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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명천제단입니다.
대한제국 애국가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사
성수무강하사
해옥주를 산같이 쌓으시고
위권이 환영에 떨치사
오천만세에 복록이 일신케 하소서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
대한민국 공화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도대체 정체가 무엇일까? 지구 밖 외계에서 온 외계인(Extraterrestrial life)인가 아니면, 자기 부모도 못알아보는 치매 환자(Dementia)인가?
대한민국 공화국 역사상 가장 문제 많고 재앙을 많이 일으키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대한제국 재건회에서 본 카페(cafe)를 통해 지속적으로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와 비교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사고 방식이 가지고 있는 심각한 문제점들과 재앙적 사고를 지적하였습니다. 물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승을 거둔 이후, 달콤한 승리에 도취되어 외부 인사들의 충고들에 대해 전혀 듣지 않는 인사불성이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미 예전부터 문재인 대통령은 전혀 남의 말은 듣지 않고 오직, 자기 고집대로 무조건 강행하는 올챙이와 같은 세 살 적 버릇과 습성을 가지고 있고, 이것이 여전히 쉽게 결코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 유기 감각의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정말 의구심을 갖게 되는 것 역시, 인지상정인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공화국 제19대 대통령은 보면 볼수록 기본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천주교(Catholic Church)식 뇌 속에 잠재되어 움직이고 있는 양상 자체가 바로, 독일의 과거 아돌프 히틀러의 행동 양식과 매우 유사함까지 볼 수 있어 심히 두렵기까지 합니다.
이것은 결코 문재인 대통령을 비방하기 위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왜 국민의 요구를 문재인 대통령의 재앙적 사고로 묵살하고, 또 무시하느냐는 것에 대한 단도직입적인 물음입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부모가 누구인지도 못알아보는 사람이라면 그것은 심각한 정신병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대통령제(Presidential system) 국가에서 통상적으로 대통령(president)이라는 국가 최고 통수권자의 존재는 어느 국가나 대통령 자신의 내재적이고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정신 자세와 행동에 따라서 곧바로 기본적 국가의 근본이 되고, 기초가 되는 국가 운영의 기본적 방향과 사상에 매우 큰 실질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함께, 그런 국가의 재앙적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정치는 쇼(show)가 아닙니다.
이것을 재건회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충고(advice)하는 것이고 천벌(Divine retribution)에 관해 사실상의 경고(caution)를 하는 내용입니다.
자신의 권력,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 의한 대한민국 공화국내 장기 집권, 그리고 민주당 계열에서 가장 심각하게 영원히 김대중 전 대통령을 필두로 한 소위 주도적 천주교 포교 방식을 담은 이상한 민주주의의 사상 주입은 대한민국 공화국을 그냥 정체성없는, 한마디로 뇌가 없는 문재인 대통령식 나라로 만드는 행위와 같아서 매우 위험할 뿐만 아니라, 비극적인 국가의 재앙을 만드는 일을 자초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이것은 단순히 정권의 문제와 대한민국 공화국을 넘어 오천 년 한국의 역사에 큰 오점을 남기는 심각한 국가 및 민족 반역 행위라고 하겠습니다.
소위, 지난 2020년 4월 15일에 있었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도 확인이 되었습니다만, 현재 대한민국 공화국내 좌파와 우파의 대결, 축약하여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간 사활을 건 결투는 결국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대한민국 공화국의 다른 차원과 시각에서 본다면, 천주교(Catholicism)와 개신교(Protestantism)간의 70년간에 걸친 대한민국 공화국을 놓고 양측이 최고 권력을 두고 벌이는 유럽(Europe) 방식의 1337년부터 1453년까지 영국(United Kingdom)과 프랑스(France)간 100년 전쟁(Hundred Year's War)의 다른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으로부터 시작된 1948년 8월 15일 이후, 개신교측의 대한민국 공화국 권력 장악은 거의 반세기를 넘어 50년을 일방적으로 이어왔고, 이것이 이른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제15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시작으로 첫 종권 교체(Changes in religious power)가 이루어진 것을 시작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구속 이후에는 천주교측으로 국가 권력이 급격히 이동하는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또 한가지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는데 일례로 일본제국 통치시대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공화국 3대 종교 중 하나였던 불교(Buddhism)가 규모에 비해 사실상 머리가 없이 가사만 간신히 걸쳐입은 모습으로 대한민국 공화국내에서는 정치적으로 오랜 세월, 천주교와 기독교에 의한 정치적 노리개로 전락한 상황으로 하염없이 하여가(何如歌)만 부르고 있는 상황은, 정말 아이로니컬(ironical)하기만 합니다.
어쩌면, 불교의 가르침대로 해탈(nirvana)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이것은 훗날 고려 왕조(高麗王朝)와 조선 왕조(朝鮮王朝)에서의 불교가 호국불교(護國佛敎)로 평가받았던 것이, 지금은 대한민국 공화국에서의 불교가 해탈불교(解脫佛敎)로 흐름이 바뀐 평가라고 믿고 싶습니다.
지금 아까운 시간에 이렇게 장황하게 천주교, 개신교, 불교에 대한 종교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바로 춘천의 중도 유적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지난, 2019년 6월 17일 경향신문에서 보도한 "서양식 블록 장난감 놀이 때문에 국내 최대의 청동기 마을 유적 파괴해도 되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면, 얼마나 대한민국 공화국내 기독교 세력의 양대 산맥인 더불어민주당에 의해 처참하게 파괴되어가고 있는 한국의 고유 민족정기(民族正氣)와 혼(魂)이 일본제국의 말뚝박기처럼 난도질 당하고, 유린당하고 있는가에 대해 적나라한 현황과 참혹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련의 과정속에는 4명의 주도적인 민족반역자가 있습니다. 바로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대통령, 정재숙 문화재청장, 더불어민주당의 최문순 강원도지사,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의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입니다.
반면에 과거,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소재하고 있는 대표적 백제유적인 풍납토성과 백제 왕릉에 공화국의 미친 아파트(apartment) 건설의 광풍에서 결사적으로 온몸을 던져 막으며, 마지막 흔적만 남은 한성 백제의 500년 역사를 오늘날 우리 국민에게 남겨준 인물이 계시는데, 바로 이형구 교수님같은 영웅도 계십니다.
지금의 서울특별시 지역은 과거, 한성 백제의 출현으로 처음 역사에 등장한 이래 500년 이상 백제의 수도로서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려 왕조와 조선 왕조를 거치며 한성 백제에서 한양으로 다시, 서울로 지금의 공화국 수도로 오랜 세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한성 백제부터 시작된 정통 왕조의 역사가 없었다면 지금의 서울 역시 존재할 수 없으며 지금의 세종특별자치시처럼 공화국의 수도는 아마도 대한민국 공화국 정부에 의해 지금쯤 엉뚱한 곳에서 수도 노릇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혹시, 이러한 내용을 천주교인 문재인 대통령은 알고 있을까? 알고 있다면, 지금 춘천의 중도 유적을 무자비하게 파괴하는 짓거리는 결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의 풍납토성도 이형구 교수님의 간절한 고증과 설득으로 겨우 목숨을 건질 수 있었으며 2000년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후손들에게 후회없도록 처리하라"는 지시를 얻어 극적으로 보존된 사례로 남겼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어떻습니까? 이형구 교수님의 간곡한 청도 무시하고 있는 철면피한입니다.
유독, 춘천 중도 유적은 국내 최대 규모의 고조선 시대 유적이며, 우리 동이민족의 시발점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무이하고 전무후무한 대규모 유적임에도 2013년 7월 중도 유적을 방문한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정신나간 장난감 공원인 레고랜드(LEGOLAND) 사업을 소위 '5대 현장대기 프로젝트(project) 지원사업'으로 독려하였고, 이것을 본격적으로 2014년에는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까지 하며 유적 파괴는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우파의 대표자로서, 새누리당 소속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원도지사인 최문순 씨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서 상대적인 좌파측 인사인데, 왜 이런 사람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을까? 춘천지역 중도 유적의 파괴에는 그만큼, 절대적으로 여야가 따로 있어서는 안될 중차대한 국가 개조 사업이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마치, 일본제국 황군의 독립군 토벌 작전처럼 진행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춘천 지역, 중도 유적 파괴 작업은 대를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공화국 정부에서 이어받아 더욱 노골적으로 진행하며 내년 완공을 목표로 쉴 새 없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의문이 듭니다.
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필두로 문재인 대통령까지 소위, 기독교(Christianity) 측에서는 무엇 때문에 춘천의 중도 유적 파괴에 왜 그렇게 사활을 거는 것일까? 문화재청에서 발굴한 자료를 보면, 매우 오랜 세월을 거친 유적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방대하고 대규모의 유례가 없는 유적, 여기에 전무후무한 생생한 당시의 모습 그대로 유적을 간직하고 있음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정밀하고 상세한 당시의 고조선 선조들 모습을 그대로 타임캡슐(Time capsule)을 보듯 당시 모습의 실체를 재현하여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금만 축내며 전혀 사리 분별력조차 정신 부재 상태에 있는 문화재청이 역시 개발을 명목으로 파괴 작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황당하고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또 강원도청과 강원도의회는 개발 강행에 있어 공화국 문재인 정부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상식밖의 일본제국 황군 뺨치는 행동을 하고 있어서 과연, 이들 4인방은 외계인 E.T. the Extra-Terrestrial 영화의 E.T.를 보는 것 같다는 느낌까지 갖게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한국인인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그만큼 지극히, 현재의 대한민국 공화국 자체는 매우 심각하게 반민족적이고,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로 한국 고유의 역사를 자체를 부정하는 심각한 망국적 국가입니다.
그냥, 한국인을 포기하고 인류가 아닌, 지구밖 외계에서 외계인으로 대한민국 공화국에 와서 생활하고 있는 유물이 아니라면 설사 모르겠지만, 왜 무엇 때문에 부모는 한국인으로 분명하게 태어났는데, 자식인 자신은 왜 본인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원초적 증거물들을 파괴하고 있을까? 탈레반(Taliban)이 아니라면 단순히 돈 때문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전 정부에서 한 일이니까, 그대로 충성심의 발로로 작업하는 것일까?
여전히 쉽게 한국인이라면 풀리지 않는 의문입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공화국 사학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일본측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에 대해서는 공화국 정부가 발작적인 반응을 보이며, 반발하면서 왜, 무엇 때문에 정작 일본측 주장을 완전히 불식시키는 찬란한 우리의 문화유산이며, 우리 위대했던 동이 민족의 역사를 매우 깨끗하고 정확하게 복원할 수 있는 유적에 대해서는 왜 장난감 공원을 짓지 못해 안달일까.
도저히 상식적으로 풀리지 않는 의문입니다. 단순히 기독교에 심취되고 정신이 매몰되어 저지르고 있는 정신병적 일이라고 하기에도 본인들의 DNA(Deoxyribonucleic acid)를 통해 자신의 성씨 조상도 모욕을 주는 일인데, 그대로 무조건 강행하는 것을 보면 이것도 역시 정신적인 문제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반면, 일본의 경우에는 대한민국 공화국과 비슷한 사례로 소위 요시노가리 유적(神埼 吉野里 遺蹟)에서 대규모 선사시대 유적 즉, 일본의 정확하게 야요이 시대(彌生時代)를 말하고 있는데 시기적으로는 한국의 고조선 시대와 유사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유적이 실제로 일본내에서 발견되자, 그동안 공업 단지 조성을 위해 투입된 막대한 자금 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유적 보전을 결정하는 일본 정부측 결단을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1986년에 발견된 지역이니까, 지금으로부터 34년 전 이야기입니다. 즉, 일본의 야요이 시대를 실제로 전체를 확인하게 되는 대사건이었습니다. 일본 천황 부부까지 방문하여 박근혜 전 대통령과는 다르게 오히려 보존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국가적 사업이 크게 전환되는 반대의 양상을 보였고 이것이 결국 유적 보존이라는 결정을 얻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반면, 대한민국 공화국의 문재인 정부는 어떻습니까? 고조선 시대의 당시 취락 지역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엄청난 유적임에도 지금은 장난감 공원으로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상 일본제국 통치시대보다 훨씬 비극적인 사건이며, 감히 일본인들도 하지 않는 더러운 짓거리를 정작 국민의 절대적인 지지율을 얻고 있는 문재인 정부가 자행하고 있다는 것에 아연실색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재앙이고 역사적인 비극이라고 하겠습니다.
심지어, 현재 엉터리같은 대한민국 공화국의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금까지 수차례 원로 교수인 이형구 교수님이 탄원서를 계속 보내는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문제의 문재인 대통령은 무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치매 환자가 아니라면 레고랜드 건설을 무엇 때문에 강행하는 것인지 설명이 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미 춘천지역 중도 유적에 대한 보존 문제는 많은 언론에서도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역사를 부정하고 일본제국의 만행을 능가하는 반역의 무리를 자처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우리 조상님과 하늘이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결코 가장 역사의 더러운 이름으로 영원히 역사의 오욕으로 남을 짓거리는 더 이상 자행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개인을 넘어 국가를 더럽히는 일이 될 것이며,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 제2의 이완용이 되는 매국노의 길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므로,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의 머리속으로 잘 판단하기를 시급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이없지만, 망국적인 제2의 경술국치인 지난 2013년 10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영국 멀린사(the British theme park company Merlin Entertainments)와 1910년 8월 29일 통감관저에서 한일병합 조약을 체결한 것처럼 강원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레고랜드 코리아' 개발 본 협약을 체결한 상황을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당시, 계약과 관련하여 내용을 살펴본 광영승 전 강원도의회 의원은 굴욕적이고 충격적인 계약과 관련하여 "금융조달, 기반조성 지원, 시공사 관리 등을 모두 강원도가 책임을 지도록 돼 있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6개월 안에 해결하지 못하면 멀린(레고랜드 운영사)이 계약을 종결할 수 있도록 계약에 명시돼 있다"고 지적한 내용은 이러한 계약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영국 멀린사와 체결한 조약이 얼마나 저능아적인 개판 계약인가를 여실히 드러내는 상징적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레고랜드의 공정율은 15% 수준입니다.
지금까지 레고랜드 사업만을 위해 강원도가 중도 유적에 투자한 예산은 진입교량과 복토, 기반시설 공사, 주차장 등 이미 3000억 원을 훨씬 넘기는 엄청난 예산을 상당부분 낭비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비교해서 정작 레고랜드 시행사인 멀린사는 그동안 낸 돈이 불과 100억 원으로 비교 자체가 안될 정도입니다. 이것이 소위, 대한민국 공화국의 유적을 관리하는 백태입니다.
이런 개판적인 국가 운영이 잘한다고 국민은 문재인 대통령을 열렬히 칭송하고 있습니다. 아돌프 히틀러 뺨치는 수준입니다. 심지어, 대통령 직속 기구인 감사원에서도 강원도가 멀린사와 체결한 계약 자체가 문제가 많다며 문제를 제기하였음에도 문재인 대통령은 무시하고 있습니다. 한심한 수준입니다.
신영재 미래통합당 소속 강원도의회 의원의 발언 내용을 보면, "멀린은 사실 중도에 5천억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외투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한 200억 원도 납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것을 과연 도민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또한 "손해 배상도 멀린사가 투자한 금액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까지 해주도록 돼 있다"라고 지적하였습니다. 이것도 계약입니까? 정상적인 사람의 뇌로 생각하고 계약했다고 하기에는 정말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사고입니다. 문제점은 레고랜드 사업과 관련한 차질에 대해서 모든 책임을 강원도가 지도록 계약을 맺은 내용 때문에 사실상 강원도의 도민이 져야 할 책임은 상상 이상으로 그만큼 엄청날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이러한 망국적인 계약의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
원래, 레고랜드 건설과 관련하여 매우 어처구니가 없는 시발점이 되는 것은 바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역시 더불어민주당의 망국적인 이광재 국회의원 때문에 생긴 문제였습니다. 무려 중도 유적 100년 무상 임대라는 황당하고 기가 막힌 계약을 추진한 이광재 국회의원은 강원도 재산관리의 효율성 문제에 대해서 전혀 상관하지 않고 개발을 추진하다가 2011년 1월 27일 지사직을 상실했습니다. 이후 2011년 4월 27일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최문순 후보가 뒤를 이어 당선되면서 다시 레고랜드 사업이 대를 이어서 추진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강원도는 누구의 땅일까? 한번 강원도민에게 묻고 싶습니다.
과거, 홍콩(香港)은 아편전쟁의 패전 책임으로 영국에 100년 할양된 지역이었습니다. 그것의 100년 할양 재현을 다시 대한민국 공화국의 중도(中島) 유적이 영국에게 대신한다는 것이 너무나 기가 막히고 이러한 일을 추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이광재, 최문순은 정말 한국인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참고로, 강원도 레고랜드 지원과장인 김문기 씨의 말을 인용한다면 "멀린사에서는 잔여 납입금을 이번 주 내로 입금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법인세 등 세제혜택과 함께 50년 무상임대 계약을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바로, 2020년 4월 20일 KBS NEWS에서 "레고랜드 외투지역 지정 해제 '기로'... 이달 28일 만료"라는 제목의 보도에서 확인된 내용입니다. 정말 21세기(21st century)에도 여전히 매국노들이 많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는 지경입니다.
원래 외국인 직접투자금액의 지정 기준은 2천만 달러(dollar), 우리 돈으로 240억 원 가량입니다. 따라서, 멀린사가 강원도측에 지위 유지를 위해 납입해야 할 자금은 140억 원이 더 필요합니다. 과연 일주일안에 가능할까? 이와 관련하여 과거, 처음 최문순 도지사가 멀린사와 계약할 때 전문가들의 많은 문제점 지적에 대해서 했던 발언이 있습니다. "너무 걱정이 과잉인 것 같다. 멀린은 그 사업을 실패하면 안되는 기업이고 실패한 사례도 없다. 우리보다 선진국인 덴마크(Denmark)가 깊은 신인도를 갖고 있는 기업이다. 우리가 실패하라고 해도 실패하지 않는 기업이다. 자신있는 사업이라는 점 이해해 달라"며 황당한 내용으로 발언을 합니다. 덴마크와 대한민국 공화국이 서로 무슨 연관이 있을까? 멀린사의 신용도를 덴마크의 신인도로 평가하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사고 방식일까?
코미디언(comedian)도 이런 발언은 안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최문순 도지사는 "(멀린사는) 레고랜드 운영 전문회사다. 그 쪽에서 운영하는게 좋다. 이익을 가져가는 것은 기업 유치의 기본"이라는 말까지 서슴없이 합니다. 그럼 강원도민이 받는 피해는 생각할 필요 없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다른 나라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 강원도민의 희생은 괜찮다는 매국노적 발언은 과연 민주당 계열의 김대중 전 대통령이 과거 일본 정부와 더럽게 한일어업협정을 체결한 것과 같이, 기본적인 정체성과도 매우 깊은 연관성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2018년 12월 14일, 문제가 너무나 많은 레고랜드 사업에 대해 강원도 권리의무 변경 동의안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의회 의원들의 절대적인 찬성으로 강원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실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더불어민주당에 의한 피해를 강원도민, 그리고 전체 대한민국 공화국 국민이 책임을 지고 피해를 당해야 하는 것인지, 문재인 대통령은 당장 답변을 해야 할 것이며 자신없으면 그냥 사퇴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만큼, 따라서 대한제국의 재건과 복원은 지금까지 엉터리와 매국노만 들끓는 망국의 대한민국 공화국을 대신하여 반드시 이루어야 할 당위성과 정통성이 있다는 점을 분명히 우리 공화국 국민에게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대한제국 만세! 존왕양이 만세!
감사합니다.
대한제국 재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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