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를 친구와 한번 다녀왔고 또 직장 여사님4분과 차와 사람 5명을 예약하고 다녀왔는뎨
몇년전에 다녀왔을땐 예약을 해야 다녀왔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주차장이 크기는한데 차가 많이오기에 예약을해야만 했는데 사람도 많이들 오더군요.
대청댐위에 호수위 산속 깊이 올라갸야 정상위에 별장이 있더군요.
처음엔 기대를 가지고 갔는데 막상가보니 볼것이 없어 싱거웠습니다.
별장에 들어가게되면 신발을 감싸는 것을 신고 들어가야 되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집무실과 침실 그리고 접견실등이 있는데 그거만 보면 별로 볼것이 없어 아쉽더군요.
별장에 가기전에 가로수가 소나무로 잘 가꾸어져 있기에 관리자분께 처음부터 이런 소나무가 있나요 하고 물어보니 인위적으로 가꾼 소나무라고 하더군요.
별장을 보고나면 전두환길, 노태우길, 김영삼길, 김대중 대통령길이 나있고 연못이 있는데 그속에 잉어를 넣어놔서 잉어가 많은데
잉어가 아주 작은것이 많고 조금 큰것도 있는데 잉어가 아주많은데 남원 광한루 연못엔 잉어가 아주 커서 놀랬습니다.
청남대는 산속깊이 있기에 점심을 먹을대가없어 속리산에 가서 점심을 먹고 속리산 입구를 입장료내고 구경을했습니다.
속리산에 가다보면 입구에 정이품 소나무가 수령이 많아서 가지가 태풍에 끈어졌고 나머지 가지도 밑에서 가지를 받치게 해놨고 나무를 보호하기위해 태두리를 둥그렇게 해놔서 사람의 접촉을 막아놨더군요.
청남대를 한번쯤은 갔다올만 하는데 지금가면 산속이라서 공기가 시원해서 힐링이 되는것 같더군요.
38친구님들 힐링도할겸 많이들 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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