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건천 농협에서 길 건너 시장식육식당이 있읍니다.
우리나라에서 쇠고기구이로는 다섯 손가락안에 들겁니다.
황홀한 식사는 즐거운 여행의 충분조건입니다.
식육점 옆 담벼락에 붙어 있는 클럽의 포스터, 이런 건 예술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카바레나 나이트클럽은 왜 카네기가 많지요? 아님, 뉴-카네기라든가.
출처: 재부군성15 원문보기 글쓴이: 愚 谷
첫댓글 맛있겠다! 소주을 추가 했으면 맛이 더 일품일 건데...^^^
경주꺼정,ㅎㅎㅎ 침 넘어간다....
한국 5대 쇠고기꾸이 맛집, 모두 소개해 주라^^
첫댓글 맛있겠다! 소주을 추가 했으면 맛이 더 일품일 건데...^^^
경주꺼정,ㅎㅎㅎ 침 넘어간다....
한국 5대 쇠고기꾸이 맛집, 모두 소개해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