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농촌테마파크인데 실제로는 넓은 야외정원 같은 곳이더라.
용인주민은 공짜라서 주말이면 동네주민들 도시락 싸와서 먹고 애들은 뛰노는 곳 ..
여긴 아직 보리가 남아있어 핸우처럼 보리와 양귀비 사진 찍기는 좋았다.
첫댓글 색감이 참 좋다....
마지막은 양귀비 입술이네....
보리와 양귀비의 궁합이 이채롭다..!
한번 거닐고 싶네...
첫댓글 색감이 참 좋다....
마지막은 양귀비 입술이네....
보리와 양귀비의 궁합이 이채롭다..!
한번 거닐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