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인회(DlWA) 전 회장을 엮임한 류경희 한예원 대외협려국장이 미군부대 DCSC
디너 행사에 참여하여 한복 특강과 한복체험, 전통 배례법을 지도하여 우리 전통문화에 빛을 더했다. 대구에 주재한 미근 가족들인 국제부인회 맴버들 대부분이 한복에 매료되어 한국생활 중 한복을 입는 것을 즐겨하는데, 류경희(한예원 15기 )대외협력국장은 오늘 행사에 출강하여 유창한 영어로 제대로된 우리 한복문화를 바로 알리는 역할을 했다. 류경희국장의 봉사활동에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참여자 모두가 한복을 입고 한국식 전통 절을 배우며 한국문화에 푹 빠진 미국인들.....
참여자 남여노소 모두가 아름다운 한복으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하니 한복 장신구를 교육용으로 협찬한 한예원장은 보람이 큽니다.
오랜기간 국제부인회에서 회장을 역임하며 단체를 이끌며 민간외교의 선봉에서 보여준
투철한 애국심과 봉사정신이 타에 모범이 됨을 다시한번 칭송합니다.
행사에 참여한 미국인과 한국인 모두가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ㅎㅎ 모두들 한복 자태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한복을 입었으니 한국의 전통 인사법을 절을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
남자절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남성들 복장과 색상이 다양하고 모두들 한복이 잘 어울립니다. 멋져요!!
이번에는 여자 큰절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한국인 못지않게 다소곳한 태도 ........한국인같은 미국인들을 보는 것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