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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원문보기 글쓴이: 홍두깨
일주일간의 경제 소식과 평론들을 모아서 내용이 길며, 읽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1. 주간 금 시세
2. 경제 소식
ECB, 한 달 내에 합의 없으면 그리스 은행 자금 지원 중단을 협박-zero hedge
디셀블로엠이 바로우파키스에게 “당신들이 트로이카를 죽였다”-zero hedge
그리스의 3곳 대형 은행들은 비상자금 수혈-Reuters
ECB, 조기 자금 차단 계획으로 그리스를 압박-Telegraph
그리스는 시간과 부채 탕감을 독일에 애원-Telegraph
유로그룹, 열흘의 시간 주면서 그리스에 최후 통첩-zero hedge
3. 달러의 몰락과 금
1) 스위스 프랑 대비 유로 붕괴를 예측했던 Greyerz의 세 번째 경고
2) 우리는 위기 직전에 있다 -Mac Slavo
3) Zulauf, 최대 위험의 적색 신호가 번쩍이고 있다
4) David P., 금 가격은 90일 이내에 70% 상승이 가능한가?
5) James Turk, 부패한 서구 은행가들에 대한 반란은 진행 중
6) 이 주택 차트는 경제낙관론자들 주장을 끝장낸다-Michael Snyder
7) Stephen Leeb, 그리스를 두고 벌이는 초강대국들의 전투
8) Paul Craig Roberts – 그리스의 새 정부는 암살당할 수도 있다
9) John Hathaway, 유럽에선 난장판이 벌어지고 있다
1. 주간 금 시세
IBM과 같은 대기업들 쉐일 석유 업체들이 직원들을 대거 해고하고 있는 가운데 예상보다 좋은 미국의 1월 257,0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소식은 주식 시장을 들뜨게 하였고 그 반대로 종이 금 시장은 다시 추락을 맛보았습니다. 미국 시장의 이런 움직임은 믿을 수 없는 통계들이 여전히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는 반증이며 유로권에서 일어나는 긴장보다 일자리 숫자가 주는 의미가 더 크다고 판단하는 시장의 터무니없는 반응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유럽 연합의 무대에 올라선 그리스의 새 정부
그리스의 새 정부 인사들이 그리스 부채 탕감을 위한 구제 금융 조항에 대한 재협상을 요구하며 이번 주 유럽 연합의 주요국 수도들을 돌면서 유럽 연합의 정치권에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유럽 중앙 은행, 유럽 연합 그리고 IMF라는 이른바 트로이카의 인사들에게 그리스의 새 정부 인물들은 생경 그 자체입니다. 말쑥한 정장을 입고 나오던 이전 그리스 정부 인사들과는 다르게 대화 상대방인 그리스의 바로우파키스 재무 장관은 입기 편한 평상복을 입고 회의에 참석하면서 트로이카 인사들은 대단히 심가가 불편했을 것입니다. 급기야 유럽 회의 의장인 디셀블로엠은 바로우파키스 그리스 재무 장관과의 심기 불편한 대화 끝에 일어나면서 말하는 모습을 중계 카메라로부터 감추며 바로우파키스 장관에게 “당신들이 트로이카를 죽였다”고 내뱉고 말았습니다. 이들의 심기가 얼마나 불편한지 그들의 얼굴 표정과 몸짓들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그리스는 이미 파산했다”
그리스 새 정부 인사들의 언행이 트로이카에겐 불편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말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 새 정부 각료들은 말하기를 그리스는 부채를 갚을 수 없는 이미 파산한 국가라고 하였습니다. 유럽 연합 의장은 그리스가 그런 전략을 계속하면 파산의 위험을 안고 있다고 하였지만 그리스 재무 장관인 바로우파키스는 이에 응답하기를 “우리는 이미 파산하였다”고 했습니다. 유로권 국가들, 일본 그리고 미국 역시 이미 부채를 갚을 수 없는 파산한 상태이지만 단지 윤전기를 돌리며 파산이 아닌 척하는 것에 반하여 그리스 새 정부는 국가가 재정적으로 파산한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 연장 선에서 이들 그리스 시프라스 수상과 바로우파키스 재무 장관은 그리스가 처한 실정을 정확하게 보고 있습니다. 바로우파키스 재무 장관은 그리스를 모기지를 안고 있는 실업자에 비유하였습니다. "그 사람이 자신의 집에 대한 상환을 할 수 있도록 그 사람에게 또 다른 대출을 주려는가? 그것은 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파산한 나라의 재무장관이다!”라고 말하였고 2월 28일 받게 되어 있는 구제 금융의 일부인 70억 유로를 거부하면서 새로운 대출로 오랜 부채를 갚아오면서 오랜 부채들이 상환되고 있는 척하는 것을 이제 멈출 때라고 말하였습니다.
“굴복하지 않겠다”
그리스의 새 총리인 시프라스는 유럽연합 순방을 마치고 그리스로 돌아와서 구제 금융의 조항들을 준수하지 않으면 유동성을 차단하겠다는 트로이카의 협박에 굴복하지 않으며 공갈협박을 당하지 않겠다고 도전적 발언을 다시 쏟아냈습니다. 텔레그라프는 그의 발언을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알렉시스 시프라스 수상은 그리스 의회 앞에서 자신의 정부는 “공갈협박 당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도전적인 목소리를 내었다.
“그리스는 어떤 명령도 받지 않을 것이다, 특히 전자 편지들을 통한 명령을”이라고 시프라스는 말하였다.
“그리스는 더 이상 그 숙제를 하기 위해 설교를 듣는 한심한 상대방이 아니다. 그리스는 스스로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유럽의 민주주의는 공갈 협박 당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리스는 공갈협박 당할 수 없다.”
유로그룹의 2월 16일까지 10일의 최후 통첩
이번 주 초 그리스 바로우파키스 재무장관과 가졌던 공동 기자회견에서 유쾌하지 못했던 순간들을 가졌던 네덜란드 재무장관이며 유로그룹 의장인 디셀블로엠은 마침내 금요일 금융 시장들이 마감을 한 후 그리스에 일격을 가했습니다. 2월 16일까지 그리스가 구제 금융 연장을 신청하거나 아니면 인출 대란이나 자본 통제의 위험을 안을 것인지 결정하라는 것이 유로그룹의 그리스에 대한 통고입니다. 그리스 이전 정부처럼 구제 금융 조항을 고분고분 준수하지 않으려면 유로를 떠나라는 최후 통첩입니다.
부채 조정이 안 된다면 유로 이탈만이 해법
그리스 새 정부의 인식처럼 그리스 부채는 갚을 수 없는 상태에 이미 이르렀고 새로운 부채로 이전 부채를 갚는 것은 결코 해결책이 아닙니다. 더욱이 GDP가 그리스 위기 전보다 25% 후퇴하였고 회복의 가능성이 없는 그리스로선 부채의 이자를 갚는 것도 버겁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부채 조정을 시도만 하고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면 이전 그리스 정부들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며 극심한 절망적 상태를 벗어나고자 집권당인 신민주당을 외면하고 시리자 당을 선택한 그리스 유권자들에겐 또 다른 기만이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비록 그리스 전체엔 단기간의 극심한 고통이 있을지라도 재정과 통화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회복할 수 있는 유로로부터 이탈이 그리스에겐 유일한 희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리스의 유로 이탈이 그리스의 고통으로만 끝날 수 없다는 데에 있습니다. 독일 메르켈 총리와 쇠블레 재무장관은 그간 그리스 이탈에 대하여 이미 대비를 하였다고 큰 소리를 치고 있지만 유례가 없었던 유럽 단일 통화에서 회원국 이탈이 가져올 충격의 파장은 아무도 쉽게 내다볼 수 없는 심대한 것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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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제 소식
ECB, 한 달 내에 합의 없으면 그리스 은행 자금 지원 중단을 협박
2015년 1월 31일, zero hedge
도이치 방크의 게오르게 사라벨로스가 “일요일 그리스 선거 후 전개들은 대단히 빠르게 움직였다”고 말한 바 있다. 새로운 시프라스 내각은 지금까지 진정 그러하며 새 재무 장관인 야니스 바로우파키스의 말과 행동은 시장의 가장 큰 희망이-그리스에서 현 상태가 계속되기를 바라는 것- 산산조각 났음을 보여준다. 특히 그의 최근 논평에서 그는 말하기를 그리스는 “트로이카 합의로부터 70억 달러를 원하지 않으며 전체 프로그램을 다시 생각하기를 원한다”고 했으며 건설적인 대화는 끝났다는 것을 그리스가 명확이 하였다고 말한 유로 그룹의 의장 에로엔 디셀블로엠과 설전 교환을 하게 하였다.
그리고 갑자기 유로권은 그리스에 지금까지 가장 큰 당근이었던 것이, 이제 빈곤하며 지불 불능의 나라가 스스로 말하기를 더 이상 구제 금융이 필요 없다고 말하면서 그런 결과들에 대하여 인식하지 못하는 듯 보이며, 쓸모 없게 되지 당혹스럽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 이른 시간에 ECB의 에리키 리카넨은 그리스에 2월 말까지 트로이카와 협상에 도달하는 한 달의 시간을 가졌으며 협상에 이르지 못할 경우 ECB는, 지불 불능의 그리스 은행 부분을 파괴하는 과정인, 그리스 은행들에 대한 대출을 중단할 것이라고 협박하였다.
그리고 ECB의 뒷받침만이 은행 부분의 공포를 막아왔기 때문에 ECB는 사실상 내기를 걸고 있으며 유로권의 고결함은 결국 바로우파키스와 시프라스에 그들이 아닌 트로이카가 지렛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시키면서 협상 탁자에 앉게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로이터는 설명한다:
그리스의 구제 금융 합의의 연장에 대한 협상은 2월 말까지 되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유럽 중앙 은행은 그 은행들에 대한 대출을 계속 할 수 없게 된다고 ECB의 위원인 에리키 리카넨은 토요일 말하였다. 2천 4백억 유로의 한 부분인 그리스에 대한 유럽의 구제 금융 프로그램은 2월 28일에 종료되며 새로운 협상에 실패하면 아테네는 그 자금 조달을 충족할 수 없게 되고 ECB의 유동성 지원으로부터 은행들은 차단된다.
혹독한 긴축을 부과한 구제 금융의 엄격한 조항들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그리스의 좌파 신 정부는 금요일 유럽 상대방들과 대화를 열었고 현재 프로그램의 연장하거나 그것을 감독하는 국제 감독관들과 협력하기를 단호히 거절하였다.
“우리(ECB)는 우리의 법이 있으며 우리는 그것에 따라 행동할 것이다. 이제 그리스 프로그램 연장은 2월말에 끝나며 어떤 해법이 있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대출을 계속할 수 없다,”고 핀란드 중앙 은행의 총재인 리카넨은 말하였다.
“누군가가 경제의 실상으로부터 숨을 수 있다고 나는 믿지 않는다,”고 그는 한 대담에서 말하였다.
디셀블로엠이 바로우파키스에게 “당신들이 트로이카를 죽였다”
2015년 1월 31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5-01-31/caught-tape-dijsselbloem-varoufakis-you-just-killed-troika
금요일 주식 시장들의 혼란 속에 CNBC의 사이먼 홉슨는 “그리스 사람들은 시장을 안심시키려는 노력도 하지 않는다”말을 하였을 때 그리스의 새 지도력에 대한 현상의 생각을 요약하였으며 정치 지도자들은 시장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시민들의 이익을 위해 선출되었다는 것을 망각한 듯 보였다. 어제 가장 불편한 모습들이 영상에 잡히면서 유럽 연합의 비주권 지도력의 요구를 따르는 것을 반대하는 가운데 그리스 사람들은 그들 스스로의 길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유럽의 분노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준 예를 보았다. 유로 그룹 의장 에로엔 디셀블로엠은 유럽 연합-그리스 기지회견 끝에 일어나서 그리스의 새 재무장관과 악수를 어색하게 하면서 “당신들이 트로이카를 그냥 죽여버린 것이다”라고 말하였고 그에 바로우파키스는 “우와!”라고 응답하였다.
어색한 그리스-유로그룹 순간
바로우파키스는 한 손을 펴고 왼 손은 주머니에 넣은 채 그리스 방식으로 편한 자세이다.
디셀블로엠이 왜 기분이 언짢은 지 이해하지 못하지만 바로우파키스는 그에게 2시간 동안 대면 대화에서 같은 것들만 말해서 그랬을 것이 분명하다.
그리스 재무 장관이 기자 회견에서 그리스 정부는 트로이카와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을 때 그는 놀랐다.
그리고 그는 왜 기분이 상한 것인가? 그는 유로그룹의 대표이지 트로이카를 대표하지 않는다.
아마도 그는 유로그룹 의장이었던 쟝 클로드 융커와 함께 했던 과거에서처럼 에스맨 행동을 기대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그리스의 3곳 대형 은행들은 비상자금 수혈
2015년 2월 2일, Reuters
http://uk.reuters.com/article/2015/02/03/uk-eurozone-greece-banks-exclusive-idUKKBN0L70VT20150203
일부 예금자들이 정치적 불확실성 때문에 예금을 인출하면서 그리스의 4대 주요 은행들 중 3곳이 그리스 중앙 은행으로부터 비상 자금을 수혈 받기 시작하였다고 상황을 잘 아는 두 소식통들이 화요일 로이터에 말하였다.
알렉시스 시프라스의 좌파 정부가 지난 주 그리스를 떠받치게 하는 구제 금융을 포기한다는 서약과 함께 정권을 장악한 후 그리스 은행들은 새로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1월 25일 선거를 앞두고 빠듯해지는 유동성 상황들은 그리스 중앙 은행으로 하여금 유럽 중앙 은행에 내쇼날, 피라에우스, 알파와 유로뱅크의 상위 4곳 은행들에 대한 비상 유동성 공급을 승인해달라는 요청을 하게 하였다.
2주간의 비상 자금을 승인한 유럽 중앙 은행은 수요일 상황을 재평가하게 되어 있다. 독일 분데스 방크는 매도하기 어렵거나 비용이 많이들 새로운 단기 그리스 정부 부채를 흡수하여 그리스 정부를 지탱하는데 비상 자금이 사용될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가 그런 비상 자금을 사용하는 것에 비판적이다.
그 소식통들은 말하기를 이들 은행들은 1월 21일 유럽 중앙 은행으로부터 ELA 기금 사용이 승인되었기 때문에 그리스 중앙 은행으로부터 약 20억 유로를 빌렸다고 했다. 그들은 그 기금을 사용한 은행들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그리스 은행들은 2012년 부채 위기의 절정 때에 그 기금에 의존하였지만 지난 해 초까지 빌렸던 자금을 갚았다.
이제 그들은 예금 유출에 따른 새로운 유동성 압박을 겪고 있으며 그리스의 좌파 새 정부의 유럽 연합/IMF와 소원한 관계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외국 은행들은 은행간 리포 공급을 차단하였다.
…
그리스 정부가 유로권과 구제 금융 프로그램의 개혁에 대한 협상에 참여하는 한 그리스 은행들은 이달 말 구제 금융이 만기된 후에도 중앙 은행 차입에 대한 접근을 다시 획득할 듯하다고 두 소식통들은 로이터에 말하였다.
그것은 그리스가 유로를 떠날 수 밖에 없는 당장의 위협과 만약 아테네가 공식 채권자들로부터 합의를 하라는 압력을 받는 한편으로 자체 그리고 은행들 자금 조달을 할 수 없다면 일어나는 의문을 없애준다.
ELA는 유로권과 합의된 개혁 프로그램이나 그런 합의에 도달하려는 전망을 요구한다. ECB는 전에 사이프러스뿐만 아니라 그리스에 대한 수혈을 유지해왔다.
“나는 협상이 있을 것이고 그리스는 그 프로그램을 제출할 더 많은 시간을 취할 것으로 믿는다”고 정부와 중앙 은행으로부터 정규적으로 설명을 받고 있는 그리스의 고위 은행가는 로이터에 말하였다. “그것이 최대 두 달 내지 세 달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그때 그리스 은행들은 ELA기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독일의 분데스방크는 만약 은행들이 정부 차입을 감당하기 위해 채권을 사는데 ELA자금이 오용도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한다. 은행들은 중앙 은행의 유동성을 받기 위해 그 단기 부채를 담보로 사용할 수 있다.
ECB, 조기 자금 차단 계획으로 그리스를 압박
2015년 2월 4일, Telegraph
유로권 중앙 은행 관료들은 그리스에 쓰레기 등급 부채를 돈으로 바꾸는 것을 허용한 면제는 일정보다 몇 주일 앞서 2월 11일에 끝날 것이라고 말하였다.
유럽 중앙 은행은 부채로 시달리는 그리스가 현금을 위한 담보로 그 채권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함으로써 그리스에 대한 압박을 늘렸다.
유로권 중앙 은행 관료들은 말하기를 그리스에 쓰레기 등급 부채를 돈으로 바꾸는 것을 허용한 면제는 이전 2월 28일이었던 일정보다 몇 주일 앞서 2월 11일에 끝날 것이라고 말하였다.
주식 시장들은 그 소식에 급락하였고 다우 존스는 수요일 상승했던 것을 모두 반납하였다.
ECB는 말하기를 이런 움직임은 “프로그램 검토의 성공적 결론을 추정하는 것이 현재로선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유로체제 규칙과 일치한다”고 했다.
그리스의 재무장관인 야니스 바로우파키스와 유럽 중앙 은행 총재인 드라기가 프랑크푸르트에서 만남을 가진 지 몇 시간 후에 이 조치는 나왔다.
목요일 자신의 독일 상대방인 볼프강 쇠블레를 만나기로 한 바로우파키스는 파산 국가의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선언하였으며 유럽 채권자들로부터 더 많은 대출의 제공이나 러시아로부터 금융 지원을 거부하였다.
그는 자신의 나라를 모기지를 안고 있는 실업자에 비유하였다.
" 그 사람이 자신의 집에 대한 상환을 할 수 있도록 그 사람에게 또 다른 대출을 주려는가? 그것은 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파산한 나라의 재무장관이다!”고 그는 독일의 데 차이트 신문에 말하였다.
영국과 프랑스에서 회의에 이어 바로우파키스는 독일에서 유로권 최대 채권국과 그리스 구제 금융의 조항들을 재협상하는 것에 대한 합의를 보려고 한다.
그리스 재무 장관은 또한 드라기와 ‘결실 있는 교환”을 가졌다.
"나는 드라기에 그리스에서 보통 그랬던 것 그것은 업무가 가능하게 될 수 없다는 우리 정부의 철저한 결심을 제출하였다”고 바로우파키스는 기자들에게 말하였다.
극좌 정당의 보다 더 융화적인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경제를 부양하려는 시리자의 계획에 대한 베를린의 계속되는 비타협적 태도는 수요일 유출된 문서에서 나왔다.
목요일 유로권 재무장관들의 회의에 앞서 독일은 시리자가 반 긴축 약속을 철회하고 기존 구제 금융 합의를 계속 준수하는 것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브뤼셀에 의해 노골적인 부채 탕감에 대한 제안이 거부된 후 바로우파키스는 미래 성장과 연계된 부채 이자를 갖는 것에 의해 그리스의 상환 부담이 낮아질 것을 제안하였다.
이태리 신문인 라 레푸블리카에 말하면서 그는 그런 조정이 이미 IMF외 시작된 것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 주장은 나중에 반 긴축 정부와 어떤 논의도 하지 않았다고 말한 IMF에 의해 부인되었다.
"현 프로그램 내에서 부채를 다루는 합의된 틀이 있다”고 IMF는 성명에서 말하였다.
바로우파키스는 또한 ECB에 그리스의 은행들을 곤경에서 헤어나오기 위해 단기 대출을 제공할 것을 요청하였다.
"유럽 중앙 은행은 우리 은행들을 지원하여서 우리가 단기 국채를 발행함으로써 우리가 버틸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답례로 바로우파키스는 독일 유권자들을 설득하기를 자신의 정부는 수 십년 동안 그리스를 붙들어 온 “정실인사와 부패”를 해체하는 것을 추구할 것이라고 하였다.
“독일 사람들은 월간 300유로로 살고 있는 연금 생활자에게 연간으로 추가 300유로를 우리가 준다면 그것이 개혁으로부터 이탈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님을 이해하여야 한다. 우리가 개혁에 대하여 말할 땐 우리는 거의 세금을 내지 않는 담합 세력들, 부자들에 대하여 말하여야 하는 것이다.”
바로우파키스 장관은 러시아로부터 금융 지원을 호소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았으며 독일 총리에게 전쟁 후 독일 재건을 위해 미국이 허용하였던 전후 마샬 대출에 근거한 메르켈 계획을 내주기를 요청하였다.
"독일이 패권국으로서 스스로를 생각하고 있다면 유럽 연합은 득을 볼 것이다”고 바로우파키스는 말하였다. “그러나 패권국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독일은 그 힘을 유럽을 통합하는데 사용할 것이다. 그것은 독일 연방 총리에 대한 놀라운 유산이 될 것이다.”
그리스는 시간과 부채 탕감을 독일에 애원
2015년 2월 7일, Telegraph
재무장관인 야니스 바로우파키스는 채권자들의 손에 의한 그리스의 관습적 수모를 끝내기 위해 그리스의 나치주의의 두려움을 불러 일으킨다.
유럽 중앙 은행이 그리스의 타격 받고 있는 은행들을 궁지에 몰고 난 후 그리스 재무장관은 그 채권자들과 새로운 부채 협상을 하기 위해 시간과 돈을 달라고 호소하였다.
베를린에서 독일의 상대방과 2시간의 쉽지 않은 막판 회의 후에 야니스 바로우파키스는 2천 4백억 유로 구제 금융 합의를 다시 작성하자는 그리스 정부의 요구에 대한 볼프강 쇠블레와 “합의하지 못한 것에 동의하는데” 실패하였다고 인정하였다.
그 회의는 시리자당의 유럽 수도들의 일주의 마지막 순서였고 이 회의에서 알렉시스 시프라스 수상과 그의 두 명의 위원들은 트로이카가 부과한 구제 금융 조항들의 경감에 대한 지원을 모을 것을 희망하였다.
야니스 바로우파키스는 금융 위기 이후 그리스가 겪어왔던 큰 모욕을 끝내기 위해 자신의 나라에서의 나치주의 망령을 환기시키면서까지 보통 독일인들의 가슴에 호소를 추구하였다.
“독일은 우리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나라이다”고 야니스 바로우파키스는 그리스의 관습적 수모를 1930년대 히틀러가 정권을 잡는데 기여를 하였던 부채 디플레이션 정책들과 비교하였다.
“내가 조국으로 오늘 밤 돌아갈 때 난 3번째 정당이 네오나치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나치정당이다. 우리는 우리편의 독일 사람들이 필요하다.”
바로우파키스는 그리스가 트로이카와 협상을 추구하는 동안 그리스의 숨통을 유지할 수 있도록 비상 임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반복하였다. 아테네의 구제 금융 협상은 2월 28일에 시한이 끝난다.
격렬한 설전에서 쇠블레는 말하기를 유럽 채권자들은 그리스 부채 조정에서 “가능하고 합리적인” 한계까지 갔다고 하였다.
“우리는 그리스 유권자들을 존중하지만 우리는 또한 다른 유럽 국가들의 유권자들도 존중하여야 한다”고 쇠블레는 말하였다.
유럽 최대 채권국가와 가장 부채가 많은 국가 사이의 결판에 대한 암울한 서막에서 쇠블레는 바로우파키스에게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주라는 죠지 오스본의 요청을 거절하였다. 바로우파키스는 이번 주 초 영국 총리와 대화를 가졌었다.
두 사람 사이의 회의는 유럽 중앙 은행이 그리스의 쓰레기 등급 채권을 대출에 대한 담보로 받아들이는 것을 허용하는 면제를 중단한 후 있었다.
그런 움직임은 그리스 은행들의 유일한 자금 출처가 ECB의 비상 유동성 프로그램(ELA)을 통해서 오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독일의 디 벨트 보도에 따르면 유럽 중앙 은행은 그리스에 대한 ELA한계를 6백억 유로로 올렸다. 그리스 중앙 은행에 따르면 그리스 은행들은 12월에 560억 유로를 빌렸다.
하지만 ELA유동성은 유럽 은행들에 대한 정규 은행 차입에 비교하여 더 많은 이자 부담을 안고 있고 그리스의 새 정부가 구제 금융 서약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고 ECB가 결정을 하면 한꺼번에 제거될 수도 있다.
그리스의 최대 은행들 주식들은 이 소식에 목요일 거래에서 10% 추락하였다.
지난 밤 아테네로 돌아간 후 알렉시스 시프라스 수상은 그리스 의회 앞에서 자신의 정부는 “공갈협박 당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도전적인 목소리를 내었다.
“그리스는 어떤 명령도 받지 않을 것이다, 특히 전자 편지들을 통한 명령을”이라고 시프라스는 말하였다.
“그리스는 더 이상 그 숙제를 하기 위해 설교를 듣는 한심한 상대방이 아니다. 그리스는 스스로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유럽의 민주주의는 공갈 협박 당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리스는 공갈협박 당할 수 없다.”
유로그룹, 열흘의 시간 주면서 그리스에 최후 통첩,
2015년 2월 6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5-02-06/eurogroup-gives-greece-10-day-ultimatum
유럽은 금요일 3시 혹은 그 이후와 같은 고약한 시간에 예상 밖의 사건을 터뜨리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다. 금요일 처음엔 S&P가 그리스의 신용 등급을 상향한지 5개월만에 강등시켰고 조금 전 과거 사이프러스 내부 금융 구제를 주도했던 유로그룹의 디셀블로엠이 그리스에 유로에 잔류할 것인지 아니면 최종 인출 대란과 자본 통제의 위험을 안을 것인지 10일의 최후 통첩을 보냈다.
그리스는 유로권 금융 지원을 유지하기 위해 적어도 2월 16일까지 구제 금융 연장에 대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이것은 그리스가 그 다음 월요일까지 유로권에 잔류하느냐 유로를 떠나느냐 여부를 결정하는데 이제 10일 남았다는 것을 말한다. 디셀블로엠이 말한 그날의 끝에는 이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는 몸에 로션을 발라야 하며 아니면 다시 고통을 당할 것이다-유로그룹 의장 디셀블룸
갑자기 다음 주 수요일의 비상 유로그룹 회의는 재미있을 것으로 보인다. 요리 서비스 담당자들은 방탄복을 입기를 우린 희망한다.
3. 달러의 몰락과 금
1) 스위스 프랑 대비 유로 붕괴를 예측했던 Greyerz의 세 번째 경고
2015년 1월 29일, KWN
지난 해 12월 스위스 프랑 대비 유로의 붕괴를 놀랍게 예측했던 스위스 마테호른 자산 운영사의 Egon von Greyerz는 세 번째 경고를 KWN에 말했다.
Egon von Greyerz: “알다시피 나는 10년 넘도록 금이 오늘날 돈으로 1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오랜 예측을 해왔다. 앞으로 일어나게 될 모든 돈 인쇄와 그에 수반하는 하이퍼인플레이션 때문에 장차 세계는 지금의 돈을 닮은 그 어떤 것도 갖지 못할 것이라는 것도 나는 확신하고 있다.
그래서 금 가격은 실질적인 관점에서 1만 달러보다 훨씬 높을 것이다. 모든 것들은 현 통화 시스템의 파괴에 딱 들어맞고 있다. 불행하게도 사람들은 대비를 하지 않거나 세계적 용융이 왜 일어나고 있는지를 이해조차 못하기 때문에 이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파괴할 것이다.
대대적 부의 파괴와 혼란
우리는 대대적 부의 파괴와 세계 경제의 혼란의 시기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주식 시장들의 상승장을 사람들은 잊어야 한다. 공포를 일으키고자 하는 것이 나의 의도가 아니며 다만 앞서 사람들에게 경고를 하여 다가오는 황폐화에서 그들과 그들 가족들을 구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1만 달러 금은 내 견해로는 보장된 것이다. 세계 시장들과 금융 시스템의 전멸이 전개되기 시작하면서 금은 세계 곳곳의 몇몇 정부들, 기관들과 사람들에게 피난처로 활약을 할 것이다. 유례가 없었던 신용 창출, 돈 인쇄와 시장 조작들은 재난으로 끝날 것이다.
금으로 대피하는 공포
11월 바닥 이후 금 가격에서 일어난 일은 대단히 의미심장하다. 가격 후퇴에도 불구하고 금은 사실상 모든 통화들에서 상승을 하였다. 금은 11월 이후 120% 상승한 루블에선 문자 그대로 폭등하였다.
1913년: 연준 괴물이 세상에 나타났다
실상은 세계 불환 화페들은 1913년 연준 창설과 함께 시작한 최종 하락을 이제 시작한 것이다. 이런 거대한 정화가 완료되기 전에 모든 불환 화폐들은 그 본질적 가치인 영에 도달할 것이다. 금을 향하여 돌진하는 공포가 있을 것이고 이는 다가오는 세계 통화들로부터 세계 인구의 극소수만 구하게 된다.
이런 재앙적이고 혼란스러운 시기의 끝에 유럽 중앙 은행과 스위스 국립 은행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고 일본 은행이나 연준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중앙 은행들이 살아남지 못한다면 상업은행들도 살아남지 못한다. 이런 거래한 정화가 어떻게 전개되는 것인지 관계없이 지금은 실물 금 형태의 부의 보험을 사서 은행 시스템 밖에서 보관할 수 있는 최종 기회이다.
금융 시스템은 살아남지 못한다
이번 돈 창출은 상위 실세들의 부를 증가시키는데 공헌하였고 대중들에겐 산더미 같은 부채를 남겨주었다. 우리는 이제 총체적 파괴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투자자들에 대한 최종 기회를 보고 있는 중이다. 분명히 하자면 금융 시스템은 향후 몇 년 안에 어떤 분간할 수 있는 형태로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1천 조 달러의 파생 상품들은 은행들과 다른 기관들을 무너뜨리기 시작하면서 금융 시스템에 대한 어떤 희망도 집어삼킬 것이다. 전 세계 부채는 대략 300조 달러이다. 필사적인 중앙 은행들이 세계 금융 시스템을 구하려는 헛된 노력에서 인쇄한 돈의 눈사태들이 일어나면서 이 숫자는 그 크기가 부풀 것이다.
100년이 넘은 부패
그러나 이런 엄청난 폰지 사기와 부채 피라미드에 이해 차입된 모든 자산들과 함께 시스템이 파열하면서 그것은 헛된 것으로 될 것이다. 슬프게도 이는 지난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금융 시스템의 부패와 잘못된 운영의 피할 수 없는 결과이다. 세계 역사에서 이제 돌발적 사태들이 일격을 가할 잠재력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크다. 하나 혹은 그 이상의 돌발 사태가 일격을 하면 그것은 결말의 시작을 신호하는 것이 된다.”
2) 우리는 위기 직전에 있다
“(We’re on the Verge of a Crisis” and Global Currency Wars Are Triggering It)
2015년 1월 30일, Mac Slavo
금융 모임들 안에선 연준이 금리를 올리려고 하였지만 이후 경로를 변경하여 유지하기로 결정하였다는 것이 널리 확인되고 있다.
왜? 통화들이 세계 전역에서 추락하고 있고 더 강한 달러는- 양면의 날이다- 수출을 더욱 더 비싸게 하고 국제 사업들을 손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5년은 통화 전쟁의 해다. 일들은 더욱 변동성이 있을 것이므로 견디어내라.
CNN마니에 따르면 월가의 약세론자들은 위기가 가까이 와 있다고 경고를 한다.
약세론자들은 4가지 요인들에 근거하여 위기가 가까이 와 있다는 자신들의 주장을 형성하고 있다: 하락하는 석유 가격, 정체하는 임금, 양날의 칼인 강 달러와 큰 해외 문제들이다.
“수익과 경제 활동은 사실상 약화되고 있지 강화되고 있지 않다”고 센트르 자산 운영사에서 80억 달러를 관리하는 제임스 아베이트는 말한다. “우리에게 성장 전망은 악화되고 있다.”
불과 얼마 전에 스위스는 유로에서 떼어져서 눈 앞에 문제가 놓여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시장들을 혼란으로 빠뜨렸다. 이제 그리스는 부채 문제로 다시 돌아왔고 다른 여러 유럽 국가들은 취약한 상태에 있다. 이는 더욱 더 확산될 것이다. 그 피해는 심각할 수 있으며 전개되는 것에 달려 있다.
중국의 성장은 감속하고 있다. 스위스 국립 은행은 이번 달 놀라운 행보 후에 통화 전쟁을 점화시켰다. 유럽 중앙 은행은 디플레이션에 허우적거리는 유럽 국가들에 구명정을 던져주고 있으며 일본은 이미 디플레이션으로 들어갔다.
게다가 그리스는 다른 유럽 지도자들과 긴장을 일으킬 수 있는 지도자를 뽑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엔 다시 긴장이 일고 있다.
“모두를 어떻게 해서든 추락하거나 비틀거리고 있는 듯하다”고 다우 이론 소식지의 매트 커코프는 말하였다. 미국 경제는 다른 나머지가 휘청거리는데 잘 나갈 수가 없다.”
모든 것이 수 십년 동안 서로 연결되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이곳 SHTF는 이번 주 초에 언급하였던 바,
“기본적 수준에서 모든 시장들은 점점 통합되고 있으며 만약 월가가 재채기를 하면 뉴질랜드는 금융 감기를 걸릴 가능성이 높다.”
이제 월가는 독감에 걸렸다면 세계는 전염병에 걸릴 수 있다. 그래서 연준 통화 정책은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의 시기에 국제적 여건들에 달려있는 것이다.
러시아, 멕시코, 브라질과 OPEC국가들은 파멸적인 저 유가에 의해 시험 받고 있다.
이제 멕시코 페소와 브라질 레알은 전환점에 있으며 페소는 2009년 이후 최저 레알은 10년래 최저 수준에 있다.
한편 유럽 국가들은 그들 경제의 통제를 내면화하고 대륙을 집어삼킬 폭풍에 견디기 위해 금을 송환하면서 경제 전문가들은 유로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 혹은 붕괴될지 여부에 대하여 논쟁을 벌이고 있다.
…
돌아오고 있는 유럽 부채 위기와 석유 가격의 붕괴의 결합은 충분히 심각한 것이고 다시 그것은 연준 정책을 결정하고 있다.
일들은 그렇게 나쁘다.
앞서 마이클 스나이더는 경고하기를 “만약 석유 가격이 이 수준에서 2015년 내내 머문다면 우리는 총체적 금융 악몽을 겪게 된다”고 하였다.
이제 통화 전쟁은 뜨거운 수준에 도달하고 있고 그 피해자들은 시작되기 직전이다.
많은 경제들을 손상하는 석유 위기와 좋은 급여를 받는 일자리 파괴로 비록 전쟁들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유로는 최전선이 되고 있다.
보통 주권과 인구 중 부유층은 위기를 피하기 위해 희생되는 첫 번째이다.
이미 유럽 중앙 은행 총재인 마리오 드라기는 세계에 말하기를 자신은 유로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GoldSeek.com에 따르면 그것의 의미는:
Draghi는 기꺼이 한다…
1) 금리를 마이너스로 줄여서 부를 압류한다.
2) 내부 구제금융을 하기 위해 은행 계좌를 압류하도록 감독자들을 허용한다.
3) 유럽 국채 금리를 더 낮게 밀도록 가능한 한 항상 구두개입을 한다.
4) 마스트리히트 조약에 분명 위반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유럽 연합 국채를 사들인다.
하지만 드라기가 기꺼이 하려고 하지 않는 것은 어떤 유럽연합의 부채를 재편성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원하지 않는 일들이 꼬이는 시간이다.
3) Zulauf, 최대 위험의 적색 신호가 번쩍이고 있다
(The Greatest Danger Signal In The World Is Now Flashing RED!)
2015년 2월 1일, KWN
http://kingworldnews.com/greatest-danger-signal-world-now-flashing-red/
상위 자산 운영자들 중 한 사람인 Zulauf 자산 운영사의 창설자이자 사장인 Felix Zulauf는 KWN에 세계에서 가장 큰 위험 신호가 이제 적색 등을 번쩍이고 있다고 경고하였다.
Zulauf: “세계적인 교역 상품들 가격이 하락하여 마이너스 5-6%가 될 때 과거엔 항상 곧 무엇인가 나쁜 것이 터지고 위기가 발발한다는 경고였다. 우리는 현재 8% 수준에 와 있다. 이는 분명 무엇인가 나쁜 것이 곧 일어난다는 신호이다.”
4) David P., 금 가격은 90일 이내에 70% 상승이 가능한가?
(Could The Price Of Gold Really Spike 70 Percent In The Next 90 Days?)
2015년 2월 1일, KWN
http://kingworldnews.com/price-gold-really-spike-70-percent-next-90-days/
유럽의 한 분석가인 David P.는 향후 90일 내에 금이 70% 상승이 가능한 것인지 질문을 던진다. 이는 대형 은행들과 큰 자금들 그리고 내용을 잘 아는 프로들이 추종하는 형태의 것이다.
“최근 금 가격의 강세 때문에 MACD는 이제 주간 차트에서 2011년 약세장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매수 신호로 돌아섰다. 아래 장기 차트를 보기 바란다.
아래 확대된 차트는 주요 매수 신호로 전환하는 역시적인 MACD상승 교차를 보여준다.
처음 차트에서 보는 것처럼 유사한 급락 후 MACD가 1982년 매수 신호를 보냈을 때 금은 대단히 짧은 기간 동안 무려 70% 상승인 300달러에서 500달러 위로 급등하였다. 이는 주목할만한 움직임이었다. 만약 유사한 전개가 오늘날 전개된다면 그것은 금이 몇 달 내에 2,162달러로 가는 것이다.
MACD지표는 이제 1982년보다 훨씬 더 낮다. 아마도 역사가 반복된다면 우리는 유사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는 역사적 형태에 근거한 것이고 금 가격에서 가능한 각본으로 간주할 수 있다.
달러 지수의 꼭지?
세계 시장들이 붕괴 되기 시작하면서 MACD는 이제 2008년 달러 강세장 이후 보지 못했던 수준에 도달하였다. 이 수준들에 도달할 때마다 달러는 상당히 낮게 하락하였다. 내 견해로는 미국 달러가 곧 꼭지를 기록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이것은 다른 원자재들이 현 수준에서 상승을 시작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5) James Turk, 부패한 서구 은행가들에 대한 반란은 진행 중
(Historic Revolt Against Corrupt Western Banksters Now Underway)
2015년 2월 2일, KWN
http://kingworldnews.com/historic-revolt-corrupt-western-banksters-now-underway/
금융분야에서 저명한 인물인 James Turk는 부패한 서구 은행가들에 대항하는 역사적 반란이 진행 중이라고 KWN에 말하였다.
James Turk: "그리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모두들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곳 상황은 유럽 중앙 은행과 그 은행가들의 통제를 벗어났다.
새로운 그리스 재무 장관 야니스 바로우파키스는 두 가지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우선 그는 정치인들 사이에 있지 않은 말썽꾼이다.
보통 정치인들과 대단히 다른 것이 두 번째 그의 개성이다. 그것은 보기에 새로운 것이고 내가 존경하는 그런 개성이다. 그는 직설적이며 진실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혹은 그리스의 정황에 더 관련있는 것일 수도 있는데 그는 불쾌한 것을 도피하거나 얼버무리려 하지 않는다.
이것에 대하여, 그는 그리스의 문제를-그리스가 지불불능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확인하였다. 그리스는 지고 있는 산더미 같은 부채의 적은 일부도 갚을 수 없는 것이다.
80년래 최악의 붕괴
나아가 그는 IMF, ECB와 유럽 위원회인 이른바 트로이카의 구제금융에서 온 부채는 그리스가 지불불능으로부터 빠져 나오는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정확하게 주시하였다. 사실 그것은 그리스를 더욱 더 끔찍한 상황으로 만들고 있다. 나아가 2010년 이후 그리스 경제적 정비를 가져온 트로이카에 의해 취해진 단계들은 그리스를 무릎 꿇게 하였고 80년래 유럽 국가들에서 있었던 최악의 붕괴였다. 그는 트로이카가 그리스에 악성 프로그램을 부과하였다고 말한다.
지불 불능의 그리스 그 경제는 황폐화되었다
그리스는 5년 전에 시작된 대공황 형태의 경제 붕괴에 빠진 것이 분명하다. 현재 실업률은 25.8%이다. 청년 실업률은 유로권에서 최악의 것들 중 하나인 50.6%이며 놀라운 것은 청년 실업률이 4년 동안 40%이상 이었다는 것이다.
GDP를 볼 때 그리스 경제 활동은 5년 연속 하락하였고 전 정점보다 29% 아래에 있다. 그리스가 부채를 갚을 수 없다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니다. 바로우파키스는 그리스의 부채 약속을 이행할 수 없다는 자신의 평가에서 대단히 정확한 것이다. 그리스는 진정 지불 불능이다.
똑딱거리는 시한폭탄
그러나 중요한 점이 있다. 바로우파키스는 반복하여 말하기를 최근 선거에서 그리스 사람들로부터 부여 받은 위임을 존중하여 새로운 정부는 트로이카와 협력을 할 의도가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리스가 유로권을 떠난다면 터질 시한폭탄의 도화선은 대단히 짧다.
트로이카는 진행중인 구제 금융의 부분으로 70억 유로를 2월 28일까지 분배하기로 되어 있다. 바로우파키스가 원하는 것은 그리고 정확하게 말하는 것은, 그리스가 필요한 것이 더 많은 부채가 아니라 부채 탕감이라는 것이다. 그는 유일한 대안은 그리스 부채의 엄청난 삭감을 얻어내기 위해 구제금융을 재협상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2월 28일은 디데이다. 그리스는 부채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70억 유로가 필요하지만 바로우파키스는 트로이카가 새로운 대출로 오랜 부채를 갚아오면서 오랜 부채들이 상환되고 있는 척하는 것을 멈출 때라고 말한다.
서구의 대부분은 지불 불능
그래서 파열은 오고 있으며 금과 은에 대한 강세가 될 것이라고 추정하는 이유는 널려 있다. 그 파열은 사람들이 거래 상대방 위험에 초점을 맞추게 할 것이고 큰 놀라움이 있다. 그리스 부채에 대한 투매는 다른 지불 불능 국가들에 혹은 지불 불능에 가까운 국가들에-서구 대부분 국가들- 도미노효과를 줄 것이다.
금과 은은 실물 수요가 강하고 종이 자산으로부터 거래 상대방 위험이 없는 유형자산으로 돌진이 있을 때 가장 큰 상승을 한다. 금과 은에 대한 실물 수요는 있으며 그리스는 이 시한폭탄의 도화선에 불을 이미 붙였다. 그래서 나는 향후 몇 달 그리고 몇 년 내에 더 높은 금과 은 가격을 예상한다.”
6) 이 주택 차트는 경제낙관론자들 주장을 끝장낸다
(This Housing Chart Destroys The Arguments Of The Economic Optimists)
2015년 2월 2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housing-chart-destroys-arguments-economic-optimists
미국의 주택소유 율이 20년래 최저로 하락한 것을 알았는가? 10년 전체 기간 동안 그 소유 율이 계속 하락한 것을 여러분은 알았는가? 지난 몇 년 동안 경제 낙관론자들은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고 우리에게 말해왔다. 경제가 진정 좋아지고 있다면 주택소유 율은 왜 계속 하락하고 있는가? 최상위 부자들은 연준이 해오고 있는 무분별한 돈 인쇄 덕에 일시적인 금융 횡재를 받았지만 대부분 미국인들의 경제적 여건들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는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하는 주택차트가 명확하게 보여준다. 경제가 건강하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일자리를 갖게 되고 그래서 주택들을 살 수 있다. 그러나 대신에 주택소유 율은 오바마 회복 전체 기간을 통해 계속 추락해오고 있다. 이 차트가 모든 것을 말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차트: 미국의 주택소유 율)
물론 이 주택소유 율 붕괴는 오바마 집권 이전에 시작되었다. 우리 경제 문제들은 터무니없는 나쁜 결정들의 수 십 년의 결과이다. 그러나 오마바 정부 하에 일들이 중산층에 대하여 좋은 방향으로 돌아섰다고 믿는 이들은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미국 경제가 진정 좋은 상태라면 미국인들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비율은 20년래 최저가 아닐 것이다.
미국 주택소유 율은 매수자가 될 많은 사람들이 물러나 있고 임대 시장을 부추기는 가운데 20년 넘는 기간 동안 최저로 하락하였다.
자신들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미국인들 비율을 4분기에 64%이었고 그보다 앞선 분기의 64.4%에서 하락하였다고 통계청은 보고서에서 말하였다. 그 비율은 1994년 2분기 이후 최저이다.
물가 상승과 값싼 물건들의 빠듯한 공급은 주택들을 엄격한 모기지 기준에도 직면하고 있는 초보 구매자들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였다. 미국 주택소유자들 중 첫 구매자의 비율은 2014년에 거의 30년만의 최저로 하락하였다고 지난 주 전국 부동산 협회는 보도하였다.
이런 추세는 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4년 동안 주택소유 율은 1.2% 포인트 하락하였다. 이는 그 값이 측정된 이후 일년간 최대 하락이었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가?
집을 자기 위해선 좋은 일자리를 가져야 하고 좋은 일자리는 요즘 대단히 부족하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 경제의 좋은 일자리들은 저임금 일자리로 대체되면서 계속 하락하여 왔다. 게다가 정부 정책들은 소규모 사업을 절대적으로 죽이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소규모 사업들의 소유 율은 기로적인 저점을 맴돌고 있다.
이는 수 백만 명을 중산층에서 탈락하게 만들었고 부자들과 나머지 사람들 사이의 간극을 더욱 더 크게 하였다.
만약 우리 경제가 가야 할 방향으로 움직였다면 중산층은 번창하였을 것이다.
대신에 그것은 체계적으로 파괴되고 있다. 이를 의심한다면 여러분과 공유할 통계가 있다. 다음은 이전 글인 “22개 숫자로 본 미국 꿈의 사망”에서 온 사실들이다.
#1 오바마 정부는 우리에게 869만 명이 공식적으로 실업이라고 말하여 9천 290만 명의 미국인들이 노동력에 있지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고 하였다. 이는 미국 성인들 1억 1백만 명 이상이 지금 일자리가 없다는 것이다.
#2 최근 조사는 미국인들의 55%가 미국 꿈은 존재하지 않았거나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3 오바마가 집권을 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공화당원의 55%는 미국 꿈을 아직도 믿고 있지만 민주당원의 겨우 33%만 그것을 믿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4 인플레이션을 감안하여 중간 가구 소득은 2007년 이후 5천 달러 하락하였다.
#5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후 중간 소득 가계들에 대한 중간 부는 1983년 78,000달러에서 2013년 63,800달러로 하락하였다.
#6 현재 미국인들 59%는 미국 꿈이 대부분 사람들이 달성하기에 불가능하다고 믿는다.
나머지는 이전 글을 보기 바란다.
2005년 당시에 35세 이하의 주택소유 율은 대략 43%였다.
오늘날은 약 35%이다.
이전부터 젊은이들을 우리는 대학교로 보냈고 오늘날 그들 중 더 많은 이들이 그 전보다 더 많은 중등 교육을 받고 있다.
그러나 학교를 떠날 때 우리가 그들에게 약속한 좋은 일자리는 종종 없으며 그들 중 대부분은 막대한 부채가 짓누르는 실제 세상으로 들어가고 만다.
퓨 리서치에 따르면 40세 이하의 가장이 있는 10가구 중 거의 4가구는 현재 학자금 대출을 갚고 있는 중이다.
미국의 총 학자금 대출이 전체 신용 카드 부채보다 더 높다는 것을 믿기가 어렵다. 현재 학자금 대출은 총 1.2조 달러이고 그 숫자는 2008년 이후 무려 84% 커졌다.
여러분이 학교를 졸업한 후 이미 수 만 달러의 부채를 안고 있으며 아직 괜찮은 일자리를 찾을 수 없다면 여러분은 결코 주택을 살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집을 사서 새로운 가정을 시작하여야 할 수 백만 명의 젊은이들이 대신에 그들 부모들과 함께 살고 있다.
1968년에 18세에서 31세까지의 모든 미국인들 중 50% 이상이 이미 결혼하여 그들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그 숫자는 25%이하이다. 대신에 18세에서 34세까지의 미국인들 중 31%는 현재 그들 부모들과 함께 살고 있다.
근본적으로 무엇인가 잘못되어 있다.
우리 경제는 파산하였고 이것을 볼 수 없는 사람은 어리석을 뿐이다.
그 해법은?
7) Stephen Leeb, 그리스를 두고 벌이는 초강대국들의 전투
(Superpowers Battle Over Greece As Europe Trembles With Fear Of World War III)
2015년 2월 3일, KWN
http://kingworldnews.com/superpowers-battle-greece-europe-trembles-fear-world-war-iii/
Stephen Leeb은 그리스가 이제 러시아, 중국, 미국과 유럽 사이의 세게 전쟁의 중심이 되었다고 KWN에 말하였다.
Stephen Leeb: “이제 모든 눈이 그리스에 쏠려 있다. 그리스가 유로를 이탈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그리스는 유럽 은행들에 3천 억 유로를 빚지고 있다. 그래서 디폴트는 진정 재난이 되는 것이다.
동시에 그리스는 러시아와 중국에 대단히 가깝다. 이들 두 나라들은 그리스를 서양과 대단히 어려운 관계로 만들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
그리스- 세계 전쟁에서 주요 전투
러시아로선 그 계획이 그리스를 통과하는 새로운 가스관을 포함한다. 중국으로선 그것은 고속철도를 포함한다. 그것은 발칸반도를 아시아에 더 가깝게 할 것이다. 그것은 이 지역에 대한 러시아와 중국의 영향력과 장악력을 대단히 늘릴 것이다. 그리스는 유로권의 작은 나라는 아니다. 그것은 서양과 동양 사이의 중심점이다.
그래서 그리스는 서양과 동양 사이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전장이다. 그 전투에서 누가 이기든 유럽에서 힘을 장악하는 것이다. 지금 전개되고 있는 것은 서양과 동양 사이의 새로운 세계 전쟁에서 주요 전투이다.
메르켈과 독일에 골치거리
메르켈과 독일에 이 상황이 얼마나 급속하게 골치거리가 될 것인지 사람들은 이해 못한다. 최근 외교 문제의 최근 한 기사는 지적하기를 독일 사람들은 대체로 서양보다는 동양을 본다고 한다. 독일은 러시아가 크리미아를 접수할 때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 가장 나중에 동의한 나라임을 기억하여야 한다.
3차 대전
지금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은 3차 대전이다. 세계적 경제 주도권을 두고 벌이는 전투이다. 그리스를 두고 벌이는 이 전투는 대단히 중요하다. 그리스를 장악하는 승자는 유럽에서 엄청난 전략적 이점을 갖게 된다. 러시아는 발칸반도로 연장하는 송유관을 놓을 계획이며 마찬가지로 중국은 고속철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양은 지금 뚜렷한 불이익을 안고 있다.
경제 패권을 위한 세계 전쟁의 격화
그리스가 유로에서 이탈하는 것이 문제인 것만은 아니다. 그리스가 유럽 나머지 은행들에 빚지고 있는 3천 억 유로가 문제가 되는 것만은 아니다. 세계 경제의 패권을 두고 벌이는 첫 전투에서 누가 승리하는가 하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스는 이제 전장이다.
그리스에서 결과는 크리미아에서 일어난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지금까지 본 것들 중 그 어느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중국은 급속히 군대를 현대화하고 있다
중국이 2020년까지 그 군대를 완전히 현대화한다는 것을 주목하는 것도 중요하다. 중국은 파키스탄을 통해 중동으로 직접 가는 길을 가지고 있다. 이는 중국인들로 하여금 그들 군대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돕는 위치에 두도록 할 것이다.
이제 그리스를 지켜보는 전 세계
중국은 급속도로 세계에 대한 힘과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전 세계는 그리스에서 누가 이길 것인지 지켜보고 있다. 러시아와 중국의 승리는 유럽 연합에 재난 같은 영향을 줄 것이다. 그것은 양쪽에서 공세적으로 일하고 있는 유럽과 미국에게도 경고가 될 것이다. 그것은 미국과 유럽에게 우크라이나에서 재난을,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로 가는 교차로인 그리스에서 재앙적인 손실을 안겨주는 것이다.”
8) Paul Craig Roberts – 그리스의 새 정부는 암살당할 수도 있다
(Paul Craig Roberts – The New Greek Government May Be Assassinated)
2015년 2월 3일, KWN
http://kingworldnews.com/paul-craig-roberts-new-greek-government-may-assassinated/
전 재무부 관료였던 Paul Craig Roberts 박사는 위험성이 너무 높아서 그리스의 새 정부가 암살당할 수도 있다고 KWN에 경고하였다.
Dr. Paul Craig Roberts: “자신들의 돈을 100% 돌려받기 원하는 채권자 은행들의 이해관계보다 그리스와 관련된 더 많은 것이 있다. 강력한 이해관계가 있으며 그것은 모든 나라들에 대한 권력 생산자로서 중앙 집중화된 유럽 연합 정부와 유럽 중앙 은행의 이해관계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리스 위기를 지배적인 권력 구조를 확립하는데 이용하고 있다.
그것은 그리스에 부과된 조건들을 개선하려는 그리스의 새 정부와 합의를 하는데 어렵게 만들고 있다. 그래서 그것은 그들을 경직되게 한다. 그런 경직성은 그리스에 ‘우리는 당신들 시합을 하지 않으며 우리는 다른 시합을 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카드를 주는 것이다.
그리스의 새 정부는 암살당할 수 있다
그리스 정부가 그것을 하는지 여부를 우리는 볼 것이다. 이제 물론 그들은 그렇게 하도록 허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들은 암살당할 수도 있다. 그것은 전적으로 가능한 것이다. 미국이 그 종속 국가들 중에서 새 정부가 일어나 워싱턴의 통제에 독립적으로 되도록 허용한다는 것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아니면 아마도 사건이 일어날 수도
그래서 그리스의 새 정부 관료들은 아마도 사건을 맞이할 수도 있다. 끔찍한 일들이 워싱턴의 동조에서 벗어난 사람들에게 일어날 수 있다. 워싱턴의 노선을 따르려 하지 않는 중남미의 지도자들이 기이한 죽음을 맞이한 여러 경우들을 우리는 보았다. 그들 중에는 CIA가 조직한 정변에서 전복된 여러 사람들이 있었다.
오바마 대통령이 집권하였을 때 온두라스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는 군대에 의해 전복되었다. 물론 온두라스 군은 워싱턴의 영원한 수중에 있어왔다. 그래서 모든 이런 일들이 그리스의 새 정부에 일어날 수 있고 그들은 그것을 알고 있을 수도 있다.
항공기 충돌, 정부 전복
Eric King: “메르켈이나 누군가가 이미 그리스 새 정부에 설명하기를 ‘만약 러시아와 중국과 합의를 추구한다면 그것은 당신들의 끝이 될 수 있다’고 했다.”
Dr. Roberts: “그렇다, 누군가가 이미 그들에게 말하였다, ‘러시아와 중국과 함께 제휴하는 것은 대단히 좋은 생각이 아니다. 항공기 충돌. 정부 전복.’ 그것은 그들에게 ‘당신들에게 우리가 한방 줄 것이다’라고 말하는 방식이다. 이는 예상이 아니고 이는 가능성이다.
형제들
그리고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최근에 나온 형제들이라는 책을 읽어보라. 그 책은 알렌 덜레스에 대한 내용이다. 그는 CIA국장이었고 그 형제는 존 포스터 덜레스로 국무장관이었다. 그들은 이란에서부터 아프리카와 남미를 관통하여 인도네시아까지 한 나라씩 전복하였다. 그 책을 읽으면 어떻게 그것이 작동하는지 여러분은 알게 된다.
어떤 미국의 이해관계가 어느 곳의 일부 국가들에 의해서 위협을 받게 될 경우에는 그들은 그곳에 가서 그 정부를 전복하였고 그것이 미국적인 방식이다. 우크라이나 정부를 보라. 이는 조직된 정변이었으며 오바마 대통령도 다소간 그것을 인정하였다.
‘형제들’은 한 나라씩 그들이 어떻게 작전을 펼치고 어떻게 정부들을 전복하였는지 보여준다.
경제 암살자의 고백들
다른 읽기에 좋은 책은 퍼킨의 경제 암살자의 고백이라는 책이다. 퍼킨은 이런 종류의 일을 하려던 사람들 중 한 사람이었다. 미국의 이해관계들은 어느 나라의 자원 위에 앉아 있게 되는 것이고 그러면 그들은 퍼킨에 일부 개발 계획을 만들어달라고 문서를 제출한다. 그는 그 나라에 이 개발 계획은 그 나라를 부유하게 만들어서 돈을 갚기가 쉽기 때문에 그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얼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물론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그것은 나라들을 부채에 심하게 빠지게 하려고 고안된 것이며 그 개발 계획은 부채를 갚을 만큼 충분히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면 은행들은 와서 그 나라의 자원들을 몰수한다. 그것이 바로 부채에 대한 해법이다.- 당신들 석유, 당신들 목재, 당신들 천연 자원을 내게 넘겨라.
그래서 경제 암살자의 고백이라는 책은 이들 나라들이 어떻게 전복되고 약탈당하는지 보여주며 형제들이라는 책은 CIA와 국무부가 정부들을 어떻게 전복시키는 지를 보여준다.
글라디오 작전
그리스의 사람들은 아마도 이런 것들에 대하여 잘 알 것이다. 분명 그들은 글라디오 작전이 1990년 이태리 대통령에 이해 폭로되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하여 알고 있다. 이는 음모론이 아니다. 이는 이태리 대통령이 이태리 의회와 전 세계에 말한 것이다.
이태리 대통령은 명확하게 밝히기를 2차 대전 후 1990년까지 유럽에서 일어난 폭파들은 공산주의자들에 의한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들 폭파들은 이태리 정보원과 CIA에 의해 일어난 것이다. 그들은 명시적으로 아이들과 부녀자들을 목표로 하였고 그들을 폭탄으로 폭파시켜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게 하였다. 이런 위장된 작전은 글라디오 작전이라고 불렸다.
볼로냐 기차역은 폭발이 일어난 한 장소였다. 그 폭탄은 85명을 사망시켰고 부상자는 수 백 명이었다. 이는 공산주의자 테러주의자들의 탓으로 돌려졌지만 그것은 이태리 정보원과 CIA 그리고 영국을 포함한 유럽 정보 기관들의 협력으로 일어난 것이다. 그리스 사람들은 이를 알아야 하며 그들은 이것이 그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위험은 높다
그래서 푸틴과 러시아가 그리스의 금융 상황에 도움을 제공할 때 그들은 그리스 사람들에게 축하할 수 없는 패를 준 것이다. 그 질문은: 그리스 사람들이 그 패를 감히 가질 수 있을까? 그 위험은 너무 높고 내가 여러분에게 말한 모든 이유들 때문에 워싱턴에 반대하기란 대단히 위험한 것이다.”
9) John Hathaway, 유럽에선 난장판이 벌어지고 있다
(All Hell Is Now Breaking Loose In Europe!)
2015년 2월 4일, KWN
http://kingworldnews.com/hell-now-breaking-loose-europe/
저명한 인물 중 한 명인 John Hathaway는 유럽에선 난장판이 벌어지고 있다며 KWN에 주의를 환기시켰다.
Eric King: “유럽 중앙 은행은 그리스에 대한 직접 자금을 차단하였다. 유럽 중앙 은행은 그리스 협상자들을 공세적으로 다루고 있다.”
John Hathaway: “이는 일들이 통제 불능으로 빠지고 있으며 정책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악화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신호이다. 지난 수요일 그것이 시장을 놀라게 하였다. 다우가 반 시간 만에 상승한 것을 모두 반납하는 것을 보고 나는 놀랐다.
그리스의 디폴트와 유로 시스템 이탈을 다룰 유로권의 비상 계획은 없다.
유럽에서 일어나기 시작하는 일들 중 하나가 여러분이 보고 있는 이들 조각 정당들이 힘을 얻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그리스에서 보았다. 우리는 그것을 스페인에서 보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프랑스에서도 보고 있다. 이제 브뤼셀에 대항하는 공개적 반란이 있다.
유럽에선 난장판이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 유럽에선 난장판이 벌어지고 있으며 그리스 상황은 어느 곳에서든 일어나고 있는 반란으로 확산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네덜란드는 그들 금을 송환하기 시작하였다. 독일은 그들 금을 뉴욕연준에서 송환하라고 요구하는 동일한 풀 뿌리 불안정에서 오는 압력을 느꼈다. 동시에 유럽에는 이런 통화 불안정이 있으며 인출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오늘의 소식은 장 막판에 금 가격 상승을 일으켰고 상승 중에 있다.
상황이 악화되면서 시작되는 절망
우리가 스위스에서 보았던 것은 중앙 은행이 시장을 통제하는 데 있어서 무능이다. 그래서 통화질서를 유지하려는 이런 필사적인 시도는 급속하게 악화되기 시작하고 있다.
그리스는 브뤼셀이 전체 유럽 대륙에서 대표하는 당국에 대한 보다 큰 반란의 일부분이다. 그래서 만약 그리스가 완전히 브뤼셀에 반란을 일으키고, 디폴트하여 유로 시스템을 반항적으로 떠나면 이는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로 떨어져나가는 길을 닦게 되는 것이다. 이는 유로 시스템에 대한 붕괴 영향을 주게 된다. 길 한복판에서 공개적인 반란을 하고 있다. 긴축은 죽었으며 유럽은 이제 와해의 위험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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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다음 아고라에서 소개하던 1주일간의 “금 관련 경제소식들”은 분별없는 댓글들로 인해, 정보의 교환을 원하는 곳으로 기대를 하던 많은 독자들에게 극심한 불편과 실망을 주어서 부득이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카페를 신설하여 2011년 9월 3일부터 카페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카페 주소는 http://cafe.daum.net/DollarnGold 입니다.
한편, “금 관련 경제 소식들”은 카페의 회원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므로 아고라 경제방에서도 계속 소개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Z2N6sB9jFoo0&group_id=1
첫댓글 날씨가 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