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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불에서는 물분자와 이산화 탄소의 직접적인 수소결합이 가능한 구조를 갖고, 이때문에 멀리 움직이지 않는 특징을 갖는다.
지금까지 살표본 이론들을 정리해 보건데...
전기를 이용한 전기 분해의 영역으로 가장 쉽게 이용되는 것이 원유의 석유로의 합성이고, 그 다음이 플라시틱 합성인데, 이것은 naoh-nh2가 함께하는 산업이 된다.석유정재의 경우 국가의 틀을 구성하는 기본 에너지 단위가 되고, 이렇게 석유화학이 구분이 되고 나면 반도체와 철강의 산업으로 분류되고 이것은 흔히 대기업의 영역이 된다.
그러므로 국가 단위는 전기 발전기 회사를 중심으로 한국은행의 국책은행이 자리하고, 석유기업이 기초를 이루고, 철강과 반도체의 대기업 그룹들이 그 뒤를 이어가는 구도를 가진다.
물분자의 전기입자에서의 활용도가 이처럼 분획되는데, 전기 발전기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자연과학의 모든것을 접하게 되고, 산업화 기술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물분자의 기본 학습에서 이런 유혹들에 쉽게 빠지게 되면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를 관찰하는 것이 되어 버린다.
물분자에 수소원자가 변하지 않는 우주의 기본입자가 있다는 사실을 쉽게 망각한다. 물분자에 수소원자가 2개씩 존재하므로.
기초과학을 입문하면 물분자를 이해하고, 그 특성을 이용하여 직업을 선택하는 순으로 가야 한다.
이미 많은 물분자 영역이 산업화 되어 있고, 자연에서도 마찬가지의 결과라 하지만, 어차피 인간은 70년 주기로 200년을 순환하면 3세대 순환을 한다. 물분자의 재학습의 길은 어렵다.현대적으로 검증된 이론의 적용도 산업 기술에 비교하는 정도가 될 분...100년뒤에 존속하는 산업기술은 많지가 않다. 석유정재, 디젤엔진, 가스터빈, 증기터빈정도가 전기 발전기 이론과 함게 유지가 된다. 철과 나무의 활용은 인간의 기본 도구로 분류되므로 항상 함께 한다.
돌고 돌아와서...결국은 아궁이의 구들난방이 중심이 된다. 자연 친화적인 방법이고, 자연 순환형이기 때문이다.
경제 활동을 하면서 이를 병행하기에는 비 산업적인 방법이지만, 개인적으로 큰 욕심의 유산이 필요없다면, 구들 난방을 하면서,
물분자 영역을 연구하는 것이 옳다. 학교 생활의 산업화의 노동자 교육보다는 자연과 함께 벗하면서 물분자 특성을 깨우친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산업화에 적응할 수가 있다.
아직 현재까지는 석유와 천연가스 그리고 전기의 시대이다.
석유는 자연이 만들고, 천연가스는 요즘에는 흑연으로 인공합성하는 수준에 도달해 있으므로 도시가스는 합성가스로 분류해야 한다.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자 511 000개에서...햇빛 입자단위를 흡수할 때...주파수 결합을 해보면 어떨까?
전기, 전자 이론의 대부분은 주파수 특성을 활용하는 영역이다.
전자가 원자 껍질의 원자 코어 궤도를 둘러싸고 511 000개의 전자 고리를 형성할때..전자의 하나 단위개는 2개의 주파수 빛의 단위가 합성된 상태를 기본으로한다. 하나 단위이 빛의 단위는 이론을 아무리검증해봐도 없다. 2개의 빛의 단위가 주파수 결합을 하여..전기장과 자기장의 힘이 같을때는 직진을 하고...빛의 광속을 갖고, 전기장이나 자기장의 힘이 3.14 파이 궤도이내의 회전수를 잃게 되면...잃게 되는 쪽으로...원형의 궤도가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원의 최소 크기는 그래서 360도 원 기준이 아닌 324도의 원의 기준을 만들수가 있다. 중국의 고대에서는 원의 크기를 3배 단위로 환산을 하였다.
물분자의 수소원자는 빛의 움직이는 단위를 가지고 있다가 빛이나..전기장 자기장으로 방출을 하는 것이 검증되었다.
수소원자 반지름이 25pm이므로..원의 둘레가 171pm 이 된다. 1m로 단위를 일치 시키면 25m의 반지름을 갖고...이것의 둘레가 171m라는 소리이다. 어제 이것을 어렵게 계산을 했다. 빛의 속도 299 792 458÷ 171=1 753 172.27 이 되므로...여기에 pm단위로 나머지는 맞추면 빛의 속도로 회전하는 수소원자의 전자 회전수를 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여기에 ....물분자의 수소원자는 기본 단위가 2개인 것을 수소원자 기준으로 둔다면...원소 주기율표의 2주기 부터는 2+1+1+1+1+1+1가 된다. 전자 511 000개가 먼저 햇빛을 흡수하고, 원자 코어에서 같은 갯수를 흡수하고... 산소원자의 경우...2주기에 속하므로 기본 511 000개를 2로 나누었다가 255 500개가 된 상태에서 햇빛 입자 전하를 주파수 결합하면...255 500개를 흡수하게 되므로 다시 511 000개로 돌아오지만....전자 에너지 단위를 1eV가 기준에서...0.5eV로 낮아 졋다가 햇빛의 가시광선이 700nm가 2eV기준이 되므로..전자 쪽에서 1eV 원자 코어 쪽에서 1eV를 이렇게 나누어 저장을 햇다가 물분자가 햇빛 전하를 수소결합으로 넘겨 줄때는...원자 코어 전하를 넘겨 주는 것이아닌 전자 궤도의 전하인 1eV만 넘겨주는 방식이 성립한다. 이것을 전류에서의 전기에너지로 분류하면..
공기중의 산소의 메탄 산화반응에 대한 의문이 풀리게 된다. 메탄 산화 반응에서는 전자쪽 1eV와 원자 코어쪽 1eV가 합쳐져서...광자를 생산하지만...전기에서의 흐름에서는 합쳐지지 않고...구리선의 도체 내부로 흐르는 상태가 되므로..플라즈마 불꽃의 생성없이 전류의 이동이 발생되게 된다.
사실 위 이론들을 유럽에서는 수와 방정식으로 만들어서 검증된 이론을 뒷바침하면서...나와 같은 표현을 없애버린 것이다.
어차피 현재까지 살아 남은 연료와 에너지 단위는 전기와 석유니까...이것을 수와 방정식으로 대체를 하여...원인입자의 접근을 미연에 차단 시킨 효과(?)를 산업가의 의도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 할 수있다.
개인적으로 연구하여 접근하는 부류는 대기업의 산업화 영역에 합류할 수 없으므로..대기업 영역의 기초 이론을 유럽에서는 공개하는 것이고, 한국은 자체적 검증이 제외되어 있으므로..아예 공개할 기초이론이 없는 것이다. 산업기술에 적용된 산업기술은 실제 산업 기술 이므로 기초과학 이론과는 그 차이가 어느정도 난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일반 과학에서의 기초과학 공개 여부가 결정되고 있다.
물분자에서 햇빛 단위의 흡수하는 과정부터 물분자의 수소결합으로 햇빛이 전환된 전하의 이동은 이처럼 그 영역이 너무 포괄적으로 넓어서..어디에 촛점을 맞추고 접근해야 하는지..나 마져도 가금씩 혼란이 온다.
전기로 탄소와 결합시켜서 기름을 합성해 봤더니..석유합성 영역이고...
물분자로 전기 발전기 이론을 검증해서..전기 발전기를 만들어 볼라치면...소규모 전기 발전기로는 소음을 견딜수가 없고..화학반응으로 유도를 하면 효율이 낮은 등의 문제점 때문에....할 수있는 기초과학 검증을 하다보면 이제는 거의 전 영역이 산어기술의 초입의 단계들이라..전기 발전기이론 처럼 치고 들어가 검증을 하는 것에 회의를 느낄 수밖에 없다.
이미 산업화된 기술을 재학습하는 것은 대기업에 합류를 하고자하는 청소년들에나 효율적이지..나처럼의 노인세대로 접어든 싯점에서는 별 소용이 없다.
결국은 ... 아궁이의 연소와 관련이 깊은 분젠버너와 응축보일러 정도인데..
응축보일러가 한국에서는 콘덴싱이라는 이름을 갖고..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연료가 장작일 경우 불꽃 플라즈마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기가 어렵다. 연료형태를 팰릿단위로 소형화 시켜도 이것은 마찬가지의 효율을 가진다. 쉽게 말해 합성석유와 합성 천연가스에 비해 효율이 낮다.
아궁이와 벽난로 형태의 구조가 결국에는 그 효율이 검증된 것에 속한다.
연구 영역도 이처럼 연구소 단위의 연구와 개인적인 연구에서 그 차이를 알수가 있다.
오후 10:24 분
오늘 드디어 햇빛에서 전파까지의 전 과정이 담긴 자료를 구했다. 1890년대에 이미 정리된 주파수 이론인데...한국과학에만 존재하는 표현 광속의 불변의 속도라는 억지...주파수 이론은 한국과학에는 맞지 않는다.
감마 방사선부터 전파의 영역에서...파장의 크기에 주파수를 곱하여 속도가 나오는데...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햇빛이나 빛은 최대 속도가 광속을 가지는 것 뿐이지...이동거리가 줄어드는....결과적으로 파장이 커지는 만큼 이동거리가 줄어드므로....속도가 변함 없는 것이 아닌 이동거리가 일정하게 정의된 299 792 458m/1초의 정의 이고..이것은 진공의 조건이므로 물분자의 전하 상태에서나 위와 같은 속도가 나오고...공기중에서 햇빛은 반사와 굴절을 하므로 관찰자 입장인 일상인에게는 햇빛의 속도는 구름에 가리는 상태부터는 느려보여지는 것이다.
햇빛이 지구의 대기 공기 입자와 전혀 상호반응을 하지않는다면 햇빛의 속도는 일정하게 유지되겟지만...
상호작용을 하고...흡수및 굴절이 되는 햇빛의 속성상 그 속도가 변한다...로 하고 과학적 접근을 해야 한다. 다만 계산을 위하고, 광속의 표준 속도를 알고 싶을때는 299 792 458을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아무리 통신회사들이 전파를 팔아먹으려고...전파의 영역에 대해 과학적인 사실의 번역을 하지 않으려해도 댓글에서 처럼 이제는 자료가 넘쳐난다.
한국과학의 빛의 정의는 대부분 부분 편집된 내용임을 알수가 있다.
한국과학의 더럽고 저열한 번역 축소가 만연한 것은 그만큼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들이 그 혜택을 독점하려고...한국과학을 망하게 하고 작정하고, 이상한 불변의 법칙으로 과학적 사실을 호도하는 것이 물분자와 햇빛과 달빛의 영역에 유독 너무 많다.
오늘 자료로 전파의 입자원에 대한 의문이 사당부분 해소 되엇다. 오죽하면 산소원자의 전파원까지 생각해 봣겟나....산소원자도 전파원이 될수는 있다.
빛의 속도는 파장이 커지는 만큼 이동거리는 줄어든다. 30만킬로로 그거리를 고정시켜 주므로 더낳은 잇점도 있다. 거리가 고정되지 않으면 지구자기장등의 크기정의가 애매한데...빛의 속도를 고정 시켜 줫으므로 그 크기를 암산만으로 찾을 수있다.
그리고 어제 오늘 글에서처럼 수소 원자의 전하 하나에서의 회전수가 소모되는 것까지를 쉬운 계산으로 두드려서 그 에너지 유지 기간을 대략 알아낼 수가 있다.
수와 방정식의 장점은 그 수학적 정답을 알고 나면 이에대한 적용이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
물분자에 햇빛이 흡수되어 전하로 변환될때...파이 변환을 하는데...이것을 표현하기 어려웠는데 파이변환을 적용하면...간단하게 한문장으로 전하가 설명이된다.
물분자의 전하가 다시 공기중으로 전파원으로 방출이될때....원에서 다시 직선으로 바뀌고...이것을 물분자에서 직접 방사를 하면 물분자의 크기가 181nm기준이라면 파장이 181nm가 되므로...이것은 자외선 영역의 파장을 갖는 상태가 되므로 전파원으로 이용하지 못한다. 그래서 직접 전하를 꺼내는 것이 아닌 플라즈마를 생성시키고...이 플라즈마 크기를 조절이 가능하므로...플라즈마크기로 해서 물분자의 전하를 꺼내면 전파원을 얻는데 다양한 주파수를 쉽게 변조할 수 있게 된다.
전파는 물분자에서 알기 쉽게 상온 20도의물에서 나오는전하의 에너지가 약한 상태의 자기장인 전하를 뽑아내서 전파로 사용한다. 이 전하로는 가시광선을 만들려면 증폭을 시켜야 하므로 에너지투입이 많이 되어야 한다...
물분자 전기의 구리선의 전하 온도를 낮추는 방법은 의외로 쉽다. 냉각반응을 이용하면 되는 것이다.
피복을 벗기고 추운곳을 통과시키게 되면 차가운 전하를 얻는 것이다. 이미 에너컨 냉각기에서 100년넘게 빼먹은 기술이다.
고온으로 올리는 것은 플라즈마 이용하면 되고...변압기에서 전압을 높이면 된다...
어찌어찌 해서 전자에 대한 접근이 차츰 이뤄지네...아직 안테나에서 자기 단위 전파를 분리해내는 방법은 오리 무중인데....수신하는 것은 대충 감 잡았는데..
전기입자 물분자에서 석유의 합성보다 지금은 전파원으로의 영역이 커지는 것이 전기의 흐름이다.
그리고 모터도 물리엔진의 효율을 앞서가는 중이고...
전파는 전기요금보다 훨씬 저렴해야 한다. 시설 투자비는 전력선에서도 항상한다.
전파원이 자기장의 전하이라면...저온 자기장은 원래 변압기로 물분자가 회귀할때 너무 저온은 접지선을 통해 그냥 버리기도 한다.....즉 저온 자기장은 별 쓸모가 없는 변압기 용량을 차지하는 것인데 이것을 전파원으로 사용을 하므로...거의 버려지는 전기에 속하므로...공짜 전기를 가져다가 전파원으로 사용한다.
지금 전파 요금이 전기 요금보다 평균 두세배가 비싼것이 현실이다.
잘 들 알아서 선택들을 하겠지....
점심 글이 답답해서 추가글을 연결하지 않고....9시쯤에 잠자리에 들려다가 생각지도 못한 자료를 취득해서 이글을 추가햇다.
오전 10:32분
전자기파의 정리가 되었다면 그간의 전기 발전기 이론에서 속썩이던 상당 부분의 갈등이 없었을 것이다.
전기와 자기의 구분에서도 그렇다. 전기는 감마선부터 x 방사선,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과 테라 헤르쯔파의 전자레인지까지가 전기장에 해당하고, 자기장은 전자 레인지 파인 테라 헤르즈부터는 겹치고..나머지의 전자의 영역에 해당한다. 이렇게 쉽게 구분이 되는 것이다. 전파의 영역은 전기장의 영역으로 점차 확대된다. 전파는 어차피 공간에서 무선으로 활용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장거리에서의 전파는 파장이 좁은 것을 선택하고...정교한 기술 발전이 뒤따르고 있으므로..점자 전파의 영역은 가시광선 중심의 전기 의 영역까지 확장될 것이다.
전류에서는 물분자 연결선이 기본적으로 완성이 되고 나면....구리선의 여유공간에 전파인 자기장의 강도를 높여서 전기를 송전할 수있게 된다. 이것의 차이는 물분자의 수소결합 연결선은 도체인 구리선에서 무조건 하나 이상의 연결은 필수로 만들어져야 하고,
이것이 많게 되면 물분자의 온도 기준인 110도 혹은 220도가 될때...과열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1830~1865년 전기 발전기 이전에 도시에서의 전류의 송전이 10km이내의 거리를 전류가 흐른 이유에 해당한다. 1867년의 맥스웰 이론이 1890년의 hz이론보다 더 가치를 부여하는 이유인데...실제적으로는 hz의 분류가 이뤄지므로 해서 현대의 전류의 대량 송전이 가능했다. 즉...1865년의 전기 발전기를 지멘스에서 만들고...전파 이론도 시작은 했지만,...영어권의 1660년의 광학에 해당하는 적외선의 분류를 이미 시작한 상태라...독일이 1865년을 깃점으로..전류에서의 이론을 앞서나가는 계기가 되었고, 전파의 영역에서도 1890년의 hz 주파수 정리가 되면서 영어권과 기초과학에서의 역전이 이뤄졌다고 봐야 한다.
현대의 반도체와 컴퓨터에서 자기장 이론으로 시작을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hz이론으로 정리가 된다. 전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공기중의 물분자인 산소원자와 수소원자가 공기중에서 흡수하는 가시광선과 자외선 x선, 감사선등이 어차피 전기 에너지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 여기에...공기중의 산소원자와 물분자는 대기중에서 달빛을 밤에 흡수한다.
공기중에서 산소원자와 물분자가 지구의 압력으로는 자체적으로 에너지단위인 전기장과 자기장을 만들어내지는 못한다. 그 시스템이 존재하는 것이 태양이고, 지구의 환경에서는 전기장과 자기장인 달빛을 흡수하여 이를 활용하는 영역에 속한다.
전기,전류를 도체인 구리금속에 집어 넣어서 장거리 이동을 하고...필요한 곳에 전기장을 공급하고...반도체의 컴퓨터 영역에서는 자기장인 전파의 에너지인 전하를 공급한다.
결국....전기 발전기 이론에서의 마지막 퍼즐이 풀렸다고나 할까?
공기중에서 물분자는 햇빛인 전기와 달빛인 자기를 흡수하는 기준은 수증기 상태의 물분자 수소결합의 상태에서 대기압 기준인
101325Pa이므로...알기 쉽게 물분자는 100도에서의 전하를 흡수하는 한계선을 가지므로..가열이 없는 공기중에서 전하 수득갯수가 340 666개 이하에서 전하를 전기와 자기로 흡수하게 된다. 햇빛을 흡수할때는 전기로 저장을 하고, 달빛을 흡수할때는 자기로 저장을 하는데 전하의 개념에서는 이를 + - 로 구분하였다. 공기중의 물분자 및 산소원자는 물분자는 100이내의 전하를 갖지만..산소분자의 경우에는 다르다. 기체 상태므로 물분자가 수득하는 전하의 한계선이 산소원자의 경우에 511 000개로 올라간다. 전하의 갯수가 많아지면 전자의 갯수가 작아지므로..자체적으로 전하가 높을때는 전자기장 힘은 약화가 된다. 즉..공기중의 물분자에 전하를 넘겨주는 형태가 되지만, 쉽게 포획이 되지 않는다. 질소분자는 더욱 힘든 상태가 된다. ]
이처럼 공기중에서의 전하 이론도 전파의 개념이 확연히 정리가 되면 그 연결이 매끄럽게 된다.
이것은 나머지의 반도체와 컴퓨터 영역에서도 마찬가지가 된다. 이제 본격적으로 전기,전자 이론을 검증해도 왠만한 이론들은 검증을 할수가 있다. 한국과학이 말장난 해 놓은 부분을 거의 골라 낼수가 있다.
한국과학이 빛의 속도가 표준의 진공에서 불변이라는 표현을 만들어 낸 이가...아마도...1910년대부터 시작한 조선어학회를 만든 매국노 물리학자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서울대를 만들고...어떻게하면 한국과학의 몰락을 유도할 수있는지를 선택하는 기로에서
한국과학의 중심에 빛의 속도는 불변이라는 한국과학 표현을 만들어 냄으로서...
전파의 영역을 1910년대부터 한국과학에서 지워버린 것이 된다. 열역학을 시작할 수없게 만들고 있고, 전파는 아예 접근조차 할수 없으며, 전기 입자를 찾는 것을 생각해볼수도 없는 것이 되고 말았다.
전기입자라는 표현은 한구과학을 해부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글마을에서 선택한 단어인데...
사실 창피한 한국과학의 실상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있다.
독일의 기초 과학을 순서대로 따라오면 자연스럽게 전기입자를 찾게 되고, 전기입자라는 개념을 찾지 않아도 전기가 무엇으로 만들어지고, 활용되는지를 알수가 있다.
그렇게 학습 프로그램화 된 것이 사실이지만...독일에서도 그동안 간과 했던 것이 전기입자의 개념 정리를 못한 것이라 할수있다.
어차피 대중들에게 전기입자의 물분자를 알려주고, 나머지 이론을 전파의 입자 광학기준을 제시한다면...
글을 깨우치고, 산수의 더하기 뺄셈을 하면...곧바로 전기 발전기 이론을 시작할 수가 있는 것을..
독일도 왠일인지...유럽전쟁의 결과에 대한 책임때문인지 몰라도....어렵게 과학이론을 펼치는 것은 틀림없다.
요즘 독일 스탶진은 빠지고..어차피 자료로 건네 주어도 내가 이해를 못하니...
어제처럼의 라이파이 재단 글을 직접적으로 링크를 걸어줌으로써...직접 학습이 되었고, 위처럼의 기초과학을 정리할 수있게 되었다.
이제 전기입자 물분자의 기초이론은 완성이 되었다고 볼수있다.
추가적으로 정리를 하겠지만...그간의 글과 오늘글을 합치면 우리나의 학습 체계의 혜택을 받고 한글정도만 읽는다면...
어렵지 않게 전기입자는 물론 전파 입자까지...접근하여..
이후에 산업기술 영역에 직접 자신의 영역을 개척할 수있는 속성 학습법이 될 것이다.
이번 두세달 글의 수준차이가 크다. 9월 15일의 중성자 변환글을 억지로 꿰 맞추고..
물분자의 삼중수소가 2개인 공유결합을 이룬상태를 구별하고..
산소원자의 공유결합 상태는 사중수소 2개의 상태에 해당하고..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게 되면 전기 입자는 저절로 완성이 되고...그 다음에 전파입자의 자기장 영역이 거의 완성이 된다.
전파는 달빛이 가시광선의 주파수를 일고 나면..즉...밤하늘에서 공기중의 입자와 직접적인 충돌을 하면...이후에는 공기입자에 흡수되면 직접적인 자기장의 역할을 하는 것이고...나머지는...흡수되지않더라도...적외선 및 전파로 어두운 밤하늘을 어루만지게 된다.
어머니의 품은 어둠에서 달빛이 저무는 새볔에 가득한 차갑지만, 따사로운 은혜가 된다.
전파는 우리내 어머니들이 정한수를 떠서 새볔에 가족의 안녕과 무사를 기원하는 새볔의 보살핌으로 하루를 시작하엿던 것이다.
아버지는 들녘에서 땀흘리며 햇빛과 교감을 하고, 어머지는 달빛의 온와함으로 가족을 품어 안는...
가족은 그렇게 만들어졌고, 햇빛과 달빛은 가족의 테두리에 낮과 밤으로 교대로 방문을 한다.
첫댓글 전파와 전자기파 구분 자료..라이파이 재단 공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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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마을 1890년대에 전파를 분리하여 저렇게 노력들을 했는데,,한국 과학은 대체 뭐 했는지...아직도 전파의 속도만 기준으로 하고 ..파장이 존재하는 주파수 분류표를 뭐라 설명을 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