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카페가 동양 易관련 카페인데 이질성이 느껴지는 글을 자주 올리는데 대해서 큰 양해바랍니다
크게 본다면 이 나라나 여러분들을 위해서 이러한 글들을 올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여간 이해는 안되시겠지만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구개의 일을 만드는 방법은 이미 일을 그렇게 할려고 작정을 했다면 당사자인 윤통에게 언젠가는
계엄을 하겠다고 자꾸 입버릇 처름 말을 하게 합니다
물론 생각도 서서히 그렇게 물들여 갈것이고
때가 되면 그렇게 밀고 나가도 훗날에 사람들이 봐서 느닷없이 그런 일을 왜 했을까 의문을 가지지 않도록
사전에 미리 과거부터 그러한 작업을 합니다
물론 현실세계에서 보면 제가 하는 말이 그렇게 썩 가슴에 와 닿지는 않을지도 모릅니다
임진왜란 예를 들자면 어차피 이 나라는 큰전쟁이 휩쓸고 갈것이다라는걸 이미 알고 있으면
혹은 그들이 계획을 했다면
어차피 전쟁이 일어날 나라 그 전에 잦은 참사나 사고를 일으키는 짓을 합니다
이를테면 용산 압사사고때 돌아가실분 같으면 그전에 어차피 돌아가실건데 그전에 자주 그 사람을
아주 심하게 학대하고 괴롭히는 짓을 한다는 겁니다
더 쉽게 말씀 드리자면 어차피 죽을인간인데 죽을인간이니
그전에라도 가서 계속 심하게 상처주고 괴롭히고 육체적은 손상을
가하는 짓을 한다는 겁니다
더 쉽게 말씀 드리자면 우리가 어차피 죽일것인데 죽을넘 더 중간에 가서 괴롭히자 이런 마음이란겁니다
임진왜란을 그들이 일으켰다는 의심이 많이 갑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어차피 임진왜란을 일으켜 많이 죽일 나라
그전에 기축옥사 등등 해서 심하게 타격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이 나라는 멀지 않을 시기에 전쟁을 일으킬 의도가 분명하다면
그전에 와서 어차피 대재난이 일어날 나라 자꾸 쑤셔보고 괴롭힌다는 겁니다
바꿔 말하자면 어차피 죽을놈 그전에 와서 이리 저리 닥치는대로 타격을 줘보자 이런말이라는 겁니다
제가 누구 편을 드는건 아닙니다
저는 그들을 오랜세월 정밀히 추적을 해보고 그들의 실상을 인간들중에서 그 누구보다 잘 알므로
계속 경고음을 내는겁니다
제가 정치를 잘알면 누가 옳다 누가 틀리다 말을 하겠지만
저는 잘 모릅니다
단지 그들의 장난에 당하지 않기를 바랄뿐이고 저는 인간편입니다
그들이 이전에 전쟁분위기가 한껏 올랐고 외신기자들도 떠난다고 할때애도 이런 경고음을 많이 냈었습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날걸 미리 안 선사들도 모조리 기축 옥사에 끌고가 고통을 주었지요
그건 그들에게 타격을 주어 정신이 없게 하고 임진왜란을 막을 시간적 여유나 정신적 여유를 앗아가는것이고
자기들이 그렇게 한다는걸 눈치도 못채게 할려는 의도로 보시면 됩니다
자제를 하셔야 합니다
행동을 하실때는 깊이 깊이 장시간 생각끝에 하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여야 모두 말려들어갑니다
만나서 대화도 해보시고 하여간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고심끝에 행동을 하나 하나 하셔야지
흥분해서 막나가면 계속 끌려들어갑니다 저 깊은 수렁으로
자신들도 결국 손해가 나는 쪽으로 갈수도 있을겁니다
저들은 쌍방이 타격을 받는걸 매우 좋아합니다
더 악랄한 길이 있으면 그들은 그 길을 택합니다
지구개는 아주 저열하기 이를데가 없고 악랄하기 이를데가 없는 넘입니다
직접 그들을 추적해보고 당해보면 얼마나 저열하고 더러운지 소름이 끼칠정도입니다
어제 이락사에 가서 이충무공 관련 조사를 해볼려고 첫차로 남해에 가는데
남해대교까지 표를 끊었는데 한정거장 더 왔다고 700원을 더 내라는겁니다
아주 저열한 짓을 나한테 하는겁니다
물론 악령들이 대교 넘어서면서 부터 제가 이락사 가서 이충무공 관련 뭔가를 조사할려고 가는걸 아니까
버스기사에게 느닷없이 시비를 걸게 하는겁니다
남해버스를 타고 가면서 그런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몇정거장 더 갔다고 더 내라 이런건 제가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남해 인심으로 처음왔으니 몇정거장 더 간다다고 뭘 요금을 더받겠나 정도로 생각하는것인데
그리고 이락사 도착해서 부터 악령들이 미리와서 기다리면 갖은 방해를 해댔습니다
이락사 숲속에 있을떄 악령이 하는 말이 똑똑히 들렸습니다
저 바다에 가서 빠져죽어라 이런소리가 들렸습니다
여자 남자 몇넘의 악령이 허공에서 저기 숲속에 숨어서 얼마나 욕을 해대는지요
허공이나 숲속에 멀리 떨어져서도 내마음을 다 읽어냅니다
제가 기가 막혀서 조사를 그만할려고 하니 이런소리가 들렸습니다
이제 하기 싫은가 보네
그들은 신기가 붙어서 신기라는게 지구 신들이 그들에게 임의로 붙여준 기운입니다
멀리서도 사람 마음을 환히 느낍니다 다들여다 보고
그러나 제가 표정도 변하지 않았고 하기 싫다는 말도 꺼내질 않았는데
이제 하기 싫은가 보네 이런 소리를 해댔습니다
자기들은 그 소리들을 제가 못들은줄 알고 해대었을겁니다
가까이서 나하고 접할 기회가 없었던 남해 활동 악령들일겁니다
저에 대해서 잘모르니 겁도 없이 아무렇게도 마음 내키는대로 지껄였을겁니다
좋은말 긍정적인 말은 하나도 없습니다
들어보면 죽어라 등등 기분 나쁜말만 내뱉는거지요
그들의 일상이 사람을 죽이고 참사를 일으키고 병들게 하고 심리적으로 갖고 놀고 괴롭히는것이니 그런겁니다
일상이 그런말 밖에는 할줄 모르는 것이고 이미 악에 물들대로 물들어서 善으로 돌아오기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아산 이장군묘나 이락사등을 둘러보고 틈틈히 임진왜란 관련 조사를 해가면서 느껴가는 부분은
임진왜란도 그들이 일으켰다는 가능성이 많아져 간다는겁니다
가령 이런겁니다
일본과 조선을 전쟁을 시켜 동아시아 대참사를 만들자
그런데 조선이라는 나라도 보존을 하고 일본도 타격을 주고
이런 계획이었던것 같습니다
대량 학살을 하고 오히려 성웅 이순신을 많이 이용한점도 역력해보였습니다
그리고 이장군이 결정적으로 돌아가시는데에도 저들이 기여한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대단히 강한 악령들이 조선과 일본을 가지고 논것 같아 보입니다
대성운해 큰별이 바다에 떨어지는 신통력도 저들이 사용한것으로 확정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물론 이장군의 애국심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장군이 조선 관리들에게도 그들에게도 쌍방으로 고통을 받았다 정도로만 말씀 드리고 싶을뿐입니다
윤통이 헛점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그러니 지구개가 오랫동안 윤통과 김여사 곁을 악령들이 따라붙게 했는데
이번처럼 대형사고를 치는건 이미 언젠가는 그렇게 할거라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심하면 만약에 이 나라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두분중에 한분은 시해로 갈거다
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지구개는 이미 세계가 다 아시다시피 듣보잡을 어느나라 국민 대다수 머리를 돌려 지도자로 올렸습니다
거기서 끝나는게 아닙니다
듣보잡을 시켜서 무수히 자기들이 하고 싶은 아주 비열하고 저열하고 더럽고 악랄한 짓을
시킬겁니다
아무리 그러한 짓을 막는다 해도 막아서지 못하게끔 다시 뒤에 반전을 꾀해서
결국은 듣보잡이 갖은 행패를 부리게 할겁니다
자기들 뜻대로 안되면 끝에가서 뒤집기를 하는게 그들의 특기이기도 합니다
끝에가서 뒤집기를 어떻게 할까 그 궁리만 하며 시간을 기다릴겁니다
이 나라도 그렇다는 겁니다
이미 대참사가 일어날 나라
쉽게 말씀 드리자면 이미 죽을 넘이니 미리 더 심하게 타격도 주고 갖고 놀고
경제도 마비시키고 국가 위신도 떨어뜨리고
여야 쌍방이 치고박고 싸우게 하고
그러면 전쟁준비도 못하고 국민들도 딴곳에 정신이 팔렸다가 느닷없이 전쟁이 일어나면
아비규환 그자체일것이고 더 악랄하게 괴롭히는 매뉴얼을 가지고
이 나라를 건드려 갈것 같습니다
병든분들은 그 고통이 이루 말할수 없을겁니다
저는 시간이 허락하는 매일을 한반도 상공에서 긍정적이고 편해지고 기쁨이 생길
기운들을 제 나름대로 뿌려댑니다
그러면 그들은 한두시간 정도는 편해집니다
그걸 하는 제가 못마땅한겁니다
그러한 시간이 끝나고 나면 저에게 심한 욕을 해댑니다
주먹도 날라오고 발길질도 해댑니다
물론 기운이 오고가는거라 일반인은 보이지는 않지만
실제로 누군가 발길질을 옆구리에 했을때 모욕감 분노감이 다가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먹이 날라오면 상당히 기분이 불쾌해집니다
그런짓을 10여분 이상 하다 갑니다
왜 자기들이 환자들 괴롭히는데 니넘이 뭔데 방해를 하느냐 이런 의도입니다
신이라기 보다는 악마에 가깝습니다
신이라고 생각을 안하시고 사는게 좋습니다
악마도 저것들 보다 덜 저열하고 악랄할겁니다
그렇게 해도 그 환자분들이 얼마나 힘든지는 제가 알므로 거의 매일 3~4시간을 해오는게 2년을 넘어갑니다
의사 도움도 적어지고 그분들이 갈곳이 없으니 조금이라도 쉬게 해드리자는 목적으로 하는겁니다
신이란 넘이 그렇게 하면 칭찬을 해줘야 정상적인 신이라 하겠지요
그런데 니넘이 뭔데 환자들을 괴롭히는데 방해를 하느냐 라며
정신적으로 옆구를 차는데 가만 보면 발크기가 거인 발입니다
내 키만한 발이 옆구리를 향해 오는걸 명백히 느끼고 봅니다
제가 자꾸 저들이 저열하기 짝이 없다고 악랄한것이 이를데가 없다는것을
말씀 드리는것은 저들을 똑바로 보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당하지 마시라는겁니다
적당히 저들을 생각해서는 적당히 대책을 세워서는 여지없이 끌려들어가고 이용당할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바싹 긴장하고 저들을 경계하라는 것입니다
생각을 깊이 오랫동안 해보시고 자신도 상대도 같이 타격을 받을 것도 염두에 두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불쌍한 이 나라 국민들도
가만히 생각을 해봅니다
느닷없이 전쟁이 찾아오면 하루 하루 먹을거리가 없어 사방으로 해매는 국민들 모습이
어느 순간에는 여러분들에게도 보여지지 않을까?
환자분들 고통은 저도 언젠가 당해봤는데 단 일초도 견디기 힘든 고통입니다
그냥 빨리 죽여줬으면 하는 마음일겁니다
여야 쌍방이 싸우면 그분들이나 이나라 힘없는 백성은 갈곳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