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암 풍수연구소 양학열회장의 발표
2012년 6월9일
서경대 문예관 문예홀
주제발표 3; 한국풍수와 외국풍수의 역사적 고찰
한국의 풍수와 중국, 홍콩,대만, 일본의 풍수와 바교하며 살펴보았다.

학술세미나장 발표의 장

양학열 소암풍수지리연구소 소장, 대풍련 부회장 역임

일본을 내청룡, 중국과 인도네시아를 내백호, 남북아메리카를 외청룡,
서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외백호, 오스트레렐리아를 안산으로 보아서
세계의 명당은 한국이며 한반도가 세계의 중심으로 명당이다

국가의 흥망성쇠는 지기의 강약에 속해 있다.
지구의 모든 자연의 섭리는 음양오행이 순리에 따라서 진하하고 있다.

국가차우너에서 풍수는 자연과학이라는 선인들의 충효사상을 널리 보급,
전문화하고 교육하지 않으면 미래의 발전은 둔화 될 수 밖에 없다.
풍수사 자격의 국가고시화와 풍수학을 전문부야로 정립시키는 문제가 급하다.

도시계획심의나 건축허가 심의에 풍수사 단체 또는 연합회의 참여를 제도화 함으로써
서로가 상충되는 건물을 개선하여 중화시키는 것을 제도화 함은 물론
도시계획이나 도로개설시 전문가의 비보 염습을 통해 도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이런 심의위원회에 풍수전문가가 필히 참여하여야 할 것이다.

대전 선관위 모종수교수와 허영자 동문회 총무

신재삼 최고 1기

이 진지한 모습의 주인공은 누구십니까?

풍수에 열정이 뛰어난 미래의 주인공들입니다.
이러한 열정들이 있기에 앞으로의 미래가 밝다고 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서경님들 수고하셨고... 모두 뜻깊은시간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