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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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3058d2>안녕하세요~ 풍만고양이 입니다 ^^</FONT></SPAN></STRONG></P>
<P> </P>
<P>예상했던 것 보다 더 힘든 금요일 하루 였습니다.</P>
<P>토요일 역시 쉽지가 않네요.</P>
<P> </P>
<P>이번 네티즌배는 과거와 달리 출전 선수 선정 방식이나 경기 대전이 바뀌어서</P>
<P>상당한 혼전입니다.</P>
<P>즉... 각급별 올스타전이라 할 수 있네요 ^^</P>
<P> </P>
<P>남은 이틀... 잘 조준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style="BACKGROUND-COLOR: #7c43b1" color=#ffffff>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FONT></SPAN></STRONG></SPAN></P>
<P>[부2] 정연교 - 김철민 : 16기 동기생</P>
<P>16기 동기생인 1번 정연교와 6번 김철민의 동반입상에 관심 모아지겠다. 두 선수는 동기생이라는 것 이외에도 강진군청 선후배 사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끈끈한 유대감이 있다고 할 수 있어 협공은 기정 사실이라 할 수 있다. 문제는 정연교가 도전 선행형인 7번 황선모를 어떻게 제압해 나갈 것인가와 김철민이 2번 서인원, 4번 이종필을 상대로 마크 지켜낼 수 있느냐 이 두 가지가 되겠다. 우선 정연교가 선행젖히기에 강점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황선모를 앞에 두고 활용할 경우 충분히 제압할 수 있지만 김철민이 서인원이나 이종필을 상대로 마크 지켜낼 수 있느냐는 확신을 하기 어렵다. 더욱이 4번 이종필이 기습적으로 경기 주도해 나가거나 황선모가 치고 나갈때 받아가며 정연교를 병주 상황으로 몰고 갈 경우 이변 연출될 수 있어 이번 경주는 저배당 보다는 이종필 중심의 고배당 전략을 소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P>
<P>4-7.2.1</P>
<P>1-6.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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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4] 조재호 - 하재민 : 가평팀!</P>
<P>언뜻보면 가평팀 선후배 사이인 6번 조재호와 3번 하재민의 동반입상이 낙관적이지만 여기에는 두 가지 변수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첫 째는 미원공고 선후배 사이인 7번 김승영과 5번 김성헌의 협공 여부다. 전일 경주에서 인상적인 선행승부를 펼쳤던 김승영이 김성헌을 후미에 붙이고 먼저 경기를 주도할 경우 조재호가 하재민을 뒤에 붙이고 이를 쉽게 제압하기는 어렵다는 점이다. 둘 째는 조기강급 위기에 처한 4번 유상용이 전일 처럼 다시 한번 기습선행에 나서며 경기를 흐트릴 경우다. 그리고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 내릴 경우에는 먼저 치고 나가는 팀이 유리하기 때문에 김승영이나 조재호 중 누구에게 득이 될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따라서 3-6이냐 아니면 김성헌 중심의 중배당 전략이냐를 놓고 적절히 저울질 해야할 것 같다.</P>
<P>3-6</P>
<P>5-6.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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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2] 정준기 - 연속입상 가능할까?</P>
<P>전일 초주선행의 불리함에도 라인전환을 통한 반주 이후 젖히기 승부로 우승 차지한 7번 정준기가 다소 만만한 상대를 만났다는 점에서 연속 우승에 도전하겠다. 정준기가 평소 부산 선수들과 절친한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1번 박진홍과의 협공을 기대해 볼 수 있으나 두 선수의 경기 내용을 살펴보면 협공 의지가 없었다고 볼 수 있어 나이차이가 좀 나는 두 선수의 친분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33살 동갑내기 선수 출신인 3번 김종구의 선전을 기대해 볼 수 있겠는데 두 선수는 중/고교시절 도로와 단체추발 경기에서 호각을 다퉜던 선수들인 만큼 금일 협공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김종구가 토요경주에 강한데다 정준기와 대전 경험이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강한 승부근성을 보일 것으로 보여 기대해 보고 싶다.</P>
<P>7-3</P>
<P>7-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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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4] 김기욱 우세 - 이변도 가능!</P>전일 입상에는 실패했지만 상대적으로 만만한 상대들을 만난 1번 김기욱의 선전을 기대해 보고 싶다. 물론 변수를 꼽으라면 최근 추입젖히기가 아닌 선행승부를 꾸준히 펼치고 있는 5번 강동국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3번 이효승을 들 수 있다. 이들이 기습에 나설 경우에는 젖히기 승부 노릴 7번 김인태가 유리하다고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김인태가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갈 경우에는 김기욱이 유리한 상황이다. 김기욱과 김인태는 얼마전 동반입상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금일 경기에서도 김기욱이 김인태를 활용하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여 김인태가 얼마만큼 승부거리 좁힐 수 있느냐가 관건일 것 같다. 이변 전략을 세워본다면 과거 팔당팀 선후배인 2번 엄민호와 3번 이효승이 협공에 나서며 5번 강동국을 활용할 경우로 전법 다양한 2번 엄민호 중심의 고배당 노려볼 수 있겠다.
<P> </P>
<P>7-1.5</P>
<P>2-1.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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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6] 혼전레이스 !!</P>
<P>이번 경주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를 꼽으라면 전일 비록 2착에 그쳤지만 한바퀴 19:05, 200미터 11:30의 랩타임을 끊으며 특선급 시속을 보여준 2번 권성오가 되겠다. 도전 세력인 5번 고재준의 경우 전일 경주에서 긴장을 많이 해서인지 발놀림이 무거워 보인데다 성적마저 부진했다. 즉 모든 선수들이 권성오를 의식하고 경기 풀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경주의 중심은 권성오가 될 가능성이 높다. 고재준은 금일 경기에서 기습에 나서겠고 권성오가 이를 활용 젖히기 승부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나주/전주 협공에 나설 1번 백동호와 7번 김유승 그리고 기습능력 갖춘 4번 이길섭의 작전 여부다. 권성오가 전일 처럼 외선에서 젖히기에 성공한다면 아무래도 2-6.1 순으로 끝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1번 백동호가 틈새 파고들며 이변 연출할 수 있는 만큼 어느 정도는 대비가 필요하겠다.</P>
<P>2-6.1</P>
<P>1-5.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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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8] 김주동 우세 !!</P>
<P>강급 이후 다소 부진한 모습 보이긴 했지만 지난 대상 경주에서 3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 이어가고 있는 7번 김주동의 전력이 돋보이는 경주다. 팬들의 관심은 아무래도 전일 부진 만회에 힘쓸 1번 조성래와의 동반입상에 모아질 것 같다. 두 선수 창원/부산 지역적 연대 가능하다는 점과 실력적으로 앞서 있다는 점에서 타협점 찾는다면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김주동이 창원A/B 선배인 3번 김경갑을 배제하고 1번 조성래를 챙길리는 없다고 볼 수 있으며 그간 김주동의 경기 내용을 살펴보면 연대협공이 성공한 경우는 거의 드물었기 때문에 김경갑이 노련한 선수들을 상대로 마크 지켜내거나 때리고 버티기는 버거운 상황이다. 따라서 7-1이 저배당 형성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힘 좋은 5번 김종현을 후착으로 노려보고 싶다.</P>
<P>7-5</P>
<P>7-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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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10] 이동근 - 김상근 : 13기 동기생</P>
<P>기량상 우위를 점하고 있는 2번 이동근이 13기 동기생인 6번 김상근과 협공에 나서며 동반입상 노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동근이 목요 인터뷰에서 연대편성은 본인이 망가진 경우가 많아 좀 부담스럽다고 밝힌데다 힘 좋은 7번 김광석과 1번 김성호가 있어 동반입상이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더욱이 김상근이 마크추입 보다는 내선장악 후 경기를 풀어나가는 경향이 높아 이동근과 전법적 궁합도 잘 맞는다고 볼 수 없다. 즉 이런 경주는 이동근과 김상근을 묶는 삼복승식 전략이 좋다고 할 수 있으며 삼복승식에서 배당 노린다면 노련함 앞세울 3번 정성기를 공략해 볼 수 있다.</P>
<P>2-7</P>
<P>2-6</P>
<P>7-6.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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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12] 박병하 - 이명현 : 우승경합</P>전력 엇비슷하다고 볼 수 밖에 없는 1번 박병하와 7번 이명현의 우승 경합을 예상하고 싶다. 두 선수는 금일 경기가 첫 만남이지만 과거 지정훈련에서 담소 나눈 경험이 있고 박병하가 원래 신인들과 자주 협공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뒤에 붙이고 따볼테면 따봐라 식의 경기운영을 하거나 아니면 앞에 두고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즉 박병하가 어떤 작전을 펼칠 것인가가 관건인데 3번 배민구와 5번 김치범등 친분있는 선수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무래도 이명현을 활용해 나갈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박병하의 추입이 썩 좋은 편은 아니며 이명현 역시 6번 이홍주나 2번 공민우 등을 활용 승부거리 좁힐 수 있는 이점이 있어 개인적으로는 7-1로 뒤집어 보고 싶으며 배당 노린다면 2번 공민우를 삼복승식이나 후착 이변으로 공략해 봤으면 한다.
<P>7-1.2</P>
<P>1-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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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14] 이욱동 입상유력 !!</P>
<P>네티즌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2번 이욱동의 후착찾기 양상이다. 친분있는 선수는 상무시절 선배였던 5번 김배영으로 이욱동이 그간 김배영을 만날때 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뒤에 붙이고 동반입상을 해왔기 때문에 금일 경기에서 나란히 위치하며 협공 모색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홍석한 역시 유성팀 후배인 김원정으로 인해 초주 해제될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이욱동 후미 마크에 성공할 확률은 희박한 편이다. 결국 김배영이 마크 놓치지 않고 잘 따라갈 수 있느냐가 관건으로 몸싸움 강한 선수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2-5차권에 무게를 두고 싶다. 삼복승식 배당 노린다면 1번 송현희 정도를 공략해 볼 만.</P>
<P>2-5.6</P>
<P>2-1-5/3</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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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tyle="BACKGROUND-COLOR: #7c43b1"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STRONG></SPAN></FONT> </P>
<P><FONT style="BACKGROUND-COLOR: #7c43b1"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STRONG></SPAN></FONT> </P></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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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풍만고양이님...예상 잘보고 갑니다...^^
땡큐 캣
감사합니다.
좋은 예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당^*^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보구 참고 마니합니다....건승하시길~~
감사합니다^^
좋은 예상 감사합니다.
감사함다,
수고하셧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차권 선택에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 감사 함니다
늘 변함없는 노고에 감사하드립니다.모두 건승들 하세요.
고마워유~수고하셧어여~
감사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에궁~~진짜어렵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가볼려고요 요즘 좀 바빠서 자주는 못갔습니다.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예상평 잘보고 갑니다--비가오는데 수고하시고요^^
고맙습니다...
풍만고양이님 정보감사합니다 내일도 중고배당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읍니다^^
캄솨함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함 이겨보자........
잘 보고 갑니당. 좋은하루 되삼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
좋은 예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 하셧습니다......
금.토일은 일하느라 눈팅만 햇내요....
일욜날 시간대면 함 가볼려구여...
일욜것도 좋은 예상 부탁드립니다..
백동호적중 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정보많이 부탁합니다
~~~~~~~~~~~~~역시 주름 피니깐.....???? 나몰나라......................군요...........................................쩝
대체 무슨 말씀이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