들딸을 어떻게 남기고 가겠어요? 2세(二世)들을 가르쳐야 돼요. 가정(家庭)에서 가르쳐야 돼요. 자기(自己)들은 죽어요 안 죽을 자신(自信) 있나? 이것이 주류생활(主流生活)이에요 생활(生活)의 주류(主流), 주류(主流)생활관(生活觀)이에요. 이걸 등한(等閑)히 했다가는 망(亡)합니다. 빼앗겨 버려요. 그렇잖아요? 훈독회(訓讀會)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말선361-162> 성약시대(成約時代)에는 영계(靈界)를 확실(確實)히 알아야 돼요. 모르면 문제(問題)가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先生任)이 열심이에요. 원리(原理)는 지나가야 고개를 넘어서는 거예요. 이제부터 영계(靈界)의 사실(事實)을 맞춰 들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맹세문(盟誓文)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위(位)에 넘어가야 된다구요. 맹세문(盟誓文)은 투쟁개념(鬪爭槪念)이 없다구요.
<말선467-307>이제는 학교(學校)에 들어가서 훈독회(訓讀會)를 시작(始作)할 때가 왔어요. 문(門)을 닫더라도 특명(特命)이에요 문총재(文總裁)의 특명(特命)이에요. 하늘땅의 왕(王) 중(中) 왕(王)의 특명(特命)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행(行)해야 되겠나. 안 행(行)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된다는 자신(自信) 있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나는 심각(心覺)한 사람이에요. 언제나 여러분을 대(對)해서 가르쳐주는 시대(時代)는 지나가요. 가르쳐 줄 게 없어요. 이제는 설교(說敎)할 내용(內容)도《천성경(天聖經)》에서 뽑아서 설교(說敎)해야 돼요.
그거 얘기할 때는 나는 사형장(死刑場)에 가는 죄수(罪囚)의 입장(立場)에서 선포(宣布)한 선언문(宣言文)들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거기에는 하나님의 심정(心情)이 줄을 달아 있고 통곡(慟哭)할 수 있는 장면(場面)이 연결(連結) 되어 있기 때문에《천성경(天聖經)》은 하늘나라의 훈독(訓讀) 성경(聖經)이고 지상(地上)의 하늘나라 성경(聖經)이라는 이름을 지은 거라구요. 그러니까 거기에 거짓말을 했다면 문총재(文總裁)는 살아남지 못하고 말라 죽어야 될 입장(立場)이라구요.
<참부모경p418> <원리강론(原理講論)>을 쓸 때 전부(全部) 글을 감정(鑑定)하고 틀리면 고치게 했습니다. 그래서 <원리강론(原理講論)>은 아버님과 영적(靈的)으로 연결(連結)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역사(歷史)가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아버님 이외(以外)에 아무나 책(冊)을 쓸 수 있게 안 되어 있습니다. 내가 말씀한 것이 언제나 문제(問題)가 됩니다. 내가 어떻게 말했느냐가 문제(問題)가 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말한 것은 문제(問題)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한 것은 영적(靈的)으로 연결(連結)이 안 되는 것입니다.
<말선363-76> 원리(原理)는 선생님(先生任) 일대(一代)에 남긴 승리(勝利)의 기록(記錄)이에요. 그것을 전통(傳統)으로 상속(相續)하는 아들딸이 되는 것이 충효(忠孝)의 출발(出發)입니다.
<말선318-76~77> (2000년3월3일한남동 국제 연수원) 말씀을 훈독(訓讀)하게 해서 사람을 키워야 할 텐데 말씀을 위(位)에 세우려고 해야 될 텐데, 말씀을 버려가지고 잘 될게 뭐예요. 점점(漸漸) 어려워진다는 거예요. 3대(三代)가 가게 되면 사탄 세계(世界)는 더 악(惡)해진다는 거예요. 3대(三代) 이후(以後)에 가게 되면 지금 몇 대(代)인가? 2대(二代)지요? 문제(問題)는 선주권(善主權)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3대(三代) 이후(以後)에 못 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선생님(先生任)이 영계(靈界)에 가게 되면 참 곤란(困難)하다는 거예요. 통일교회(統一敎會) 문선생(文先生)이 없고 참부모(眞父母)님이 없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문제(問題)가 크다는 것을 생각(生角)하라구요. 박태선 전도관을 보라구요 박태선이 죽고 다 없어졌지요? 용문산(龍門山)의 누구예요? 「나운몽입니다.」 나운몽 전부(全部)다 없어졌지요?
통일교회(統一敎會) 문선생(文先生)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내가 없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줄어들 것 같아? 발전(發展)할 것 같아, (곽)「발전합니다.」어떻게 발전(發展)해? 원리강의(原理講義)를 해가지고 발전(發展)해? 말해 보라구, 자기(自己) 같은 사람 만들기 쉬워? 책(冊)가지고 해야 돼 책(冊)! 책(冊)을 백 번, 천 번 읽어야 된다구 그 전통(傳統)을 빨리 세워야 돼요. 알겠어요?「예」그것이 망(亡)하지 않고 발전(發展)할 수 있는 기반(基盤)이 되는 거예요. 내가 이루고 하는 얘기들이에요. 그것이 세계(世界) 정상(頂上)까지 올라왔어요.
<말선399-10> 여러분이 훈독회(訓讀會)에 대(對)한 정성(精誠)을 얼마만큼 들였느냐 하는 문제(問題)로 훈독회(訓讀會)가 귀(貴)하기 때문에 참부모(眞父母)로부터 이러한 유물(遺物) 선물(膳物)을 받았다는 사실(事實)이 앞으로 자기(自己) 후손(後孫)들 앞에 자랑이라구요. 그리고 부모님(父母任)의 생일(生日)인 2월6일에는 2000명(名)에 해당(該當)하는 사람에게 선물(膳物)을 준 거예요. 3000명 가운데서 6일 동안 수련(修練)받고 거기서 추첨(抽籤)해서 2001명 내지 2100명에게 선물(膳物)을 주는 거예요. 2000을 넘어서 3000으로 출발(出發)하는 이런 새로운 시대(時代)에 기록(記錄)을 남기기 위해서 선물(膳物)을 주는 거예요. 어머니가 60수 회갑(回甲)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先生任)은 이미 오래 됐지만, 어머니는 비로소 회갑(回甲)을 맞는 거예요. 해와가 어머니가 회갑(回甲)을 지내서 새 시대(時代)로 넘어 가는 거예요. 이렇게 시계(時計)가 거꾸로 돌던 것이 여기서부터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말선399-100> 선생님(先生任)의 유물(遺物)을 갖는다는 것이 무엇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거예요. 그중(中)에서 제일(第一) 귀(貴)한 것이 말씀입니다. 선생님(先生任)이 이 나라에 와서 고생(苦生)한 것도 그 말씀을 세계도상(世界圖上)에 올려놓기 위한 거예요.
<말선493-188> 하늘나라와 땅이 하나 되어서 훈독교회(訓讀敎會), 훈독회(訓讀會)를 함으로 영계(靈界)가 전부(全部)다 내려와 가지고 협조(協助)해 주게 되어 있다구요. 그거 안 해가지고는 자기(自己)가 살길을 개방(開放)도 못하고 그 목적(目的)들로서 성사(成事)도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알고 훈독회(訓讀會)를 해야 돼요. 훈독회(訓讀會) 함으로 차원(次元)이 달라져요. 그래서 훈독교회(訓讀敎會)예요. 통일교회(統一敎會)는 없어졌다구요. 가정교회(家庭敎會)예요. 천국가정(天國家庭)이 없었어요. 하나님도 가정(家庭)이 없었어요. 천국(天國) 들어갈 수 있는 가정(家庭)이 없으니까 천국(天國) 백성(百姓)이 없다는 거예요. 이걸 다시 편성(編成)해야 되는 거예요.
<말선295-70> 훈독회(訓讀會)를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설교(說敎)고 뭐고 다 필요(必要) 없다구요. 훈독회(訓讀會)를 하게 되면 자기(自己) 아들딸들이 훌륭하게 되고 통일원리(統一原理)가 바라는 소원(所願)을 다 성취(成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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