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봉은 국립공원인 소백산의 주맥인 형제봉과 신선봉 사이에서 서북쪽으로 뻗어나온 지맥으로
등반객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천연의 코스이다.
6km의 이르는 남천계곡은 년중 7월중소 부터 8월중순까지 한달간만 개방하며 소백산 일대에서 가장 풍부한 수량과 비경을 자랑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천연의 비경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다.
산행코스: 대어구마을→ 농가뒤편 개울 건넘→묵은밭→급경사오름→ 능선만남→ 바위지대→ 첫암봉→ 암봉×586.8m→암릉지대→ ×586.8봉→ ×661.6봉→ 절벽 빽/우회→ 선바위/능선합류→ 둥지봉△822m →통천문→ ×815봉→ 삼각점×779.8봉→동쪽(좌측) 지능선→ 안부→ 외송(바위구간→ 급경사→남천계곡(계곡 도강→ 소방표지목 해발320m→ 갈래폭포→ 소방표지목 해발250m→ 데크전망대/출입금지표시판→ 남천야영장→남천2교→ 남천1교→ 남천계곡주차장→ 탐방지원센터→ 대어구마을
첫댓글 신청합니다.문일
남촌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좌석 마련해 보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8.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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