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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그룹인 투스카로라족(Ska Ru ren, 대마를 채집하는 사람들)은 원래의 오족 연합이 구성된 뒤에 참가하였다. 이로쿼이, 이로쿼이족으로 자주 부르지만, 이 연합들은 자신들을 가리켜 하우데노사우니 (Haudenosaunee: 공동주택을 짓는 사람들)로 부른다. 투스카로라에서는 아쿠넨시엔니(Akunęhsyę̀niˀ), 모호크족은 로티논시온니(Rotinonsionni)라고 부른다. 또한, 이로쿼이 연맹은 오족 연합(Five Nations), 육족 연합(Six Nations), 공동주택(Longhouse) 민족 등으로도 불린다.
아이티에서 카스트로, 히틀러, 무솔리니, 사담 후세인,
그리고 현재 집권하고 있는
세계의 다른 독재정부들에 이르기까지
독재는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로 하여
도처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다.
따라서
독재자의 지배는
조만간 과대한 악성 메시아적 자기애의 특징과 더불어
자국민에 대한 억압과 야만성을 입증해보인다.
민주주의 철학의 기초는
지적세계에서 그리고 지적 세계의 발달에서
오랫동안 진화했으며,
전세기에 걸쳐 접근 가능한 최고의 정신들의 사색을 활용했다.
역사속의 사회들
60만년 전 현대인의 조상, 호모사피엔스 이달투 | 70-80 | 식인종 | 95 |
고대 그리스 | 255 | 아나사지족 | 85 |
고대 로마 | 202 | 아즈텍족 | 65 |
고대 이집트 | 205 | 아틀란티스 | 290 |
네안데르탈인 | 75 | 잉카족 | 65 |
부시맨 | 110 | 직립원인 | 70 |
사람 사냥꾼족 | 95 | 크로마뇽인 | 80 |
평원 인디언(미국) | 210 |
정치사 주요인물
그레고리 교황 | 475 | 몽골족 | 70 |
네로 | 70 | 바바리안 족 | 35-85 |
네페르티티 | 205 | 바이킹족, 훈족, 고트족 | 55-85 |
대헌장(마그나 카르타) | 460 | 벤자민 리즈데일리 | 405 |
라스푸틴 | 120 |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 450->175 |
람세스 1세 | 205 | 빅토리아 여왕 | 230 |
람세스 2세 | 210 | 사를마뉴 | 230 |
러시아의 차르들 | 55-385 | 스코틀랜드의 메리여왕 | 340 |
레오 교황 | 475 | 아케냐톤 왕 | 220 |
마키아벨리 | 225 | 알렉산더 대왕 | 290 |
막시밀리앙 로베스피에르 | 405 | 올리버 크롬웰 | 208 |
몬테주마 | 45 | 웰링턴 공작 | 420 |
윌리엄 윌러스 | 490 | 투탕카멘 | 200 |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 435 | 폭군 이반 | 55 |
줄리어스 시저 | 140 | 프레데릭 대제 | 325 |
칭기즈칸 | 140 | 피터대제 | 385->190 |
칼리굴라 | 30 | 헤르난도 코르테즈 | 85 |
콘스탄틴 황제 | 410->385 | 헨리 8세 | 170 |
콩기스타도르 | 40 | 훈족 아틸라 왕 | 90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 320 |
최근
IRA 군사조직 | 100 |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 250 |
KGB | 55 | 미하일 고르바초프 | 500 |
게슈타포 | 35 | 블라디미르 레닌 | 405-> 80 |
나치주의 | 50 | 아돌프 히틀러 | 430->40 |
런던공습 | 40 | 아야툴라 호메이니 | 75 |
레온 트로츠키 | 205 | 야세르 아라파트 | 440->65 |
버나드 몽고메리장군 | 450 | 요세프 괴벨스 | 70 |
마누엘 노리에가 | 60 | 요세프 멩겔라(의사) | 25 |
마오쩌둥 | 185 | 요세프 스탈린 | 70 |
윈스턴 처칠 | 510 | 폴포트 | 35 |
칼 마르크스 | 130 | 프란시스코 프랑코 | 190 |
파이살 왕(사우디) | 480 | 헤르만 괴링 | 350->150 |
파파 독 뒤발리에 | 25 | 하인리히 히믈로 | 35 |
현대
개혁이전 중국 | 150 | 오마르 카다피 | 160-> 190 |
개혁이후 중국 | 195 | 오사마 빈 라덴 | 40 |
그랜드 아야툴라 알리 시스타니 | 125 | 유네스코 | 355 |
김정일 | 160 | 유럽연합 | 205 |
마흐무드 압바스 | 230 | 유엔(국제 연합) | 195 |
모하메드 하타미 | 200 | 유엔안전보장이사회 | 180 |
블라디미르 푸틴 | 190 | 케마컬 알리 | 160 |
사담 후세인 | 60 | 탈레반 | 65 |
슬로보단 밀로세비치 | 130 |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 55 |
아리엘 샤론 | 205 | 페르베즈 무샤라프 장군 | 425 |
아미드 카르자이 | 415 | 피델 카스트로 | 445-> 180 |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 | 60 | 하마스 | 105 |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장군 | 155 | 헤즈볼라 | 85 |
알카에다 | 65 |
이상의 수치는 스스로 발언한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나폴레온과 히틀러는
둘다 초기에는 400대 중반으로 측정되지만
나중에 측정치가 심한 하락을 나타내고
삶이 재앙으로 끝난 것으로 보아
과대망상증에 굴복한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그들은
명백히 건설적인 생각을 가지고 출발했고,
사회에 이로운 유산을 남겼으나
그 다음에 세속적 권력의 그늘에 굴복했다.
신체 운동학적 연구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변화가 일어난 때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나폴레옹에게 그것은 황제의 관을 자기 손으로 직접 쓰기로 결정한때였다. 그렇게 해서 그는 교회의 과거 권위를 찬탈했는데, 그 전에는 오직 교황만이 황제에게 왕관을 씌워줄 권력을 가졌다.
아돌프 히틀러에게 그것은 그가 군대는 물론 그와 동시에 정부 모든 분야의 유일한 지도자가 되었던 바로 그때였다. 역사속의 군주들은 그 시대 최고의 종교권위자에게 대답할 의무를 여전히 졌던 반면에 이들 독재자는 누구에게도 답할 필요가 없었다.
네로는 자신을 신으로 선포하기까지 했다. 각 사례에서 에고는 스스로를 신으로 선포하고 있었고, 그리하여 은밀한 야심을 드러냈는데, 야심은 에고의 내적 핵 일부로서 억압되고 은폐되어 있다.
세계의 나라와 지역들(요즘)
1) 400대
네덜란드 405, 대한민국 400, 독일 400, 미국 421, 스위스 400, 싱가포르 405, 오스트레일리아 410, 캐나다 415, 하와이 405, 홍콩 400
2) 300대
그리스 300, 멕시코 300, 볼리비아 300, 브라질 300, 스칸디나비아 350, 유럽 355, 이집트 350, 이탈리아 380, 인도 355, 일본 355, 중국 : 중화인민공화국 300 : 대통령 320, 정부 150->190, 중앙아메리카 355, 프랑스 305
3) 200대
네팔 205, 뉴기니 202, 대만 295, 러시아 200, 만주 200, 아르헨티나 285, 인도네시아 215, 터기 245, 티베트 200, 푸에르토리코 250
4) 100대 후반
남아프리카 190, 발칸반도 185, 버마 155, 보스니아 180, 북한 175, 사우디아라비아 175, 시리아 155, 시실리 175,이란 190, 에멘 160, 요르단 185, 이스라엘 190, 중동 170, 쿠바 180, 쿠웨이트 190, 투르크메니스탄 150, 팔레스타인 185
5) 100대 초반
레바논 130, 베트남 140, 우크라이나 140, 이라크 120, 파키스탄 140
6) 100이하
나이지리아 55, 르완다 70, 리비아 90, 수단 70, 아이티 55, 알제리 90, 앙골라 50, 오만 90, 우간다 40, 콩고 70
미국의 연구단체 프리덤 하우스는 2005년 판 보고서에서 세계 192개국 가운데 46%를 자유국으로, 26%를 비자유국으로, 나머지를 부분 자유국으로 분류했다.
푸틴 치아에서 러시아는 비자유국 범주로 하향이동했다. 2004년에는 26개국이 상승을 나타냈고 11개국이 퇴보를 나타냈다. 가장 억압이 심한 8개국 명단에는 버마, 쿠바, 리비아,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수단, 시리아, 투르크메니스탄이 올랐다. 중동에는 오직 이스라엘만이 자유국으로 판정받았고 12개국은 비자유국으로 판정받았다.
미가공 데이터의 제출만으로도 상당히 심오한 함의가 이미 명백해지는데 실용적으로 이용할때는 그것을 정부의 다양한 부서와 대표자들에 대해서는 물론 주민과 정부, 관료들간의 격차와 같은 상황의 세부에 좀더 정제해서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400대로 측정되는 나라나 사회는
이미 합리성의 원리에 따라
더불어 그 원리에 함축되어 있는
윤리, 도덕, 책무및 국민복지에 대한
정권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배되고
또 운영되고 있다.
그런 나라는 또한
법의 지배를 받고 제헌원리 및 정부구성 원리의 지배를 받는다.
그리하여
그런 나라는 논리를 통해 더불어
그것에 함축된 윤리와 도덕을 통해
성공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전체적 접근법을 200이하로 측정되는 나라에 적용할때는 부적절할 수 있고 또 실패할 운명을 맞이할 수 있다. 그런 나라는 전혀 다른 원리에 따라 윤리와 도덕, 심지어 합법성조차 결여된 상태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들 또한 일차적으로 자부심, 오만함, 경쟁, 보복, 대중매체 이미지에서 가장 심각하게는 피해망상과 비밀주의와 기만으로 표현되는 국가지도자의 과대망상증에서 운영된다.
지도자들은
양심의 가책이라곤 없이
어리석음의 지점에까지 이르는 터무니없는 거짓진술을 한다.
독재자들은
거들먹거리고 과대한 경향이 있는데,
일부는 사실상 정신병적이며 과대망상을 품고 있다.
그들은
사실상 숭배받고자 하는 구세주로 보이고자 하며
그래서 그들의 사진과 지위가 곳곳마다 전시된다.
모두가 위대한 지도자에게 경례해야만 하는데,
그것은 비밀을 누설하는 증상이다.
온전한 지도자는
단순한 존경으로 만족한다.
과대망상증의 요소와
그 정신역동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것의 본질에서
상습적 범죄성향과 다르지 않으며,
후회하고 뉘우칠 수 있는 능력이나
타인에게 책임을 느끼는 능력, 혹은 경험에서 배울 수 있는 능력이
결여되어 있다.
과대망상증의 또 다른 귀결은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귀결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많은 메시아적 과대망상증은
개인 책임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그 정도의 병리는
보통사람의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으므로
그것을 계산에 넣지 않는다면
사회는 중대한 귀결을 맞게 될 수 있다.
그런 범죄적 성격을 다루는 사람들은
그런 이들이 비디오에 실제 찍힌 범죄 행각에 대해 오리발을 내민다고 해도
전혀 놀라지 않는다.
200이하로 측정되는 나라에서는
자기이익의 원리가
우위를 점한다.
따라서
평화추구와 같은 정치적 겉치레는
선전과 조작적 구호로 이용된다.
평화는 결국
집권당 패배, 군수산업에서 나오는 이윤상실,
국민지지와 권력기반 상실로 이어질 것이다.
200이하로 측정되는 사회는
전쟁과 분쟁이라는 기초위에서 번영하고
그위에 건설된다.
그런 사회는
게임에 능하고 또한 군중 히스테리를 조작해는 일과
격앙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비밀리에 자극적인 사건을 조작해 내는 일에 능한데,
예컨대
무고한 아이들을 태운 버스폭파로 예시되는
극단적 술책으로 적의 분노에 불을 지른다.
그 다음에 양편은
무고한 피해자 대 악한 가해자라는 기만적 게임을 하는데,
그것은 기본적으로 유혈 스포츠이며,
이성과 인간 생명의 가치가지배하는 문화에는
완전히 이질적이다.
그 다음에는
극단적인 것들이 우파 종교 원리주의에 의해 정당화되는데,
우파 종교 원리주의는
전쟁의 매혹이 갖는 황홀감에 그리고
전 세계 텔레비전 화면에서 무력한 민간인들의 목을 톱으로 천천히 자르는 것같은
무시무시하고 기괴한 드라마에 중독되어 있다.
미국의 위험천만한 순진성
미국은
민주주의라는 성배와 자유주의의 깃발 흔들기에 심취한 탓에
반복적으로 허를 찔린다.
미국은
자신의 심각한 맹목의 토대를 파악하는데 자꾸만 실패하고,
그 대신 취약하고 유혹적인 표적을
마침내 공격한 호전적 침략자들에게
비난을 투사한다.
외국문화는
퀸스베리 규칙, 공정함, 정직을 바탕으로 승부하지 않으며
거기서 그런 식의 모든 가치는
유아적이고 우스꽝스러운 것으로 간주된다.
200이하로 측정되는 나라에게
평화, 개념은 아무런 가치가 없고,
정직과 친절도 그리고
미덕으로 지각되는 성질조차 역시 그러하다.
미국은
선망과 증오의 대상이며,
솔직히 멍청해보인다.
노골적인 반미적인 유엔에 공손한 태도로 도움이나 찬성을 구걸하는 나라는, 아무리 잘 봐줘도 명예를 모르는 것처럼 보인다.
미국에서 약함은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반면,
공공연하고도 강력하게 대단히 마초적인 세계의 주요국가들에서
약함이나 자비심이 아닌 경멸을 불러일으킨다.
미국이 생존에 필요한 정보작전을 으레 병적으로 무시하는 것에 대해서도 같은 얘기를 할 수 있다.
이러한 양상이 진주만 공격, 피그스만 침공, 한국전쟁, 케네디 암살, 9.11테러, 이슬람 테러리즘, 방치된 국경과 이민, 유엔에 대한 신뢰 등에 선행했다. 이 성촉절 패턴이 반복된 것은 혜안은 물론 책임감 결여, 상대주의적 정치 이데올로기의 내습, 정부가 시민 생존에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을 나타낸다.
동일한 이상주의적 순진함이
1930년대와 1940년대에
미국 나치당은 물론 공산주의 동조자들을
떠받쳤다.
(200이하로 측정되는 위치를 신뢰하는 것은 치명적임).
미합중국은
성자와 같은 대중매체 이미지를 유지하려고
무진 애를 쓴다.
실제로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보다
이미지가 더 중요해지게 되었다.
순진하게도
미국은
자신이 성자 이미지를 갖고 있으면
세계가 미합중국을 사랑할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보다 더
진실과 거리가 먼 얘기가
있을 수 없다.
그 결과는
사실상 국제적 망신이었다.
세계는 지금
발포를 자청하고 있는
대단히 거친 도전자들의 위협을 받고 있다.
"꿈을 깨고 정신을 차려라"는 요구는
갈수록 커져가고,
부정의 대가는 점점 혹독해지고 있다.
저자의 어린시절에서 불러낸 한 장면이 예증이 될 수도 있다. 열두살 가량의 어느 안경낀 외배엽형 소년이 열심히 플라톤을 읽는 동안, 중배엽형 또래들은 씨름, 축구, 다양한 스포츠와 남성성에 몰두하고 있었다. 엄격한 기독교식 훈육에 따라 소년이 주입받은 의무적 가치는 싸우지 않는 것과 다른 쪽 뺨을 돌리라는 것이었다.
괴롭힘을 당하면 참았지만,
싸우지 않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악화시키는 것처럼 보였다.
소년은
예방책과 회피책이 되어 주기를 바라면서
이런저런 방법을 써보았지만
결과는 코피가 터지고 얻어맞고 하교길에 기습당하는 것이었다.
할아버지는 드디어
"그만하면 됐다"고 선언하고
손자를 어느 체육관의 권투교실에 넣어주었고,
그래서 아이는 모기 체급반에서 시작해야 했다.
남성적인 자기 방어술을 배우자,
같은 성가대 소년들의 집적거림은 줄었고,
결국은 커진 자신감과 안전한 느낌으로 귀결되었다.
그런데
어느 거친 동네에 혼자 갔다가
시빗거리를 찾는 험악한 태도의 불량배를 만났다.
그는 권투교실 문하생이 아니라
무조건 이기고 본다는 전혀 다른 규칙을 갖고 노는
더러운 거리의 싸움꾼이었다.
그에게 허리띠 아래 사타구니를 걷어차인 다음,
소년은 다음과 같은 교훈을 안고 집에 돌아왔다.
거리의 닳아빠진 거친 싸움꾼에 걸려들었을때는
절대로 "퀸스베리" 규칙에 의존하지 마라.
정확한 규정은 1865년 영국 퀸즈베리 후작이 아마추어 권투 시합을 개최했을 때 "링에서는 솜을 넣은 글러브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시합형식을 고쳤던 것이 그 시작이다. 이를 '퀸즈베리 규정'이라 부른다.
만약에 그랬다가는
길바닥에 누운채
영악한 군중에게 야유를 받는 신세가 될 것이다.
그런 군중에게
점잖음은 약함의 표시이자,
나약하게 지각된 대상에 대한 경멸을 불러일으키는
만만한 표적이다.
거리 문화의 구성원들은
모두 위의 교훈에 대해 알고있다.
패거리안에서 창피당하는 걸 허용하는 것은
바로 그 때문에 치명적일 수 있고
그리고 흔히 치명적이다.
유화책은
겁먹은 것으로 보이고
취약성은 초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대조적으로
200 이상의 측정치는
성실성, 온전성, 정직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주민복지에 대한 관심의 출현을 가리킨다.
이들은
200이하에 있는 이들에 비해
훨씬 더 온전하다.
300대로 측정되는 나라는
성공적 생존의 진짜 기초에 도달했고,
실행기법을 통달했으며,
열정, 야심, 단결, 공평한 보상의 가치를 발견했다.
그래서
300대의 사회에는 합리성에 호소하며
그 사회의 교육, 상업, 과학기술, 과학,
보건상의 필요에 대한 지원같은
더 이상의 발달기회를 제시하며 접근할수 있다.
300대에는
지원 자체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이 있다.
200이하의 정부에게 참된 민주주의는
명백한 위협인데
그런 정부는 정치권력의 이윤이나 이득과 같은
목표에 도움이 된다면
민주주의에 대해 듣기 좋은 말을 할 수도 있다.
그리하여
유사 민주주의가 나타날 수 있지만
민주주의 실행은 말뿐이고
그런 정부는 본질적으로 전과 동일한 온전치 못한 원리에 따라
계속 운영된다.
그러나
이제 온전치 못한 운영은
그러한 정치구조 자체의 운영안에서 은폐된다.
예를들면, 정부는 공식적으로 민주제이지만 운영상으로는 부패해있다. 살펴보면 나라들의 부실한 하부구조에 대한 소문난 만능의 마술적 해결책으로 미국이 민주주의를 과도하게 이상화하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게 보일 것이다. 그리고 미국의 공격적 전도는 흔히 감사보다는 분개를 낳는 것으로 보인다.
어느 논평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미국은 자신의 집단적 태도와 문화,
그리고 세계에 대한 일반적 무지가
다른 국가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기본개념이 결여된 듯 하다.
100대 초반이나 그 이하의 나라들은
기본적 생존이 위협받는 현실에 처해있고,
따라서 그런 나라들이
생존의 위기에 어디쯤에 있는지에 대한 각성이 있어야만
현실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다.
불모지에서는
총, 소, 물푸는 펌프, 혹은
운반수단을 소유하는게 훨씬 중요하다.
국민들은 문맹이고,
정부를 움직이는 것은
정실, 뇌물, 부족간의 전쟁,
그리고 여전히 부족적이고 전봉건적인 말많은 봉토다.
그런 사회에서는
약자에 대한 강자의 유린과 학대가 받아들여 진다.
지배는
총칼과 배신에 의거하며
그것은 표준으로 수용된다.
일례로 아프카니스탄은 양귀비의 본고장이고 그리하여 세계 헤로인의 주산지인데, 돈, 총, 정치권력이 양귀비에서 나온다. 아프가니스탄 분쟁이 끝났을때도 양귀비 밭은 건재했다. 미국이 앞세운 마약과의 전쟁을 고려할때 흥미롭게도 그러한 타협은 공개적 토론을 거의 불러일으키지 않았는데, 하지만 중증도 분류과정에 포함된 요소를 본다면 그것은 설명 가능하다. 지역의 돈줄이 없었다면 미국은 굶주린 주민 전부를 먹여살리는 비용과 함게 적대적 선전공세에 직면했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그것을 헤로인에 빠진 사회에 들어가는, 역시 수십억달러에 달하는 비용과 견주어 보았어야 했다. 또한 양귀비밭을 놔두는 것을 허용함으로써(알카에다는 양귀비 밭을 없애라고 4천만 달러를 지급한 뒤에), 미국은 부족장들의 협조를 얻어낼 수 있었다.
의식연구 데이터와 기법은
예전의 어느 중대한 세계분쟁에 대한 적용으로
사실상 검증되었는데,
그곳에서의 실패는
중대한 귀결을 초래했을 것이다.
그때의 적용에서
모든 요인이 다 측정되었는데,
측정된 요인들 중에는
다른 조건하에서 우세해질 의도가 들어있었다.
정확성을 기하여 그렇게 했을때
탄도미사일 전쟁을 예방하는데 필요한
적확하고 성공적인 조처가 무엇인지가 드러났다.
이미 묘사한 원리를 적용한 이 사례에서
문제해결은 신속하고 성공적이었다.
핵전쟁의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는 지금의 세계에서
오류가 허용될 수 있는 여지는 좁아졌으며
그래서 점점 더 큰 정밀함, 지식, 지혜가 요구된다.
다른 문화들이
우리의 가치를 통합할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그 보다는
다른 문화의 가치는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그들에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외교학과 국제 관계학의 육성
모든 국가의 운명은
외교적 정치적 전문성에 달려있다.
그것에 결함이 있거나
오판이 일어날때
그 비용은 엄청나기 마련이어서
수백만 명이 죽음으로
그 값을 치른다.
단 한번의 큰 오판조차
전세계를 전쟁으로 몰아넣을 수 있고
그래왔다.
그와 같은 중대한 오류가
문명의 역사 전체에 걸쳐 반복되었는데,
문명의 역사에서는
모든 제국이 과대망상의 변덕스러운 통치를 받았다.
국제 외교의 최우선적 중요성에 비춰볼때
인류에게 사실에 기초한 과학을 발전시키는 것보다
더 시급한 일은 없는데,
핵시대인 지금 인간자체의 생존조차
그것에 달려있다.
1차 대전의 참화뒤에 국제연맹은
국제분쟁을 해결할수단이 되리라는 기대를 모았지만,
그것을 대체한 유엔과 마찬가지로
그런 조직은 무용지물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국제연맹과 유엔은
이론상으로는 이상주의적이었으나
실제에서는 무력했다.
(국제 연맹은 185로 측정되고, 유엔은 전체적으로 190으로 측정, 국제형사재판소는 195로 측정).
유엔은
성공적인 인도주의적 구호조직임이 증명되었으나
해결책보다는 주로 수사를 생산해왔다.
유엔의 전체적 위치는
반미적이다.
인류는
185에서 190의 무능한 수준으로 측정되는 조직의 손에
자신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
생존하려면 인류는 감상주의(190),
수사, 궤변(195)이라는 버팀목을
치워야 한다.
모든 실제적인 사업가들은 비현실적인 제안을 가장 외교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은 그것을 위원회에 배정하여 고사시키는 것임을 알고 있다. 유엔은 궁극의 위원회다.
지도 1. 우세한 의식 수준의 분포 : 서반구
전체적 측정치 355
이 초보적인 개괄적 조사에서조차
서반구가 주로 전체적으로 온
전한 분위기에서 돌아간다는 것은
명백하다.
오직 아이티만이 훨씬 아래인 55수준으로 측정된다. 아이티는 최근 역사에서 뒤발리에 부자의 재앙에 가까운 지배를 겪었고 괴기스러운 잔학행위로 이름난 악명높은 억압적 경찰력을 겪었다. 주민들 또한 피의 희생의례로 대표되는 부두교(50)습속에 휩쓸리고 있다.
과거의 경제원조 시도는
역설적으로 빈곤을 악화시켰는데,
그것은 출산율 증가때문이었다.
또한 주목할 만한 것은
피델 카스트로 정권(185)의 지배에도 불구하고
쿠바주민은 약 255로 측정된다는 점이다.
이는
통치자, 주민, 정부 지자체간의
대단히 흔한 격차를 반영한다.
실제에서
외교적 협상을 할때는
세가지 구성요소,
즉 국민, 정부,
그리고 통치자나 지도자의
각각의 측정수준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역사에서 카스트로는 테러리스트와 테러조직들의 첫 번째 실세계 회합을 주선했는데, 전세계 테러리즘이 거기서부터 분출했다. 전제군주, 폭군, 이반, 레닌, 히틀러, 스탈린 그리고 그 밖의 인물은 대단히 낮게 측정되어 심지어 40 수준의 코모도왕 도마뱀이나 연쇄살인자와도 경쟁할 지경이다. 동반구의 전체적 상황은 서반구와 적나라한 대조를 이룬다.
지도 2. 의식수준의 분포 : 동반구
전체적 측정치 190
이곳에서는 거의 확실한 대화재 밑에 깔린 불씨가 보인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서구 문화의 합리성을 반영하고, 북유럽, 인도, 러시아는 지금 조용한 듯한데, 심지어 중국조차 그러하다. 가장 불길해 보이는 곳은 현재 아프리카, 특히 북아프리카와 중동이다.
지도 3. 의식수준의 분포 : 아프리카와 중동
이집트 | 300 | 오만 | 90 |
이란 | 190 | 팔레스타인 | 185 |
이라크 | 120 | 사우디 | 175 |
이스라엘 | 190 | 시리아 | 160 |
요르단 | 185 | 터키 | 245 |
쿠웨이트 | 190 | 아랍에미리트 | 180 |
레바논 | 130 | 예멘 | 160 |
지도 3을 훓어 보는 것만으로도
근세는 물론이고 현대의 세계분쟁의 기초가 드러난다.
100수준 이하로 측정되는 지역은
만연한 질병, 영양실조, 높은 출생률, 높은 영아사망률, 짧은 수명,
문맹은 물론 내부 문제와 기아로 피폐해져 있고
지역민에게 유린당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지역은
모든 파벌로 인해 매우 약해져서
그 자체로는 세계평화를 위협할만한 힘이나
자원이 부족하다.
그러나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상황은 전혀 다른데,
왜냐하면 180-190의 의식수준에 있는 나라들에는
지금 충분한 돈과 자원이 있고,
그에 더해 진짜 위협이 될 부정적이고
적대적인 태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수준으로 측정되는 경쟁국들은
불길한 짝을 구성한다.
개입하는 무리들은 선의의 노력이 증오의 불길을 부채질하는 데 그칠 수도 있다는 것과 그들은 십중팔구 적으로 지각될터이고, 그 노력에 대해 비방과 공격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사전에 경고받을 필요가 있다.
실용적 해결
아주 간단한 도표를 통해 외교적 난국과 악전고투의 본질을 빠르고도 분명하게 읽어낼 수 있다.
신에 대한 관점 | 자기에 대한 관점 | 수준 | 로그 | 나라 |
사랑하는 | 온전한 | 사랑 | 500 | |
현명한 | 의미있는 | 이성 | 400 | 미국, 캐나다 등 |
너그러운 | 조화로운 | 수용 | 350 | 남미 |
영감을 주는 | 희망적인 | 자발성 | 310 | 중국 |
할수 있게 해주는 | 만족스러운 | 중립 | 250 | |
허락하는 | 실행할 수 있는 | 용기 | 200 | |
무관심한 | 요구가 많은 | 자부심 | 175 | 유엔, 중동 |
복수심을 품은 | 적대하는 | 분노 | 150 | |
부정하는 | 실망스러운 | 욕망 | 125 | |
벌하는 | 겁나는 | 두려움 | 100 | |
냉담한 | 비극적인 | 슬픔 | 75 | 중앙아프리카 |
선고하는 | 희망없는 | 무감정, 증오 | 50 | 중앙아프리카 |
보복하는 | 악 | 죄책감 | 30 | |
멸시하는 | 가증스러운 | 수치심 | 20 |
기본적 관계 진단표는
기대치와 효율적 의사소통양식,
예컨대 광고, 지역사회 복지프로그램, 사업,
관료적 사안과 같은 것들을 명료히 하기 위해
그 어떤 상황에서든 적용할 수 있다.
이 진단표를
국제관계에 적용하는데는
한나라의 주민, 국가, 지도자, 현실의 정부운영,
외교 대표자들간에 흔히 폭넓은 격차가 있음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국제상황에 대한 적절한 진단을 통해,
수천만명의 생명을 앗아 간
과거의 대참사가 되풀이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는 다음 장에서 명약관화해질 터인데, 대참사로 가는 장치는 적나라하게 분명하고 그것에 함축된 의미는 압도적이다. 순진성이란 모든 사람이 아주 똑같고 비슷한 가치와 동기, 기준, 일반적 도덕성을 지니고 있다고 추정하는 것이다. 이는 외교적 사안에서는 위험한 오판인데, 지난 세기에 1억명 이상이 그로 인해 사망했다.
위험한 정치 지도자의 특징
무자비한, 언변이 뛰어난, 교활한... 평화는 아무래도 상관없다
인간생명을 고려하지 않는다....허영심 강한, 잘난 척하는, 전제적인
진실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 .. 개인적 명예심이 없다
으레 거짓말을 하며 그것이 정상이다... 무신론적, 탐욕스러운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따낸다. 포식적.... 복수심 강한, 질투심 많은
도덕이나 윤리의 부재.... 선망, 악의, 미움.
영적 가치의 부재....악의적, 심술궂음
인도주의적 이상의 부재.... 사랑할줄 모르는
타인에 대한 관심의 부재.... 수사를 쏟아낸다. 허풍스럽다
거래에서 이득을 본데 대한 자부심... 정직한 척한다. 기만적
교묘한 기만에 흐뭇해한다... 죄책감을 느낄줄 모르는 양심의 부재
.....
해설
이상으로부터
온전한 외교관들은 물론이고
보통 사람이 개인적으로든 집단적으로든
지상의 삶에서 다뤄야 하는
낮은 힘을 으레 엄청나게 오판하는 이유가 분명해진다.
역사가 증언하는 또 다른 중요한 귀결은
순진한 사람은 포식자와 맞닥뜨릴 때
온전성을 약점으로 잡힌다는 것이다.
포식자들은 바보들이 셈을 치르고 인명손실을 걱정하고 타인의 안녕을 염려하는 것에 의존한다. 이렇듯 정직한 사람들은 손쉬운 목표물이며 조작에 쉽게 넘어가 흔히 고결한 해방자이자 이른바 민중 영웅인 양 포즈를 취하는 영리한 폭군을 앞다퉈 포옹하고 총애를 얻으려 하는 동조자이자 변증자가 된다. (히틀러, 폴포트, 후세인, 스탈린, 카스트로, 일본천황, 빈라덴을 포함하는 인물들은 적보다는 자국민을 더 많이 죽였다).
피해자역과 순진성은
패자의 유희이며
그것이 정치와 외교에 함축하는 의미는
명약관화하다.
미국과 미국언론은
공정함 등의 독실한 기분에서
~~척하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은
앉아있는 오리 사냥감이다.
온전한 사람들은
위에 나열한 비온전성의 특성을 갖는
모든 부정적 성질에 대해 한탄할 수도 있지만
그것을 타인을 지배하는 현실로서 고려하고
존중해야 한다.
미국인은
전세계에서 순진하기로 유명하고
쉬운 목표물로 간주된다.
수십억명의 문화 전체에서
정직성은 이질적 개념이자
사실상 우스꽝스러운 것으로 여겨지고
성공한 수지맞는 사기는 칭찬받는다.
모조품을
진품가격으로 미국에게 파는 것은
칭찬받을 만한 일로 간주된다.
200 이하로 측정되는 나라와 지도자 혹은 정권은
진실에도 자유에도 정렬되어 있지 않으므로
본원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
실제로
많은 나라들이 미국과 미국민은 물론이고
그 서구문화와 가치를 죽이고
파괴하는 일을 사실상 권장하는 증오정책을
공공연하게 펴고 있다.
야만적 살인제국과 정권, 통치자들이 왔다가 갔는데,
역사는 그들을 알아보고
적절히 대처하는 데서 실패한
재앙에 가까운 귀결로 가득하다.
그러한 정권은
오늘날에도 매우 활동적이고 활발하며,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세계지배를 위해 밀어붙이고 있다.
허구적인 피해자/가해자 모델을 버린다면
피해자 역시 독실한 무구함으로 분장한
유혹적 취약성을 이용하여
가해자의 범죄 성향을 부추기고
자극하는 유해한 게임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마찬가지로
온전치 못하고 교활하다.
선동가는
무구함이라고 소문난 가면을 뒤집어 쓴채
이른바 선량함의 그리고 이기적인 도덕적 우월성의 외양을 내세워
책임이 없는 척한다.
아이들은
누구나 이 게임을 알고 있으며
부모와 교사를 상대로 그런 게임을 한다.
이렇듯
유혹자의 초대하는 태도는
공공연한 공격자의 태도와 마찬가지로 위험하다.
이것은 지금 미국문화에서 극좌와 학계의 이데올로기로 대표되는 역할인데, 그런 이데올로기는 거실 속의 코끼리처럼 명약관화한 고위험 요소에 대한 정직한 평가를 악마로 몬다. 2차대전, 진주만 공격, 9.11 테러에 책임이 있는 것은 바로 이같은 변증자였다.
역설적이게도
변증자의 궤변은
사실상 더 정직하고 노골적으로 솔직한 공격자의 호언장담보다
실제로 더위험하다.
생존은
더이상 사실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있고
그리고 죽음은 그렇게 하는 데 실패한 귀결이다.
변증자는
다시 말해 범죄자다.
우둔함으로는
생존의 세계에서 방어하지 못한다.
포식자에게 앉아있는 오리는
차안에 열쇠를 꽂아 놓은 채
문을 잠그지 않은 차 주인처럼 당해도 싸다.
온전성과 참된 정직성은
눈물짜는 감상도
성인군자인 척하는
텔레비전 이미지의 고고한 이미지 게임도,
독실한 척하는 영성도 아니다.
진실은
삽을 삽이라고 부른다.
진실의 검이
평화와 자유를 향한 길이다.
거짓은
죽음, 파괴, 고뇌를 가져온다.
진실의 검과 정렬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결국 강철 검에 맞닥뜨리게 된다.
첫댓글 1) 400대
네덜란드 405, 대한민국 400, 독일 400, 미국 421, 스위스 400, 싱가포르 405, 오스트레일리아 410, 캐나다 415, 하와이 405, 홍콩 400
2) 300대
그리스 300, 멕시코 300, 볼리비아 300, 브라질 300, 스칸디나비아 350, 유럽 355, 이집트 350, 이탈리아 380, 인도 355, 일본 355, 중국 : 중화인민공화국 300 : 대통령 320, 정부 150->190, 중앙아메리카 355, 프랑스 305
3) 200대
네팔 205, 뉴기니 202, 대만 295, 러시아 200, 만주 200, 아르헨티나 285, 인도네시아 215, 터기 245, 티베트 200,푸에르토리코 250
4) 100대 후반
남아프리카 190, 발칸반도 185, 버마 155, 보스니아 180, 북한 175, 사우디아라비아 175, 시리아 155, 시실리 175,이란 190, 에멘 160, 요르단 185, 이스라엘 190, 중동 170, 쿠바 180, 쿠웨이트 190, 투르크메니스탄 150, 팔레스타인 185
진실의 검과 정렬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결국 강철 검에 맞닥뜨리게 된다
온전성과 참된 정직성은 눈물짜는 감상도 성인군자인 척하는 텔레비전 이미지의 고고한 이미지 게임도, 독실한 척하는 영성도 아니다. 진실은 삽을 삽이라고 부른다. 진실의 검이 평화와 자유를 향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