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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류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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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금순 작가방 [귀농에세이] 봄날은 깊어가고
민금순 추천 0 조회 33 26.05.01 23: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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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2 20:04

    첫댓글 민금순 선생님!
    시간은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임 처럼 하루의 주어진 농장일에 몸을 바치는 모습이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기만하면 목표가 거뜬하게 도달하겠지요! 마음 속으로 늘 파이팅! 합니다.

  • 작성자 26.05.03 22:09

    김은순 부회장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늘 동분서주 바쁘신 부회장님의 삶도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편한 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26.05.02 22:47

    세상에나!
    어머님이 독사에 물리시다니요
    얼마나 긴장했을까요
    저희 마을에 손녀가
    엄마따라 산소에 갔다가 독사에 물려
    20대 꽃다운 나이에 돌무덤이 되었거든요

    그 뒤론 뱀이 어찌나 무섭던지
    쑥을 캐러 가자 해도 무서워서 주저주저 했어요

    고향 산소 주변에도 머위순이 많은데
    뱀 나올까봐 얼씬도 못한답니다

    어머님 다행히 퇴원하셨다니 천민다행입니다



  • 작성자 26.05.03 22:12

    배덕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뱀과 거머리지요. 안타까운 사연을 알고 있으면 조심이 되지요. 농부로 살다보니, 벌도 무섭고, 진드기도 무섭고요. 작업을 하려면, 중무장을 하고 농장에 들어가야 하는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주차장에 보이는 풀부터 맨손으로 뽑고 있는 저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쐐기가 있어서 팔목을 여러 차례 물렸는데도 말입니다. 더 안전한 작업에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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