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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0장 4 절 부터
"천사의 작은 두루마리"
3절
그가 사자처럼 큰 소리로 부르짖자, 일곱 천둥의 음성이 들려왔읍니다.
And cried with a loud voice, as when a lion roars .When he cried out.
seven thunders uttered their voices.
참고) uttered 는 아주완전한 이라는 뜻입니다, 일곱천둥이 아주 완전한 음성으로 들려왔다고 번역을
할 수 있겠읍니다.
일곱개의 천둥은 일곱걔의 빛이 발생하였으므로 그 빛의 운동은 소리를 동시에 반영합니다. 이를 자연의 섭리라
하는데, 이를 성경말씀으로 우리가 받아들일때는 하나님의 섭리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뢰와 진동은 땅에서
이루어진다고 소개한 사실이 있읍니다, 상식적으로 이해하면 되겠읍니다, 24 절후 에서 12 절을 보면 (24절후는
12절 사이에 12후가 개연되어 24절기 의 1년 공전주기 계절을 만듬) 2월절 경칩(驚蟄) 이 있읍니다.
개구리가 겨울잠을 자는데 땅 속이 흔들리고 진동이 오고 우뢰처럼 소리가 땅 을 깨지게 하는 것처럼 활동하니
자던 개구리가 벌떡 일어나 놀라서 바깥 땅위로 올라온다는 의미를 경칩이라 합니다.
봄을 알리는 조짐인데 만 생명들이 봄의 지절에 움직이기 시작한다 라고 합니다.
땅이 이렇게 흔들리고 진동하고 땅이 갈라지듯 하는 소식을 마주한 하늘은 이와 같음으로 응하여 번개를 치고
천둥을 땅의 소식처를 반영하여 되돌려 주는 섭리를 우뢰와 천둥이라 합니다.
"아주 완전한 소리로 일곱천둥이 들려왔다" 는 것은 땅에 백성이 행하는 바 대로 되돌려주는 빛 7 의 감에 대한
응을 하는 소식을 말합니다. 일곱촛대나 일곱뿔리 반영하여 백성들이 행한바대로 그와 똑 같이 되돌려 돌이키게
해 주어 하늘천상의 (O의 세계) 온존한 섭리 O 을 유지하겠다 하는 것과 같읍니다.
이를 성인되시는 공자부께서는 "恐治福也"(공치복야) 라 합니다.
하나님의 천둥과 우뢰로서 말씀은 백성들에게 공포와 두려움을 주지만 이로서 조신하게 행하며
하나님을 경배하고 이 말씀에 다라 행하므로 복을 받는다 라는 복음으로 여기고 백성들이 이에 따른다 하는
소식을 일곱음성의 완전함으로 말씀을 내리신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들의 일상적인 용어인 " 기브 앤 테이크" 가 있읍니다, 주면 받는다. 는 뜻입니다, 섭리현상을 말씀하신 성경말씀에서 나온것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 역시 성경말씀에서 나온 인과율의 섭리 법칙을 말합니다.
주) 예수님은 어린양으로서 땅이 하는 소식을 늘 마주하고 천둥과 우뢰를 음성으로 말씀하시고 다시 돌려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12절 : 누가 내게 말하고 있는지 보려고 뒤돌아 보았을때
일곱 금 촛대가 눈에 보였읍니다.
금촛대라 함은 촛불을 켜면 거울처럼 드리워 그 초불이 더 환하게 외부로 반영하여 비추는 장치를 말합니다.
일곱촛대라 함은 빛 7 을 말함이니 심판이고 , 땅에서 행하는 백성들의 빛 운동에 대하여 그와 같음으로
되 돌려 비추어주는 것을 구비하고 계신 하느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되돌려주신다는 것인데 컴퓨터 활자판
의 숫자 7 을 눌러 쳐 보면 & 표시가 나옵니다, 8 字 비슷하지요, 성령 성부 성자 의 삼위일체를 상징적으로
표현할때 성령은 O 성부역시 O 성자는 &(숫자 7) 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소개한 사실이 있읍니다, 제가 아버지께서 운영하시던 풍기 직조공장에서 모다를 작동해
베틀을 동력화 하기 위하여는 천장에 사우도를 설치하고 베틀 과 간격을 맞추어 각기 부레를 사우도
에 끼우고 피대를 얹어 베틀 부레에 연결하여 원 모다가 돌아가면 회전하는 기계동작 원리인데
베틀을 한줄로 일정하게 설치하는 것이 아니고 마주보고 설치해야 하므로 피대가 같은 방향으로 회전
하게 하기 위해서는 한쪽은 피대를 O 모습으로 걸어야 하고 마주하는 다른 쪽 베틀은 피대를 & 모양으로
피대를 걸어야만 모두가 모다 회전되는 통일된 쪽으로 회전하게 된다 는 것을 말합니다.
되돌아 본다라는 것은 돌이켜 회개한다 는 것을 의미하고 회개함을 행할때 읽곱 금 촛대의 주) 예수님의 심판자
로서 백성들에게 행하심을 본다 라고 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성령은 O 으로 온전하게 하시고, 성부역시 온전하게 O 을 행하시는데 주) 예수그리스도 인 성자는
& 로 O 을 굴리신다 이 말입니다. 상징적인 피대 를 엑스자로 꼬아서 세상의 백성들의 삶의 의지작용
으로 굴러가는 것을 같음으로 돌려 주어야 하므로 & 을 행하시여 O 된 도리를 유지하게 하신다.
이 소식을 말합니다.
빛은 7 이고 심판이라 하셨읍니다, 그러므로 땅에서 일어난 소식을 이와 같음으로 여호아 선의 & 도 다시
같음을 반영하여 돌려보내 주심은 빛을 작동하므로 동시에 아주 완전한 소식과 마찬가지인 천둥소리를
내시니 주) 예수님의 심판하심의 음성이 백성들의 귀중에서 성령을 본 요한 같은 선지자에게는 이 소식이 들려온다 하는 것입니다.
섭리말씀은 항상 섭사이치도 필요충분조건으로 동반하여 말씀을 행하신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자연적 물리현상의이치로서 합당하게 소식을 전하지만 백성들은 O 을 모릅니다, 그러므로 계속 6 만 행하고
나머지 반 6 을 6 만행하는 백성에게 돌려주시어 O 의 하늘소식을 온존하게 하시기 위한 조치가
& 입니다. 이를 삼위일체라 이름합니다.
백성들이 6 을 행하니 그 6 을 다시 돌려 주신다, 이를 빛 7 이 심판하심과 같다 이 말씀입니다.
고로 1 장 12 절에 상징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1 장은 하나를 행하는 시작을 의미하고
진리를 드러내는 결론부터 먼저 소식을 선포하는 장이며 12 절의 12 는 6 을 행함에 나머지 6 을
더하여 상계하는 것이니 12 절입니다.
성경말씀의 몇장 몇절은 모두 대수의 정수를 반듯이 세워 그 틀을 유지한다는 사실에 대하여
성경연구하는 자 들은 많이 궁리를 해야 할 것입니다.
4절
내가 천둥이 하는 말을 받아 적으려 하자,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들려왔읍니다. "일곱천둥이 말하는 것을 기록하지마라. 그것을 비밀로 하여라"
Now when the seven thunders uttered thier voices, I was about to write:
but I heard a voice from heaven saying to me. "seal r the things which the seven thunders uttered , and do nt write them"
참고) 왜? "일곱천둥이 말하는 것을 기록하지 마라 하셨을까"
주) 예수님은 참으로 백성들을 사랑하고 계시며 자비하신 분이십니다. - 아멘-
백성들은 항상 반 밖에 모르고 반 을 온전하게 받아들이고 그와 같음을 의지로 행하려고 하다가
죄를 짓읍니다, 무슨의미인가 계율을 지키지 아니하고 성경말씀을 믿으며 행해야만 O 의 은총을
받는데 이러한 백성들이 아닌 대부분의 어리석은 백성들은 그러므로 생각을 뒤바뀐 생각을
하면서 돌이키는 마음의 지혜가 없이 행동합니다, 그러므로 빛 7 로 그와 같음으로 심판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요한이 기록하여 다 보여준다면 , 이 반밖에 못보는 백성은 광란하고 이 사실을
배껴서 더욱더 악의적으로 유용하는 지상의 혼란과 혹세무민등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에
하늘의 비밀을 보고 아는자에게만 O 적으로 스스로 깨어난 자만 이 소식을 받으면 될 진져
절대로 이 사실을 기록해서는 아니된다시는 사랑의 손길입니다.
계율을 지키지 않으면 O 견을 할 수 가 없읍니다, 마음이 탁해서 입니다. 이는 아주 중요한 말씀이고
항상 백성들을 성경말씀을 접하지 않고 살던간에 항상 계율을 지키며 살아가야 합니다.
백성은 영혼의 성품으로 하나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O 견을 하지 못하고 6 만 온존하게 알고 지니는 백성들에게는 보거나 알지 못하도록 비밀로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O 견도 못하고 성령의 은총을 얻지 도 못하는 자가 이러한 하나님의 기록을 본다면 그 백성들은
혹세무민하게 되고 미처 날뛰어 감당도 못한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광신자가 이렇게 생겨나는 것이고, 미쳐 날뛰는 자가 이렇게 해서 잘못 이해하고 날뛰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의 말씀에 대하여 온존하게 아시는 백성들이 그 얼마나 되겠읍니까?
저도 모릅니다, 이 위대한 말씀에 대하여 단지 조그만 이치와 그럴 수 밖에 없는 소탈한 마음으로 경건하게
받아들일때 , 그 믿음에 의하여 언뜻 그림자만 받아지닐 수 만 있는것도 큰 영광인 것입니다.-아멘-
부처님의 말씀이신 법화경이라는 경전이 있읍니다.
수많은 대중들이 움집한 가운데 진리의 법을 말쓰하시겠다고 하였는데 이만이 넘는 대중이 다 모여있었으나
부처님은 전혀 진리의 말씀을 하시지 않았읍니다.
이에 십대제자인 사리불은 부처님께 독촉을 합니다, 부처님이시여 많은 대중을 위하여 진리의 법을 설하소서
하지만 대답하시지 않았읍니다, 이를 수십차례에 걸쳐 아무리 법을 설해달라 하여도 부처님께서는 미동도ㅛ
하시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자 수많은 대중들의 거의 대부분이 생각하기를 , 부처님도 별수없네, 아니면 아이고 지쳤댜, 할말도 없는
모양이제 하면서 모인 대중들 대부분이 다 돌아가버렸읍니다.
이를 보신 부처님께서는 돌아가서 사라질만한 중생들이 다 물러난 연휴에 부처님께서 진리의 법을
설하셨읍니다.
그러므로 조금은 유사하지만 제가 소개글을 길게 쓰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지루하고 조금 헷갈리는 내용이라도 끈기 있게 읽어내는 생각의 지구력이 늘고 단련되어야
내공이 생긱고 그러므로 생각의 힘을 압축하여 내용의 면면을 다 정복하는 힘을 지니게 된다 이 말입니다.
이렇게 공부해야 O 견의 이치를 터득하는 아주 유리한 기회가 주어진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차치하고
그리고 부처님게서 사리불에게 말씀하셨읍니다.
사리불이! 내가 설하고 보여주는 법의 진리를 수많은 대중들 앞에서 행한다면, 이를 소화해 낼 수 없는
아라한 경지 에 들지 못하는 이 들이거나 선남자 선여인, 그리고 천인 , 색계인, 무색계에서 운집한
보살들 이외에 대중들이 진리의 말을 들으면 오히려 미쳐 날뛰고 광란하여 이 세계가 쑥대밭이 되느니라.
그러므로 중생상에 머물러 있는 자 들은 부지런히 계율을 닦고 수행을 하여 스스로 깨치는 과정이
없는 상태에서 진리의 말을 듣는다 하더라도 이를 소화 해 내지 못하고 스스로 더 파탄하고
세상을 속이는 일이 허다가 전개 될 것이니 이를 미연에 방지함이니라" 하고 말씀하셨읍니다.
주) 예수께서는 심판하시기를 밤에 도둑이 들어오듯이 하겟노라 하신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그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맥락을 잡은 선지자들이나 깨어난 자 들도 스스로 이를 백성들에게 문자나 언어로도 전달할
능력이 스스로 없게 만드는 것도 주) 예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 아멘-
진리의 법맥을 깨친자들도 그러므로 이를 말로 문자로서는 전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에스겔, 요한, 엘리야 등 전부 이러한 선각자 들 역시 전부 그와 같읍니다.
계시만 받을 뿐 입니다, 이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단지 이 선지자들은 성령의 은총을 받은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다 미리 알고는 있다는 것이며 어떻게 심판하시는 것인지는 헤아리지
못합니다, 권능이 없기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자 들이 기독교 단체 의 목자행세를 하며 아는듯이 떠들다 보니 노바닥 이야기만
분분하고 이치도 전혀 통일이 되지 않은체 분분광광만 합니다.
이는 스스로 성령을 친견하지 못한 상태에서 머물러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들어보면 알고 요한계시록을 제각지 합리화 하고 언어와 문자로서 다 아는 듯이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다 발견이 되는 것입니다.
O 을 보지못한것이고 O 을 설사 본 자 들이라면 그렇게 엉터리 말로 요한계시록을 말로 맞추어
표현하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영견을 하고 요한계시록의 의미와 뜻을 받아들이고 전하는 자세는 모든 목사가 다 그러하듯이
통일된 가치를 세워서 단 하나의 뜻으로 신자들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러합니까?
각각 요한계시록을 전달하는 것이 각각 다릅니다.
자기 가 생각하는 것이 옳다라는 반만 온전하게 여기는 상태에 머물러 있다 이 말과 같읍니다.
이로서 스스로 영적감화를 받고 독백하며 주) 예수그리도와 조용하게 마주하여 봉행할 뿐입니다.
이 소식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비록 주)예수님을 봉행하는 단체에 가입하지는 않았지만 주) 예수님은 만 천하의 백성의 주님이므로
나의 주) 예수님이고 하나님으로 공유할 수 있읍니다.
예수님 교회에 안 나간다 하여 이단자로 비평하고 비난해서는 이미 이렇게 비난하는 자가 이단자이며
우상숭배하며 음욕을 벗어나지 못한 계율을 이반한 6,6,6 을 아직 물고 있는 자 들입니다.
확언합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비밀을 전할 방도는 인간세계에서는 없읍니다. 다만 계시로서 성경말씀에 손을 얹고 이를 믿어지녀야 합니다.
눈이 밝지 못한자들은 항상 계율을 행하고, 계율의 의미에서 자유자재할때 성령의 은총을 받아지닐 뿐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비밀말씀을 받아지녀도 전할 방도도 없게 만드신 분이 여러 백성들의 광란함과 광분을
미리 방지하는 사랑의 뜻임을 잘 이해애햐 합니다.
저도 나름 조금은 눈을 떳다는 믿음을 지니고 있고 주) 예수님과 대화를 할 수 있다라고 여기고 있읍니다만
이것은 자만입니다, 참회합니다.
그 무엇을 나름 조금 본것을 전하고자 하여도 입이 틀려지고 혀가 제대로 놀려지지 않읍니다.
그런고로 조금 은총을 받아 감화를 지닌다 하더라로 주) 에수님의 온존한 빛의 7 심판에 대하여 제대로
알 수도 없는 것입니다,
아직은 현대생활의 생활을 극복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당하는 대부분의 백성들은 더우기 일곱음성을 알거나 이해 할 수 도 없는 것입니다.
오로지 믿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회개하여 돌이킴을 진정성 있게 하여 진리의 반경을 돌이켜
볼 수 가 있을때 스스로 주) 예수님과 대화가 일대일로 가능할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의 체성입니다.
스스로 이 참다운 주) 예수의 음성을 전할래야 전할 수 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뜻입니다 - 아멘-
그러므로 스스로 기독교 안에서도 성직자들이라 행세하는 자 들이 6,6,6 의 짐승표를 물고 자기존재의
지고한 높음으로 자만하며 말 같지 않는 괴성을 지르며 주) 예수님을 등에 얹고 장사하는 자 가 아주 흔한 것입니다.
용과 땅위에서 올라온 두 짐승 등이 바로 삼위일체를 흉내내는 짐승의 우두머리 입니다.
이를 우상숭배의 정체가 되는 이단자들의 어리석은 지혜만 굴러다닌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인간들은 아주 모사를 잘 합니다, 흉내를 잘 낸다 이 말입니다.
이를 유사성이라 하고 인연법에 걸린 중생을 말합니다. 무리로 굴러가는 생명성품은
유사성을 지니고 유사성에 의존하여 확실하지 않는 안개같은 미래를 건너가려고 하다가
함정에 빠진다 이 말씀입니다.
아주 거짓을 진실처럼 유사하게 행사하는 것을 즐긴다 이 말입니다.
이러한 자 들이 기독교 내에서 더욱더 기승을 부리는 것입니다.
적은 안에 있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루터갤빈의 종교개혁을 카톨릭 내부의 6,6,6 을 몰아내는 개혁을 단행 한 것이 이 소식입니다.
성경말씀이 변질되어 개혁한 것이 아님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사람을 개혁시켜야 합니다, 성직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하여 자기 화 하는 것을
개혁시켜서 6,6,6을 몰아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지금 이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일곱교회를 서두에 내 놓으시고 시작하는 심판의 일곱음성이 요한계시록임을 잘 헤아리셔야
합니ㅑ.
하나님 말씀을 못 들어 그 종교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이단자 입니까?
기독교를 안 믿으면 불신지옥입니까? 이 말을 하는 자 들이 불신지옥에 이미 들어서 있는 것입니다.
광란지경에 들어간 자 들이며 6,6,6 짐승표를 물은 자 들입니다. 내부의 문제입니다.
내부의 독버섯 처럼 우상숭배와 음욕을 버리지 못함을 가면에 쓰고 행사하는 자 들이므로
결코 주) 예수께서는 이 말을 듣지도 관여하지도 않읍니다.요한계시록은 이들을 심판하려 하시는 것입니다.
아상에 높으면 (자기라는존재의 앎을 드러낸 상) 우상숭배입니다, 이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5절
바다와 땅을 밟고 있던 천사가 하늘을 향해 오른손을 높이 들었읍니다.
The angel whom I saw standing on the sea and on the land raised up
his hand to heaven.
참고)
지수화풍 4 대의 각각 비중을 섞어 창조하셧는데
화진보다 수진이 비중이 더 크게 하여 창조한 것이 바다요 비율이 7 이고
수진보다 화진의 비중이 더 크게 하여 창조한 것이 땅이요 비율이 3 입니다.
3,7은 21 소식입니다, 완성수가 21 입니다.
산모가 아이를 낳고 3,7 동안 몸을 풀어야 완전히 회복되는 것이고
아이는 인간으로서 완성되는 기간입니다.
빛 7 이 삼위일체로(3 의 승 7) 21 수로서 반영하는 이치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바다와 땅 을 밟은 하늘의 사자 천사가 이를 밟고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높이 들었읍니다.
왜 오른손을 높이 들었다는 것을 강조할까요.
요한은 성령을 오롯이 본 자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러한 소식을 전 할 수 가 없는것입니다.
왜 오른손을 천사가 하늘을 향아혀 높이 들었읍니까?
주) 예수님은 삼위일체의 한분으로서 좌측을 보좌하십니다.
땅에서 행한 오른쪽 작용을 하늘에서 보좌하시며 왼쪽에 계신 분이 땅의 행한바를 마주하게
보게 하는 의식입니다, 마주해서 빛을 비추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심판이라 합니다.
손을 마주하여 서로 반영하고 치면 소리가 나지요? 그와 같읍니다.심판의 말씀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6절
그는 영원히 살아계시며 ,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모든 것을 지으실 하나님의 능력 앞에 맹세하며 이렇게 말했읍니다. " 더 이상 기다릴지 않을 것이다!,"
And swore by Him who lives forever and ever, who created heaven and the things that are in it, the earth and the things that are in it. and the sea and the things that are in it, that there should be delay no longer.
참고) 주) 예수께서는 더 이상 기다릴 수 도 없읍니다, 불가피합니다.
하나님의섭리는 백성들이 행하는 바와 같음으로 되 돌려주어야 온전한 O 의 세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탄신하시고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한 이유가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빛 7 의 심판이
있으므로 이를 잘 받들며 계율을 지키고 성경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몸소 증하시려고
오시어 죄 지음의 백성들의 무지를 위해 몸소 십자가에 몸 바치고 다시 불활을 하시고 천국의
보좌 로서 돌아가셔서 심판자로서 근무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는 늘 안타까운 것입니다, 그냥 도와주려고 하여도 도와줄 수도 없는 것이
하나님과 성령이 딱 버티고 무슨 심판을 행하던 삼위일체에 벗어날 수 없는 섭리를 하나님께서
행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심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두운 백성은 지금도 전혀 모르고
자기 잘났다고 살아내다가 심판을 받으니, 이 되돌리는 이치를 빨기 깨치는 회개를 해야 함인데
아직 어둡기 때문에 안타까운것입니다 회개를 한다는 것은 돌이킴을 보는 자리이기 때문에
동안 행한 6,6,6 을 O 으로 마음안에 있는 예수가 회개심을 보고 죄를 사해주시기 때문에
오로지 그렇게 되기를 비는 분이 주) 예수라 이 말입니다, 이를 구원의 메세지라 이름합니다.
7절
일곱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부는 날, 하나님의 비밀스런 게획은 이루어질 것이다. 이 계획은 하나님게서 그의 종들과 예언자들을 통해 이미 말씀하실 것이다"
But in the says of the sounding of the seventh angel , when he is about ot sound the mystery of God would be fineshed ,as He declared to His
servabts tge prophts.
참고) 예언이라 하심은 이미 사실이 적용되는 현재진행형으로 심판하는 것이므로 사실이지 예언이 아닙니다.
단지 주) 예수님은 빨리 회개하게 되면 심판을 대신 받는 것이므로 죄는 사해준다는 것을 항상 말씀하고
백성들에게 전해 주시려고 하늘소식을 담고 오시어 이 복음을 전하하며 인과율대로 희생하시 다시 부활 하신
것입니다, 참회나 회개를 진정성 있게 하면 이미 성령의 은총을 받아 O 혼을 유지하므로 구언 받고 심판을
벗어 남과 같읍니다. " 주여! 저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소서" 이 말이 그것입니다.
7 절에 심판하시는 빛 7 을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8절
하늘로 부터 같은 음성이 들려왔읍니다.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에게 가서 그 손에 있는 두루마리를
받아라"
Then the voice which i heard from heaven spoke to me again and said."Go
, take the little book which is open in the hand of the angel who stands on the sea and on the earht"
참고)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 라 함은 하나님이 이 지구를 창조하고 바다와 산 호수 땅을 창조한
곳에 천사를 내려보내 살피고 백성의 행함에 대한 심판서인 작은 두루마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요한에게 이를 받으라는 하나님의 교시를 받는 것입니다.
왜 작은 두루마리인가?
인과율에 의하여 고통만 돌려주는 것이므로 작은 두르마리입니다.
노아의 홍수시 빛 7 을 무지개로 보이신 하나님은 더이상 생명을 멸하는 일은 없으시리라 언약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로서 인생은 고통이요 , 지수화풍으로 만들어준 피조물로서 땅에서 나와 땅으로 돌아가는
숙명을 견디며 살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두르마리란 빛이 원으로 회전하여 말린 세월의 행적(시간으로
경과된 빛7 의 운동행적) 을 담아 말아놓은것을 말합니다. 이를 받을 수 있는 자는 성령의 은총을 입은
O 견 한자만이 이를 받을 수 있읍니다.
9절
나는 천사에게 가서 그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고 하였읍니다.
천사는 내게 이것을 받아 먹어라, 배에 들어가면 쓰겠지만, 네 입에서는
꿀처럼 달 것이다.하고 말했읍니다.
So l went to the angel and said to him . "Give me the little book"
And he said to me. "Take and eat it, and it will make your stomach bitter,
but it will be as sweet as honey in your mouth"
참고)
주) 예수그리도의 진리의 참 말씀을 봉행하는자는 항상 헌신하고 모든 백성들이 내 이웃이며 형제인것처럼
여기고 봉사해야 합니다, 이것이 순교자이기도 한 요한의 도리를 행하는 과정을 미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진리를 행하는 참다움은 달지만 이를 이행하는 과정은 고단하고 쓰다 라는 것을 미리 말씀하신다 이 말입니다.
11절
그때 "너는 많은 민족과 나라와 언어와 왕들에 대하여 다시 예언해야 한다."
라는 음성이 들려왔읍니다.
And he said to me "you must prophesy again about many peoples.
nations, tongues, and kings"
참고) 여기에서 주) 예수님의 모든 글로벌에 퍼져있는 백성들을 위한 진리를 심판하심에 계시를 요한에게
한다는 명백한 증거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와 여기에 주변 인접국가에 의하여 논하는 진리의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단지 이스라엘 역사관이나 여기에 대한 인과율 현상은 그냥 하나의 샘풀이며 보기일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인간의 창조로서 바벨탑이래 각기 인종과 지역과 언어가 달리하는 모든 백성들과 이들을 통치하는 왕들에
대하여 맨 처음은 모두가 하나님의 자손이였으므로 이 빛의 일곱 촛대가 반영하여 백성들의 각기 삶의 의지행적에 따라 말린 두루마기는 언제나 주) 예수가 다 지니고 있음을 요한에게 각자들에게 알리라 하는 말씀이십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는 성경말씀을 접할 수 있는 백성이거나 그렇지 못한 민족이거나, 여러나라의 각기 왕들의
정치행동이건간에 빛 7 의 심판은 전부 다 적용된다 이 말입니다.
행하는 만큼 같음으로 되돌려 준다라시는 것이니 각자 인종 의 따로 따로 다시 그들이 행하는 만큼의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을 요한에게 각각 예언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거듭소개합니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성직자라는 분들은 노바닥 이스라엘 역사만 기준하여 주)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바 그러한 편협적이며
배타적인 마음깜냥으로는 절대 주) 예수님의 진리를 친견할 수 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전부 6,6,6 짐승표를 물고 있읍니다.
다음에 11장 부터 두증인에 대하여 계속 소개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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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루마리를 펴는 진리의 심판은 비밀로 이루어지리라 에 대하여 ... 그렇다면 진리자체를 백성들에게 전하면 이해하지 못한다 하는
것을 의미합니까? 하는 질문에 대하여: 그렇습니다, 말과 언어로는 보편적인 대중들에게 전할 수가 없읍니다.
항상 깨어나야 합니다, 깨어난자는 그 비밀에 대하여 온존하게 받아들이지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읍니다. 기독교는 기껏 방언으로
소리를 낼 수는 있으나 이 역시 알아듣지 못함과 같읍니다.
불교에서는 깨어난자들은 진리의 말씀을 선문답이나 서로 이심전심을 통하는 자 들끼리만 법맥이 하나의 가치로 전달 합니다.
그러므로 서로 선문답이나 화두등의 ( 기독교로 의미하면 방언 비슷한) 표현으로 법을 받는것입니다, 이러한 양태에 대하여 일반 대중들은 알아듣지도 못하고 법을 통하여 깨어난자는 전달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은 진리의 말씀에 대하여 일대 일로 비밀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고로 성직자들이 무슨 말로 진리를 이야기 하고 전하는 것은 전부 수박겉할기가 되고 당사자가 진리라고 말하는 것은 온존하지 못한 상태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성경말씀을 참다운 믿음을 지니며 이로서 복음이 온다는 사실만 전달하는 자가
성직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