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it.ly/이경석의경정이기기
https://youtu.be/RJJp6OK317I
*사전 예상이라는 점에서, 현장상황에 맞게 능동적으로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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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주] 첫 번째, 승부경주로 선택합니다.
① | 원용관 | ② | 이상문 | ③ | 강지환 | ④ | 안지민 | ⑤ | 고정환 | ⑥ | 우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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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 |
[2경주] 현장추천!
① | 오세준 | ② | 기광서 | ③ | 손제민 | ④ | 배혜민 | ⑤ | 김태영 | ⑥ | 류석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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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 눈에 띄는 선수 먼저 확인~! |
[3경주] 두 번째, 승부경주로 선택합니다.
① | 이응석 | ② | 주은석 | ③ | 류해광 | ④ | 정세혁 | ⑤ | 박종덕 | ⑥ | 김도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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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 |
[4경주] 물러설 곳 없는 조현귀, 1코스 선점
① | 조현귀 | ② | 김정구 | ③ | 김희용 | ④ | 김태규 | ⑤ | 박정아 | ⑥ | 염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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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3.2.5? | 주선보류 위기에 직면. 1번! |
1번 조현귀가 수요일 우승으로 득점을 끌어 올리는 중이다.
수요일 11경주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스타트에 모처럼 공격성을 띄우고 있어
1번의 인빠지기를 중심에 두고,
짝으로는 시속 양호한 3번과 2번 그리고 아웃이지만
직선 무시 못할 5번 박정아까지 함께 사정권에 두고 환수율을 살펴보자.
모처럼 의욕 강한 1번이 동기부여 측면에서
강한 승부욕을 내포하고 있어...
[5경주] 이태희, 이용세, 이미나의 삼파전!
① | 김채현 | ② | 권현기 | ③ | 이미나 | ④ | 송효범 | ⑤ | 이태희 | ⑥ | 이용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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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5-6.3 | 5번 지난 주 목요일 Again |
지난 주 아웃에서, 특히 5코스에서 공격적인
스타트후 휘감기승부로 우승을 차지했던 5번 이태희.
안쪽 3번의 전력이 안정적이지만 3번 역시 최근 승률이 떨어지는 상황에,
스타트에서 편차를 보이는 만큼 아웃이지만
모터발란스 좋은 5번이 먼저 치고나갈 가능성.
5번이 감아준다면5-6주력에
5-6을 묶어 가는 쌍복승 5-6-3.1순으로 관심권에.
단 5번이 혹 현장스타트 불안하다면
찌를 가능성 5-3
[6경주] 세 번째, 승부경주로 선택합니다.
① | 이휘동 | ② | 신선길 | ③ | 한 진 | ④ | 김민천 | ⑤ | 권명호 | ⑥ | 김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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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 |
[7경주] 2022시즌 여왕! 김인혜의 인코스 등장!
① | 김동경 | ② | 김인혜 | ③ | 박설희 | ④ | 이주영 | ⑤ | 박상현 | ⑥ | 서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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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4.3 | 대타출전으로 2코스 기회얻어... |
2번 김인혜가 좋은 모터궁합을 선보이며
2022시즌 여왕전 우승을 거뭐졌다.
지난 주 탑승했던 14호정과 턴마크까지 붙는 힘에서
모자람이 없는 모습을 보여줘,
이번 경주 역시 가속력을 앞세워 1턴마크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자.
짝으로는 2번이 감는다면 뒤쪽 3,4번을 주시하며,
혹시 찌른다면 2-1쪽인데, 이건 배당 좋을 경우에만 관심!
6번은 수요일 좋았지만 6코스는 스타트부터 안쪽 버거워...
[8경주] 현장추천
① | 박민성 | ② | 최재원 | ③ | 이지수 | ④ | 이상문 | ⑤ | 신현경 | ⑥ | 최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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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 눈에 띄는 선수 먼저 체크! |
[9경주] 모든 조건에서 우위를 보이는 배혜민~
① | 배혜민 | ② | 윤상선 | ③ | 오상현 | ④ | 김명진 | ⑤ | 정세혁 | ⑥ | 안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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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5-3.6 | 1번 축으로 후착찾기! |
여건 좋은 1번 배혜민이 강자피한 편성에서 주도권을 노릴 찬스다.
1코스는 착외가 최근 없을 정도로 강점이 뚜렷했던 상황에,
모터만족감, 거기에 강자피한 편성까지
기량-기세-코스-모터-편성 등 모든 조건에서 우위를 있는 실정이라,
1번의 인빠지기를 축으로 후착찾기에 집중.
짝으로는 5번 정세혁이 아웃이지만 노림수를 둘수 있어
1-5쪽을 주력에 두며, 1-5를 묶어 수요일 좋았던 2,3,6중 삼착권
[10경주] 3번 모터 좋지만, 승식은 주의해야...
① | 우진수 | ② | 류해광 | ③ | 윤영근 | ④ | 기광서 | ⑤ | 조승민 | ⑥ | 전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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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3.6 ⓞⓡ 3-1.6 | |
3번 윤영근의 모터활용도에 집중한다.
확정검사에서 중상으로 직선력에 자신감을 언급한 만큼,
시속적인 우위는 무시할 수 없다는 판단.
문제는 안쪽 주력코스 1번 우진수가 등장하다는 점인데,
1번이 안쪽에서 버티는 그림이라면 1-3,
3-1쪽의 승식에는 주의가 요망되며,
3번이 넘어가 준다면 뒤쪽 4번 기광서, 6번 전두식도 가능성이 있어
1-3복승식, 혹은 3-4.6주권을 사정권에 두고 접근!
[11경주] 위치 좋은 김도휘, 시속적인 안정감!
① | 곽현성 | ② | 김도휘 | ③ | 김성찬 | ④ | 오세준 | ⑤ | 원용관 | ⑥ | 김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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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1.4.5 | 1번 계속되는 부진, 2번 유리! |
1번 곽현성이 노련한 강자지만,
주력코스에 안착했지만 스타트후 턴마크까지 붙는 힘에서
그리 강한 느낌이 없다. 오히려 시속적인 장점은 2번 김도휘가
한결 여유로워, 스타트만 실수 없다면
1번의 기습의지에 찌르기로도 대응이 가능하고,
여차하면 시속적인 우위를 바탕으로
먼저 휘감기로 치고 나갈 수도 있어
2번의 선전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찌르면 2-1, 감으면 2-4.5쪽으로 가능성을 타진!
[12경주] 박종덕 vs 류석현, 1위 각축전
① | 김지현 | ② | 박종덕 | ③ | 염윤정 | ④ | 류석현 | ⑤ | 김채현 | ⑥ | 권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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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4-1.5 | 2,4번 스타트에 초점! |
일단 시속 불안한 6번과 기량 믿음 안가는
3,5번을 제외한다면 1번 김지현, 2번 박종덕,
4번 류석현의 주도권다툼이 눈에 띄는 경주다.
그중 1번도 스타트가 그리 빠른 선수가 아니라
2,4번이 먼저 스타트힘으로 1턴을 몰아붙힐 가능성.
승식은 그런의미에서 2-4, 4-2쪽으로 가늠하며,
2-4를 선택한다면 2-4묶는 삼복 2-4-1.5순,
4-2를 선택한다고 하더라도 4-2를 묶는
삼복승 4-2-1.5쪽을 염두!
[13경주] 네 번째, 승부경주로 선택합니다.
① | 김민천 | ② | 송효범 | ③ | 주은석 | ④ | 박정아 | ⑤ | 조성인 | ⑥ | 이승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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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 |
[14경주] 다시 인코스를 선점한 김인혜
① | 김인혜 | ② | 김태규 | ③ | 신선길 | ④ | 이용세 | ⑤ | 최영재 | ⑥ | 손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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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4.6 | 1번, 앞경주도 2코스 등장!체크! |
1번 김인혜가 앞 경주 2코스에 이어 다시 한번 1코스를 선점했다.
4번이 아웃으로 가면 갈수록 2착승부가 많아지는
선수라는 점에서 1-4쪽을 먼저 가늠하며,
4번의 스타트에 승식이 뒤집힐 가능성도 엿보이는 만큼
4-1쪽은 1-4를 묶어 가는
삼복승 1-4-5.6쪽을 사정권에 두고 환수율을 살펴보자.
특히 최근 기세라면 5번 보다는 6번이 우위에 있어
1-4-6주력, 1-4-5쪽은 방어하며 현장상황체크!
[15경주] 다섯 번째, 승부경주로 선택합니다.
① | 나종호 | ② | 정민수 | ③ | 김현덕 | ④ | 이택근 | ⑤ | 김승택 | ⑥ | 구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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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 |
[16경주] 스타트부담감에서 벗어난 이주영!
① | 이주영 | ② | 김희용 | ③ | 이휘동 | ④ | 문주엽 | ⑤ | 한 운 | ⑥ | 손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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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3-2.6 | 1번 주력코스라...OST체크! |
주력코스에 안착한 1번 이주영이 스타트부담감에서 벗어나
온라인에 등장한다. 1코스에 강점이 뚜렷한 선수고
온라인이라는 점에서 1번의 인빠지기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접근.
사전OST를 통해 큰 이상이 없다면 1번을 축으로,
짝으로는 위치 좋은 2번, 그리고 직선 양호한 3번,
거기에 체중이점 6번까지 함께 사정권에 두고
환수율을 살펴보자.
그중 3번 이 모터궁합 양호한 1-3묶는 쌍복승까지...
[17경주] 온라인 강자 없어, 여건 좋은 전두식!
① | 전두식 | ② | 이지수 | ③ | 김동경 | ④ | 권명호 | ⑤ | 김명진 | ⑥ | 김재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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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2-3.6 | 1,2번의 시속차이 확인! |
온라인 강자가 없다. 일단 그중 온라인 코스이점을 활용할
1번 전두식을 주목한다. 2번이 찌르기 위치는 좋지만
직접 1번을 힘으로 누르기는 부족한 모습.
3번도 모터힘이 좋고, 6번도 모터힘이 좋아
두선수 모두 스타트부담감에서 벗어난 열의를 보이겠지만
1번을 넘어갈 만한 상황이 아니라는 점에서,
사전 OST를 통해 1번이 다른 선수들가 차이 없이
비슷한 선상의 OST라면 경쟁력 충분해...