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이름을 위해 마침내 그들이
2024. 9. 1.
(겔36:22~27외)
(신4:12~14) 12 {주}께서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매 너희가 그 말소리는 듣되 모습은 보지 못하였으며 다만 음성만 들었느니라. 13 그분께서 자신의 언약을 너희에게 밝히 보여 주시고 그것을 수행하라고 너희에게 명령하셨으니 곧 열 가지 명령이라. 그분께서 두 돌 판에 그것들을 쓰셨느니라. 14 그때에 {주}께서 내게 명령하사 너희에게 법규와 판단의 법도를 가르치게 하셨나니 이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가 건너가 소유할 땅에서 그것들을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시89:19) 그때에 주께서 환상 속에서 주의 거룩한 자에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능력 있는 자 위에 도움을 두었으며 백성 중에서 택한 자를 높였도다.
(사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그것이 솟아오르리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심지어 내가 광야에 길을 내며 사막에 강들을 내리니
(사49:6) 그분께서 또 이르시되,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켜 세우며 이스라엘에서 보존된 자들을 회복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라. 내가 또한 너를 이방인들의 빛으로 주리니 이것은 네가 땅 끝까지 이르러 나의 구원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느니라.
(렘31:22,31) 22 오 너 타락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떠돌아다니려느냐? {주}가 새 일을 땅에 창조하였으니 한 여자가 한 남자를 둘러싸리라... 31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과 새 언약을 맺으리라.
(겔20:21~25) 21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손들이 내게 반역하여 사람이 행하면 그 가운데서 살게 될 내 법규 안에서 걷지 아니하며 내 판단의 법도를 지켜 행하지도 아니하고 내 안식일을 더럽히므로 그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광야에서 그들에게 내 격노를 부으며 그들에게 내 분노를 이루리라, 하였노라. 22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내 손을 억제하고 내 이름을 위하여 이 일을 행하였나니 곧 내가 이교도들의 눈앞에서 그들을 데리고 나올 때에 그것이 저들 앞에서 더럽혀지지 않게 하였느니라. 23 내가 또 광야에서 그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어 올려 그들을 이교도들 가운데로 흩으며 그 나라들로 흩어 버리려 하였나니 24 이는 그들이 내 판단의 법도를 집행하지 아니하고 내 법규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자기 눈으로 자기 조상들의 우상들을 따랐기 때문이라. 25 그러므로 나도 그들에게 선하지 않은 법규와 그들이 행하여도 살지 못할 판단의 법도를 주었느니라.
(겔36:22~27) 22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집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오 이스라엘의 집아, 내가 너희를 위해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너희가 이교도들에게로 들어가 그들 가운데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해 행하느니라. 23 이교도들 가운데서 더럽혀진 내 큰 이름 곧 너희가 그들의 한가운데서 더럽힌 그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하리니 내가 그들의 눈앞에서 너희 가운데서 거룩히 구별될 때에 내가 {주}인 줄을 이교도들이 알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24 내가 너희를 이교도들 가운데서 취하고 모든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 너희 땅으로 데려가리라. 25 그때에 내가 정결한 물을 너희 위에 뿌려 너희를 정결하게 하되 너희의 모든 더러움과 너희의 모든 우상으로부터 너희를 정결하게 하리라. 26 또 내가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고 새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 살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너희에게 살로 된 마음을 주리라. 27 또 내가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하여금 내 법규 안에서 걷게 하리니 너희가 내 판단의 법도를 지켜 행하리라.
(겔37:13~14,19~23) 13 오 내 백성아, 내가 너희 무덤들을 열고 너희를 너희 무덤들에서 데리고 올라올 때에 내가 {주}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14 또 내가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게 하고 너희를 너희 땅에 두리니 나 {주}가 그것을 말하고 그것을 이행한 줄을 그때에 너희가 알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라... 19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 요셉의 막대기와 그의 동료 이스라엘의 지파들을 데려다가 그들을 그와 함께 곧 유다의 막대기와 함께 붙여서 그것들이 한 막대기가 되게 하리니 그들이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라. 20 네가 글을 쓰는 막대기들이 그들의 눈앞에서 네 손에 있으리니 21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의 자손을 그들이 가서 함께 거하던 이교도들 가운데서 취하고 사방에서 그들을 모아 그들의 땅으로 데려오리라. 22 또 내가 이스라엘의 산들 위의 그 땅에서 그들을 한 민족으로 만들어 한 왕이 그들 모두에게 왕이 되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고 다시는 두 왕국으로 나뉘지 아니하리라. 23 또 그들이 다시는 자기들의 우상들과 역겨운 것들과 자기들의 어떤 범법으로도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오직 내가 그들의 모든 거처 곧 그들이 죄를 짓던 곳에서 그들을 구원하고 그들을 정결하게 하리니 이로써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슥13:1,8~9) 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기 위한 샘이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주민들을 위해 열리리라... 8 {주}가 말하노라. 그 온 땅에서 그 안의 삼분의 이는 끊어져 죽을 것이요, 오직 삼분의 일만 그 안에 남으리라. 9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은을 정제하듯 그들을 정제하며 금을 단련하듯 단련하리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며 또 말하기를, 그것은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리라.
(눅12:49~50) 49 내가 땅에 불을 보내러 왔노니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0 그러나 내게는 잠겨야 할 침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답답하겠느냐!
(눅24:46~47) 46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같이 기록되었은즉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셋째 날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는 것이 마땅하며 47 또 회개와 죄들의 사면이 그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민족들 가운데 선포되어야 하리니
(행3:19~20) 19 그런즉 너희는 회개하고 회심하라. 그리하면 새롭게 하는 때가 [주]의 앞으로부터 이를 때에 너희 죄들이 말소될 것이요, 20 또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 곧 너희에게 미리 선포된 분을 보내시리라.
(행24:14~16) 14 그러나 내가 이것을 각하께 고백하오니 곧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그 길을 따라 내 조상들의 [하나님]께 그렇게 경배하고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에 기록된 모든 것을 믿나이다. 15 또 그들도 스스로 인정하는바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내가 가졌으니 그것은 곧 죽은 자들의 부활 즉 의로운 자들의 부활과 불의한 자들의 부활이 있으리라는 것이니이다. 16 이 소망 속에서 나는 [하나님]과 사람들을 향하여 항상 양심에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힘쓰나이다.
(행26:17~18) 17 내가 너를 백성과 이방인들에게서 건져 내어 이제 그들에게로 보내는 것은 18 그들의 눈을 열어 주어 그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 함이요, 또 그들이 죄들의 용서를 받고 내 안에 있는 믿음으로 거룩히 구별된 자들 가운데서 상속 유업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더이다.
(행28:23~28) 23 그들이 그를 위해 한 날을 정하고 많은 사람이 그에게 나아와 그의 숙소로 들어오니 그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의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을 가지고 예수님에 관하여 그들을 설득하며 그들에게 [하나님]의 왕국을 풀어 설명하고 증언하니라. 24 어떤 사람들은 그가 말한 것들을 믿고 어떤 사람들은 믿지 아니하더라. 25 그들이 자기들끼리 동의하지 아니하고는 바울이 한 마디 말을 한 뒤에 떠나니라. 곧, [성령님]께서 대언자 이사야를 통하여 우리 조상들에게 잘 말씀하셨도다. 26 이르시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27 이 백성의 마음은 무디어지고 그들의 귀는 듣기에 둔하며 그들은 눈을 감았나니 이것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회심하여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라, 하셨느니라. 28 그런즉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인들에게로 보내어진 것과 그들이 그것을 들을 줄을 너희가 알라, 하였더라.
(롬11:25~27)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로운 것으로 여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에 대해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그것은 곧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를 때까지 일부가 눈머는 일이 이스라엘에게 생긴다는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것은 기록된바, 시온에서 구출자가 나와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돌이키리니 27 내가 그들의 죄들을 제거할 때에 이것이 그들을 향한 내 언약이니라, 함과 같으니라.
(엡2:14~16) 14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분리 벽을 허무시고 15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16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
(계7:13~17) 13 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흰 예복을 차려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냐? 또 그들이 어디서 왔느냐? 하매 14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 있고 또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느니라. 또한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실 터인즉 16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며 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아니하리니 17 왕좌의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시고 살아 있는 물 샘들로 그들을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하더라.
(계14:1) 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어린양]께서 시온 산 위에 서 계시고 그분과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 안에는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 (KJ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